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0억 못 갚아 파산 위기! '머니'의 마지막 발악인가?…'메이웨더 vs 파퀴아오' 2차전 개최설 솔솔→'세기의 대결' 또 이뤄지나 작성일 01-05 2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05/0001959759_001_20260105060111277.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복싱 스타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를 둘러싼 재정 위기설이 제기된 가운데, 그의 오랜 라이벌 매니 파퀴아오와의 리매치 가능성이 거론되며 복싱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br><br>최근 파퀴아오의 타이틀 재도전 계획이 무산되면서, 자연스럽게 2015년 세기의 대결로 주목을 모았던 두 전설의 재대결이 다시 테이블 위에 올랐다는 소식이다.<br><br>영국 매체 '토크스포츠'는 지난달 31일(한국시간) "매니 파퀴아오의 롤리 로메로 WBA 웰터급 타이틀 도전 협상이 결렬되면서 플로이드 메이웨더와의 리매치 가능성이 다시 열렸다"고 전했다.<br><br>보도에 따르면 파퀴아오는 2025년 7월 복귀전을 치른 뒤, 로메로와의 맞대결을 위해 수개월간 협상을 이어왔다.<br><br>하지만, 결국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복싱 전문 매체 '링 매거진'의 마이크 코핑거는 자신의 SNS를 통해 "2026년 초 매니 파퀴아오와 롤리 로메로의 타이틀전 협상이 결렬됐다. 파퀴아오는 여전히 플로이드 메이웨더와의 리매치를 검토 중이다"라고 전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05/0001959759_002_20260105060111312.jpg" alt="" /></span><br><br>지난 2015년 5월 두 사람의 맞대결에서 메이웨더가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두며 WBC, WBA, WBO 웰터급 타이틀을 통합한 바 있다.<br><br>이후 메이웨더는 두 차례 더 경기를 치른 뒤 50전 전승이라는 완벽한 기록으로 은퇴했다.<br><br>은퇴 후에도 그는 여러 차례 이벤트성 경기에 나섰으며, 2026년 3월에는 마이크 타이슨과의 경기 역시 예정돼 있다.<br><br>이 같은 리매치 루머가 다시 불거진 배경에는 메이웨더를 둘러싼 재정 관련 보도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br><br>미국 경제 전문 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최근 메이웨더가 수천만 달러 규모의 차입과 미지급 채무, 자산 압류 및 각종 소송에 연이어 휘말린 상황을 상세히 전했다.<br><br>해당 보도에 따르면 메이웨더는 2024년부터 2025년에 걸쳐 로스앤젤레스의 특수 대출업자 돈 행키로부터 약 5400만 달러(약 781억원)를 차입했다.<br><br>이 대출은 약 9% 이자율에 라스베이거스 스트립 클럽과 개인 주택, 전용기 등을 담보로 설정한 구조였는데, 메이웨더가 아직 이 대출을 상환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05/0001959759_003_20260105060111377.jpg" alt="" /></span><br><br>또한 매체는 라스베이거스 자택의 쓰레기 수거 비용부터 항공기 연료비와 정비 비용, 고급 자동차 및 시계·보석 대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항목에서 채권자 소송과 유치권 문제가 제기됐다고 전했다. <br><br>여기에 더해 최근 18개월 동안 상업용 부동산 두 곳이 차압됐고, 라스베이거스의 한 건물은 재산세 체납으로 압류 위험에 놓였던 사례, 트럼프 라스베이거스 레지던스의 콘도 두 채가 재산세 미납으로 일시 압류됐다가 납부 후 반환된 사례도 함께 소개됐다.<br><br>하지만 메이웨더를 둘러싼 파산설이 과장된 해석에 불과하다는 시각도 제기된다.<br><br>현재 메이웨더 측 역시 이번 문제는 단순 관리 문제로, 재정 위기는 아니라고 강하게 선을 긋고 있다.<br><br>과연 이 모든 이야기가 또 하나의 초대형 이벤트로 이어질지, 아니면 반복되는 루머로 끝날지 복싱 팬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br><br>사진=SNS / 스카이스포츠 / Clutch Points X 관련자료 이전 [엑스포츠 사설] 총총히 떠나는 김보름, 제대로 된 은퇴식 해줘야 한다…국민이 사과하는 첫 걸음이다 01-05 다음 대한MMA연맹, 2026 AMMA 심판세미나 참가 0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