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부츠 신고 밀라노로!…차준환, 3연속 올림픽 출전 작성일 01-05 21 목록 [앵커]<br><br>남자 피겨스케이팅 간판, 차준환 선수가 밀라노·코르티나 올림픽 출전을 확정했습니다.<br><br>올 시즌 내내 발목 잡았던 부츠 문제를 털고 3회 연속 올림픽 진출 쾌거를 이룬 차준환 선수, 자신감을 되찾은 모습입니다.<br><br>신현정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영화 '물랑루즈'의 선율 속에 쿼드러플 살코 점프를 깔끔하게 성공한 차준환.<br><br>프로그램의 난이도보다는 안정감을 택한 차준환은 4회전 점프를 한 번만 구성한 대신, 모든 구성 요소를 완성도 높게 완수했습니다.<br><br>쇼트프로그램에 이어 프리스케이팅 역시 깔끔한 클린 연기.<br><br>차준환이 국가대표선발전 최종 1위에 오르며 밀라노 올림픽 출전을 확정했습니다.<br><br>3회 연속 올림픽 출전과 함께 국내 종합선수권 10연패라는 대기록도 완성했습니다.<br><br>시즌 내내 스케이트 부츠 적응 문제로 맘고생을 했던 차준환은 지난 석 달 동안 최소 12차례 부츠를 바꾸는 등 해법을 찾는 데 몰두했습니다.<br><br><차준환 /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가능하다면 지금 스케이트로 계속 적응해 나가고 싶고요. 불가피하게 또 만약 교체해야 되는 상황이 오면 교체하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br><br>그 어느 때보다 난이도와 완성도가 높아야 하는 올림픽 무대. <br><br>남은 기간 차준환 맞춤 프로그램을 구성하는 게 관건입니다.<br><br><차준환 /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일단 사실 대부분의 점프는 거의 복구를 해 놨고요... 이제 계속해서 연습해서 좀 구성을 일단 제가 가장 잘할 수 있는 구성으로 만들어서 나가고 싶습니다."<br><br>차준환과 함께 밀라노 은반에 설 동료로는 김현겸이 낙점됐습니다.<br><br>여자부에서는 차세대 간판 신지아가 생애 첫 올림픽 무대에 나섭니다.<br><br><신지아 /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김)연아쌤을 보면서 올림픽에 대한 꿈을 정말 많이 키웠던 것 같고… 올림픽을 위해 달려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정말 절실했었는데 이렇게 진출할 수 있게 돼서 너무 기쁘고…"<br><br>남은 티켓 1장은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김채연을 꺾은 이해인에게 돌아갔습니다.<br><br>연합뉴스TV 신현정입니다.<br><br>[영상취재 정재현 오은재]<br><br>[영상편집 진화인]<br><br>[그래픽 방명환]<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안세영과 격차 줄어들고 있다"…여제 독주에 도전장 내민 세계 6위→왕중왕전 경험으로 자신감 충전 "차이는 아주 미세해" 01-05 다음 [RE스타] 주특기 자신한 안보현, ‘스프링 피버’ 문신남에 순애보 장착 0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