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파천황 작성일 01-05 9 목록 <b>본선 8강전 제3국 <흑 6집반 공제ㆍ각 3시간><br>◌ 안국현 九단 ● 이치리키 료 九단</b><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6/01/05/0003950894_001_20260105003828923.jpg" alt="" /></span><br> <b><제10보></b>(84~90)=타개에 시동을 건 이치리키 료에 맞서 안국현이 5분여를 들여 선택한 84는 바둑을 좀 두는 사람이라면 상식적인 응수. 당연히 떠오르는 대응인데 AI는 그냥 넘어가지 않았다. 문제수로 지목한 이유는 흑에게 타개 리듬을 타게 해 냉정하지 못했다는 것.<br><br>참고 1도가 AI 추천도이다. 1이 그야말로 상식을 파괴하는 ‘파천황’의 일착. 첫째로 좌상귀의 뒷맛을 제거하고, 둘째로 상대의 안형을 제거하는 일거양득의 수이다. 2라면 3, 5로 끊어 흑의 고심이 더 깊어진다(2로 3은 백 2를 당해 흑 곤란).<br><br>84로 젖히면 88까지는 다른 길이 없다. 11분 사용한 89에 대해 최규병 해설위원은 평범하고 무책인 듯해도 최선으로 보인다고 했다. 90도 11분을 생각했는데 어쩔 수 없다. 참고 2도 1로 밀어갈 수만 있다면 최상이지만 흑 2 급소를 맞는다. 4, 6 이후 A, B가 맞보기로 백이 난처하다.<br><br> 관련자료 이전 '맙소사' 협회의 안세영 죽이기?...'25초 샷 클록' 새 규정 시험 도입→2026 인도네시아 마스터스 예선에 적용 01-05 다음 [오늘의 경기] 2026년 1월 5일 0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