'영국 귀환' 앤서니 조슈아, 런던 중앙 모스크 찾아 '교통사고 사망자' 장례식 참석…내 형제들을 지켜주는 사람" 두 친구 가족들 위로 작성일 01-04 2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04/0001959721_001_20260104222411562.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비극적인 교통사고로 두 명의 친구를 잃은 앤서니 조슈아가 사고 이후 처음으로 침묵을 깨고 심경을 드러냈다.<br><br>전 헤비급 복싱 세계 챔피언 조슈아는 지난해 12월 29일 끔찍한 교통사고에 연루됐다는 소식으로 전 세계 복싱 팬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br><br>사고 직후 현지 보도를 통해 이번 충돌 사고로 두 명이 목숨을 잃었다는 사실이 전해졌다. 사망자들이 조슈아의 친구인 라티프 아요델레와 시나 가미라는 게 공식 확인됐다.<br><br>조슈아 역시 사고 차량에 함께 탑승하고 있었으나,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br><br>그는 사고 직후 나이지리아의 한 지역 병원으로 이송돼 정밀 검사를 받았다. 큰 부상이 발견되지 않아 이후 퇴원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04/0001959721_002_20260104222411675.jpg" alt="" /></span><br><br>이런 가운데 조슈아는 사고 이후 처음으로 자신의 SNS를 통해 짧지만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남겼다.<br><br>그는 게시물에 "나의 형제들을 지켜주는 사람(My Brothers Keeper)"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br><br>해당 사진 속 조슈아는 그의 어머니 및 두 친구의 가족들과 함께 소파에 앉아있다. 사진 속 한 인물은 사망한 조슈아의 친구, 가미의 액자 사진을 들고 있다. <br><br>게시물에는 수백 개의 애도의 하트 이모지와 기도하는 손 이모지가 달리며 조슈아를 향한 지지와 위로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br><br>사진은 조슈아가 영국으로 돌아온 뒤 두 친구의 장례식이 열리기 직전 또는 장례식과 관련된 자리에서 촬영된 것으로 보인다.<br><br>영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의 장례는 현지 시간으로 4일 런던 중앙 모스크에서 진행됐다. 조슈아도 나이지리아에서 영국으로 돌아온 뒤 조문 및 장례 일정에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04/0001959721_003_20260104222411729.jpg" alt="" /></span><br><br>한편 당시 차량을 운전하던 아데니이 모볼라지 카요데가 위험 운전으로 인한 사망 등 네 가지 혐의로 기소됐다는 소식도 최근 전해졌다.<br><br>현재 카요데는 보석이 허가됐으나 조건 충족 전까지 구금되며, 무죄를 주장한 채 1월 20일 열릴 다음 재판을 앞두고 있다.<br><br>사진=앤서니 조슈아 인스타그램 / SNS 관련자료 이전 이해인 눈물 펑펑! '강제 퇴출 위기'→'올림픽 티켓 확보' 180도 대반전 해냈다…"믿을 수 없어, 4년 간 힘든 순간 떠올라" [현장인터뷰] 01-04 다음 기안84, 숙취에 무너졌다 "한 병을 왜 다 X먹었냐" 자책[극한84] 0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