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U-20 아이스하키, 세계선수권서 크로아티아 12-2 대파 작성일 01-05 2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1/05/AKR20260105016400007_01_i_P4_20260105080011997.jpg" alt="" /><em class="img_desc">크로아티아전에서 대승한 한국 20세 이하 아이스하키<br>[대한아이스하키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2029 동계 아시안게임' 주역을 꿈꾸는 한국 20세 이하(U-20)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세계선수권대회 첫 경기에서 기분 좋은 대승을 거뒀다.<br><br> 오세안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4일(현지시간)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서 열린 2026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U-20 세계선수권대회 디비전 2 그룹 A(4부 리그) 1차전에서 크로아티아를 12-2로 대파했다.<br><br> 경기 초반은 탐색전 양상이었다.<br><br> 한국은 1피리어드 3분 37초 이준서(고려대)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10분 뒤 알리치 브루노에게 동점 골을 내줘 1-1로 1피리어드를 마쳤다.<br><br> 승부는 2피리어드에서 갈렸다.<br><br> 김범수(연세대 입학 예정)의 득점포로 다시 앞선 한국은 이후 공격력이 폭발하며 2피리어드에만 소나기 골을 퍼부어 5득점에 성공, 승기를 굳혔다.<br><br> 기세를 탄 한국은 3피리어드에도 김다솔(고려대 입학 예정) 등의 득점 행진이 이어지며 6골을 추가해 12-2로 경기를 마무리했다.<br><br> 이날 한국은 유효 슈팅(SOG) 수에서 47-10으로 내내 상대를 압도하는 경기력을 뽐냈다.<br><br> 첫 승을 수확한 오세안 감독은 "선수들이 진천 선수촌에서부터 준비한 전술을 빙판 위에서 완벽히 소화해 줬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br><br> 이어 "이제 첫 경기를 마쳤을 뿐이다. 목표는 우승이기에 갈 길이 멀다"며 "어린 선수들이 첫 승리에 자만하지 않고 남은 경기에서도 끝까지 안정적인 플레이를 할 수 있도록 이끌겠다"고 다짐했다.<br><br> 산뜻한 출발을 알린 한국은 5일 해외 우수 자원이 대거 합류한 영국을 상대로 대회 2연승에 도전한다.<br><br> 4bu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테니스 황제 조코비치, 자신이 설립한 선수협회 탈퇴..."내 목소리와 이미지 왜곡, 완전히 손 뗀다" [더게이트 테니스] 01-05 다음 "나래 팀장님" 외쳤던 김숙, 이번엔 만남 인증했다…"너희들이 원한 쓰리샷" 0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