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실명 위기’ 아스피날 향한 비스핑의 진심, 눈 하나로 4년간 11번 싸운 전설의 조언…“절대 서두르지 마! 내가 잘 알아” 작성일 01-05 26 목록 “눈만큼은 절대 서두르면 안 돼! 내가 그렇게 해봐서 잘 알아.”<br><br>UFC 헤비급 챔피언 톰 아스피날은 지난 시릴 간과의 헤비급 타이틀전에서 1라운드 4분여 만에 아이 포크로 인해 눈 부상을 당했다.<br><br>간의 손가락은 아스피날의 두 눈을 모두 찔렀다. 결국 아스피날은 수술이 불가피한 상황까지 다다랐고 복귀 시기조차 알 수 없게 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1/05/0001106112_001_20260105000110319.jpg" alt="" /><em class="img_desc"> UFC 해설위원인 조 로건은 최근 팟캐스트에서 “아스피날과 간의 경기는 완전히 재앙이었다. 정말 재앙이다. 아스피날은 아직도 시력이 돌아오지 않았다. 오른쪽 눈이 아직도 망가진 상태다. 현실적으로 다시 싸우지 못할 수도 있다. 누가 알겠나? 눈 수술을 받았는데 결과가 좋지 않고 또 그 눈으로 보지 못한다면 말이다. 들리는 말로는 오른쪽 눈에 힘줄 손상 문제도 있다고 한다”고 이야기했다. 사진=MMA 오르빗 SNS</em></span>아스피날은 과거에도 큰 부상에서 건강히 돌아온 경험이 있다. 커티스 블레이즈와의 1차전에서 15초 만에 무릎 부상을 당한 후 2년 만에 치른 2차전에서 1라운드 1분 만에 KO 승리를 거뒀다.<br><br>그러나 눈 부상은 무릎과 다르다. 무릎은 결국 회복이 가능하지만 눈은 100% 자신할 수 없다. 그렇기에 아스피날 역시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하지 못하고 있다.<br><br>UFC 해설위원인 조 로건은 최근 팟캐스트에서 “아스피날과 간의 경기는 완전히 재앙이었다. 정말 재앙이다. 아스피날은 아직도 시력이 돌아오지 않았다. 오른쪽 눈이 아직도 망가진 상태다. 현실적으로 다시 싸우지 못할 수도 있다. 누가 알겠나? 눈 수술을 받았는데 결과가 좋지 않고 또 그 눈으로 보지 못한다면 말이다. 들리는 말로는 오른쪽 눈에 힘줄 손상 문제도 있다고 한다”고 이야기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1/05/0001106112_002_20260105000110376.jpg" alt="" /><em class="img_desc"> 아스피날은 과거에도 큰 부상에서 건강히 돌아온 경험이 있다. 커티스 블레이즈와의 1차전에서 15초 만에 무릎 부상을 당한 후 2년 만에 치른 2차전에서 1라운드 1분 만에 KO 승리를 거뒀다. 그러나 눈 부상은 무릎과 다르다. 무릎은 결국 회복이 가능하지만 눈은 100% 자신할 수 없다. 그렇기에 아스피날 역시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하지 못하고 있다. 사진=챔피언십 라운드 SNS</em></span>그러면서 “눈은 정말 까다롭다.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른다. (마이클)비스핑 같은 완전한 광인이라면 모르겠지만 말이다. 비스핑은 한쪽 눈을 실명한 상태에서 UFC에서만 11경기를 뛰었다. 정말 말도 안 되는 대단한 일이었다”고 덧붙였다.<br><br>이러한 상황에서 아스피날과 같이 눈 부상 문제로 결국 오른쪽 눈이 실명된 UFC 전설 비스핑이 진심 어린 조언을 전하기도 했다.<br><br>비스핑은 2013년 비토 벨포트와의 맞대결 후 오른쪽 눈이 실명되고 말았다. 이후 회복을 위한 긴 휴식기가 필요했으나 꾸준히 옥타곤에 섰고 2017년 은퇴하기 전까지 4년 동안 무려 11번이나 더 싸웠다.<br><br>이 과정에서 미들급 챔피언이 되기도 한 비스핑이다. 그는 인간 승리 그 자체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1/05/0001106112_003_20260105000110421.jpg" alt="" /><em class="img_desc"> 이러한 상황에서 아스피날과 같이 눈 부상 문제로 결국 오른쪽 눈이 실명된 UFC 전설 비스핑이 진심 어린 조언을 전하기도 했다. 비스핑은 2013년 비토 벨포트와의 맞대결 후 오른쪽 눈이 실명되고 말았다. 이후 회복을 위한 긴 휴식기가 필요했으나 꾸준히 옥타곤에 섰고 2017년 은퇴하기 전까지 4년 동안 무려 11번이나 더 싸웠다. 사진=La Sueur SNS</em></span>비스핑은 최근 유튜브를 통해 “벨포트와 싸운 뒤 망막이 박리되면서 다시 붙이는 수술을 받았다. 그게 또 떨어져서 고치게 됐다. 그러다가 녹내장까지 생겼다”며 “눈은 한 번 건드리기 시작하면, 사실 몸의 어느 부위든 마찬가지겠지만 한 번 손대기 시작하면 예전과 같아질 수 없다”고 말했다.<br><br>이어 “눈만큼은 절대 서두르면 안 된다. 이게 내가 배운 가장 큰 교훈이다. 왜냐하면 내가 그렇게 했거든. 너무 빨리 스파링을 했고 너무 빨리 경기로 돌아갔다. 그 결과, 나는 한 눈으로 다시는 볼 수 없게 됐다”고 더했다.<br><br>한편 아스피날은 앞으로 수차례 눈 수술이 필요한 상황이며 복귀 시기는 불투명하다. 이러한 상황에서 간을 상대로 ‘불합리한 남자’ 알렉스 페레이라가 헤비급 잠정 타이틀전을 치를 수 있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결국 아스피날이 돌아오기 전까지 헤비급 디비전이 위축될 수 없다는 판단으로 보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1/05/0001106112_004_20260105000110468.jpg" alt="" /><em class="img_desc"> 아스피날은 앞으로 수차례 눈 수술이 필요한 상황이며 복귀 시기는 불투명하다. 이러한 상황에서 간을 상대로 ‘불합리한 남자’ 알렉스 페레이라가 헤비급 잠정 타이틀전을 치를 수 있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결국 아스피날이 돌아오기 전까지 헤비급 디비전이 위축될 수 없다는 판단으로 보인다. 사진=X</em></span>[민준구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메달 위에서 춤출 시간 01-05 다음 춘천시청, 국가대표 꺾고 컬링 슈퍼리그 첫 정상 0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