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새벽 자율주행버스 유료 운영 개시 '노선 안정화 작업 필요해' 작성일 01-04 2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서울시 새벽동행 자율주행버스 A160번 이달 유료 운행 시작<br>강남 심야 자율주행 택시 운행 범위 확대 및 주간 운행 계획 발표<br>서울시 자율주행 교통서비스 면허 절차 진행 중 차량 수 확대 추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529/2026/01/04/0000075462_001_20260104231218237.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 자율주행버스 A160</em></span><br><br>[더게이트트]<br><br><strong>서울시는 새벽동행 자율주행버스 A160번의 유료 운영을 이달 중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A160번 버스는 현재 무료</strong>로 운행 중이며, 요금은 조조할인을 적용해 1200원으로 설정된다. 이 버스는 2024년 11월 26일에 첫 운행을 시작했으며, 새벽 3시 30분에 도봉산역 광역환승센터를 출발해 영등포역까지 왕복 50㎞를 운행한다. A160번은 도봉산역 광역환승센터, 쌍문역, 미아사거리, 종로, 공덕역, 여의도환승센터를 경유하며, 총 87개의 일반 시내버스 정류소에 정차한다.<br><br>A160번 버스는 주로 새벽에 출근하는 환경미화원과 경비원 등 노동자들이 많이 이용하는 노선이다. 이 자율주행버스는 안전관리자가 운전석에 탑승하지만 운전대는 잡지 않는다. 서울시는 A160번 외에도 신규 자율주행버스 노선인 A148번(상계~고속터미널), A504번(금천~세종로), A741번(은평~양재)을 이달 중 무료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들 노선은 초기 안정화 과정을 거친 후 유료로 전환할 계획이다.<br><br>강남 일대를 운행하는 심야 자율주행 택시의 운행 범위도 확대된다. 서울시는 2024년 9월에 도입한 강남 심야 자율주행 택시가 현재 평일 밤 11시부터 다음날 새벽 5시까지 무료로 운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 택시는 최대 3명까지 탑승할 수 있으며, 카카오T 앱을 통해 호출할 수 있다. 서울시는 오는 2∼3월에 자율주행 택시의 수를 늘리고 평일 주간 운행으로 확대할 계획이다.<br><br>서울시는 심야 자율주행 택시의 운행을 시작한 이유에 대해 보행자와 자동차, 오토바이가 적은 심야 시간대에서 실증 데이터를 쌓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앞으로는 기본요금 4800원을 부과하는 유료 운행으로 전환된다. 거리나 시간에 따른 추가 요금은 부과하지 않는다.<br><br>서울시는 A160번 버스와 강남 자율주행 택시의 유료화에 대해 "일반 버스 체계 안으로 들어가는 과정"이라고 설명하며, 무료 운영을 통해 시민들로부터 안정성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자율주행차도 사업화 모델로 발전해야 한다는 입장을 취하고 있다. 이와 함께 서울시는 자율주행버스와 택시의 운행을 확대하기 위한 면허 절차를 진행 중이며, 차량 수를 늘리기 위한 공모도 실시하고 있다.<br><br>서울시는 유상운송을 위한 면허 절차를 밟고 있으며, 변수가 없다면 2월 초부터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는 서울시의 자율주행 교통수단 확대 계획의 일환으로, 교통 편의성을 높이고 시민들의 이동 수단을 다양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br><br> 관련자료 이전 여자배구 올스타전 '최다 관중'…MVP는 변소정 01-04 다음 하희라, 박보검 인성에 감동..."제작발표회 전 ‘뭐 입으실 거예요?’ 전화왔다" ('미우새') 0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