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 피겨 신지아, 생애 첫 올림픽 출전권 획득...차준환은 대회 10연패 달성→밀라노행 확정 작성일 01-05 1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1/05/0000374664_001_20260105075510346.jpg" alt="" /><em class="img_desc">신지아</em></span><br><br>(MHN 금윤호 기자)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새로운 간판으로 떠오른 신지아(세화여고)가 생애 처음으로 올림픽 무대를 밟게 됐다.<br><br>신지아는 4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제80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 2차 선발전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숨점수(TES) 76.04점, 예술점수(PCS) 69.42점으로 145.46점을 획득했다.<br><br>앞서 이번 대회 쇼트프로그램에서 74.43점을 받았던 신지아는 총점 219.89점을 기록해 1위를 차지했다.<br><br>1차 선발전에서도 총점 216.20점으로 우승한 신지아는 1, 2차 선발전 합산 점수 436.09점으로 전체 1위에 올라 상위 2명에게만 주어지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출전 티켓을 거머쥐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1/05/0000374664_002_20260105075510374.jpg" alt="" /><em class="img_desc">이해인</em></span><br><br>2022년부터 4회 연속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 은메달을 차지하며 대중에 자신의 이름을 알린 신지아는 2025-2026시즌 시니어 무대 데뷔와 함께 생애 첫 올림픽 출전을 확정했다.<br><br>이해인(고려대)은 1차 선발전과 2차 선발전 쇼트프로그램까지 3위를 머무르다 프리스케이팅에서 129.62점을 받아 1, 2차 선발전 총점 391.80점을 기록해 극적으로 역전에 성공하면서 2위에 올라 생애 첫 올림픽 진출에 성공했다.<br><br>2차 쇼트프로그램까지 2위를 차지했던 김채연(경기도빙상경기연맹)은 허리 부상 여파로 이해인에게 역전을 허용하면서 아쉬움의 눈물을 흘렸다.<br><br>남자 싱글에서는 차준환(서울시청)과 김현겸(고려대)이 이탈리아행을 확정지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1/05/0000374664_003_20260105075510418.jpg" alt="" /><em class="img_desc">차준환</em></span><br><br>차준환은 277.84점으로 우승을 차지했고, 1차 선발전 255.72점을 더해 1, 2차전 합계 533.56점으로 전체 1위에 올랐다. 이로써 차준환은 이 대회 남자 싱글 10연패를 달성한 데 이어 3회 연속 올림픽 진출에 성공했다.<br><br>김현겸은 이날 235.74점을 받아 1, 2차 선발전 합계 467.25점으로 2위에 오르면서 생애 처음으로 올림픽 무대에 나서게 됐다.<br><br>임해나-권예(경기일반) 조는 아이스댄스 종목에 유일하게 출전해 올림픽 진출을 일찌감치 확정했다.<br><br>한국은 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남녀 피겨 싱글 각각 2명과 아이스댄스 한 팀을 파견한다.<br><br>사진=연합뉴스<br><br> 관련자료 이전 '절실한' 신지아·'역전극' 이해인, 밀라노 간다! 01-05 다음 이상민, 룰라 폭로 반박 “내가 누굴 정산해”…신정환도 해명 [종합] 0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