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 안양, 요코하마 3연전 전승…선두 홋카이도 추격 작성일 01-04 2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1/04/0001321493_001_20260104230815898.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요코하마전에서 대역전승을 거둔 HL 안양</strong></span></div> <br> HL 안양이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요코하마 그리츠 방문 3연전을 모두 승리로 장식하며 선두 추격에 속도를 냈습니다.<br> <br> HL 안양은 오늘(4일) 일본 고세 신요코하마 스케이트 센터에서 열린 2025-2026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정규리그 25차전 방문 경기에서 요코하마에 8대 3으로 대역전승을 거뒀습니다.<br> <br> 앞서 그제와 어제 경기를 잡았던 HL 안양은 오늘 승리로 적지에서 열린 3연전을 모두 쓸어 담았습니다.<br> <br> 경기 초반 흐름은 좋지 않았습니다.<br> <br> HL 안양은 1피리어드 6분 37초 스기모토 가이에게 선제 골을 내준 뒤, 1피리어드 11분 19초와 2피리어드 4분 12초에 연달아 실점하며 0대 3으로 끌려갔습니다.<br> <br> 반격은 2피리어드 중반부터 시작됐습니다.<br> <br> 세 번째 실점 후 22초 만에 오츠 유세이가 만회 골을 터트렸고, 2피리어드 15분 19초에는 강민완이 문전 쇄도 후 팁인으로 득점해 한 점 차까지 따라붙었습니다.<br> <br> 기세가 오른 HL 안양은 3피리어드에만 무려 6골을 몰아치는 집중력을 선보였습니다.<br> <br> 3피리어드 5분 22초 5대 3 파워 플레이 기회에서 신상훈이 원타이머 슛으로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고, 12분 16초에는 강윤석이 역전 결승 골을 꽂아 넣었습니다.<br> <br> 이어 이현승의 추가 골로 점수 차를 벌린 HL 안양은 경기 막판 김상욱과 안진휘가 엠티넷 골을 넣으며 경기에 쐐기를 박았습니다.<br> <br> 특히 김상욱은 종료 직전 쐐기 골을 포함해 이날 2골을 추가하며 통산 571포인트(153골 418어시스트)를 기록했습니다.<br> <br> 이로써 오바라 다이스케가 보유한 리그 통산 최다 포인트인 572개 경신에 단 1포인트 차로 다가섰습니다.<br> <br> 시즌 성적 19승 6패, 승점 55를 쌓은 2위 HL 안양은 오는 8일부터 안양 홈으로 선두 레드이글스 홋카이도를 불러들여 3연전을 치릅니다.<br> <br> (사진=HL 안양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극한84' 츠키, 마라톤 도중 다리 부상 "남은 거리가 지옥이었다" 01-04 다음 여자배구 올스타전 '최다 관중'…MVP는 변소정 0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