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청, 국가대표 꺾고 컬링 슈퍼리그 첫 정상 작성일 01-05 2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파이널서 국가대표 경기도청 제압 성공<br>정규리그 아쉬움 단 한 경기로 지웠다<br>제107회 전국동계체전 전 상승세 확인</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7/2026/01/05/0001165716_001_20260105000110197.jpg" alt="" /><em class="img_desc">◇2025~2026 KB금융그룹 컬링 슈퍼리그 여자부 파이널에서 우승을 차지한 춘천시청 컬링팀 선수들이 1일 의정부컬링경기장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춘천시청 제공</em></span></div><br><br>춘천시청 컬링팀이 정규리그의 아쉬움을 단 한 경기로 지워내며 출범 2년째를 맞은 컬링 슈퍼리그 여자부 정상에 올랐다.<br><br>춘천시청은 지난 1일 의정부컬링경기장에서 열린 2025~2026 KB금융그룹 컬링 슈퍼리그 여자부 파이널에서 지난 시즌 우승팀이자 국가대표팀인 경기도청 컬링팀을 7대4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정규리그 2위로 플레이오프에 오른 춘천시청은 단판 승부로 치러진 파이널에서 집중력을 앞세워 이변을 연출했다.<br><br>정규리그에서는 두 팀이 나란히 8승 2패를 기록했지만 승점 관리에서 차이가 났다. 경기도청이 정규 시간 승리를 쌓아 1위에 오른 반면, 춘천시청은 한 차례 슛아웃 승리를 기록하며 2위로 밀렸다. 하지만 파이널 무대에서는 정규리그의 흐름이 의미를 잃었다.<br><br>이날 춘천시청은 경기 초반부터 주도권을 쥐었다. 안정적인 가드와 정확한 드로로 차분히 점수를 쌓으며 흐름을 가져왔고, 중반 이후에는 과감한 샷 선택으로 빅 엔드를 만들어 승부의 추를 기울였다. 후반부에서는 불필요한 리스크를 줄이며 스톤 관리에 집중해 국가대표팀의 추격을 허용하지 않았다.<br><br>이번 우승은 춘천시청의 슈퍼리그 첫 정상 등극이다. 초대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경기도청을 결승에서 직접 넘어서며 2대 챔피언에 이름을 올렸다.<br><br>여자부 우승을 이끈 하승연 스킵은 “예선부터 경기력이 좋았고, 우승에 대한 믿음을 갖고 결승에 임했다”며 “원하는 결과가 나와 기쁘다”고 말했다.<br><br>춘천시청은 앞서 전국동계체육대회 도 대표 선발전에서도 강릉시청 컬링팀을 제압하며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강원도 대표 출전권을 확보했다. 슈퍼리그 정상까지 더하며 상승세를 탄 춘천시청은 이번 우승을 발판 삼아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도 경쟁력 있는 성적을 기대하게 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충격 실명 위기’ 아스피날 향한 비스핑의 진심, 눈 하나로 4년간 11번 싸운 전설의 조언…“절대 서두르지 마! 내가 잘 알아” 01-05 다음 “경험 바탕으로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것 하겠다”…밀라노행 티켓 따낸 피겨 차준환의 굳은 다짐 0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