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원리조트, 에스와이 꺾고 PBA 팀리그 5라운드 선두 도약 작성일 01-05 1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1/05/AKR20260105018200007_02_i_P4_20260105081311789.jpg" alt="" /><em class="img_desc">하이원리조트 '승리의 하이파이브'<br>[PB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프로당구(PBA) 팀리그 하이원리조트가 륏피 체네트(튀르키예)의 활약을 앞세워 2연승을 달리며 5라운드 선두로 올라섰다.<br><br> 하이원리조트는 4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5-2026' 5라운드 2일 차 경기에서 에스와이를 세트 점수 4-3으로 제압했다.<br><br> 승점 2를 추가한 하이원리조트는 2연승으로 크라운해태를 세트 득실률로 제치고 라운드 1위에 올랐다.<br><br> 경기 초반 기세는 하이원리조트가 잡았다.<br><br> 1세트 남자 복식에서 체네트-이충복이 11-1로 기선을 제압하고, 2세트 여자 복식에서는 이미래-김다희가 9-6으로 승리했다.<br><br> 3세트 남자 단식에 다시 나선 체네트는 서현민을 15-12로 눌러 세트 점수 3-0을 만들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1/05/AKR20260105018200007_01_i_P4_20260105081311797.jpg" alt="" /><em class="img_desc">PBA 팀리그 5라운드 순위표<br>[PB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그러나 에스와이의 반격도 매서웠다.<br><br> 4세트 혼합 복식부터 6세트 여자 단식까지 내리 세 세트를 내준 하이원리조트는 3-3 동점을 허용하며 위기에 몰렸다.<br><br> 해결사는 '튀르키예 신성' 부라크 하샤시였다.<br><br> 하샤시는 7세트 남자 단식에서 황득희와 1-1로 맞선 5이닝째 끝내기 하이런 10점을 터트리며 11-1로 경기를 매조졌다.<br><br> 하이원리조트는 정규리그 종합 순위 4위(18승 20패·승점 57)를 지키며 창단 첫 포스트시즌 진출 희망을 이어갔다. <br><br> 한편 SK렌터카는 선두 경쟁 중인 하나카드를 4-2로 꺾고 5라운드 첫 승을 거뒀다.<br><br> 이로써 두 팀은 정규리그 종합 승점 73으로 동률을 이뤘으나 다승에서 앞선 하나카드(25승)가 1위, SK렌터카(24승)가 2위를 유지했다.<br><br> 직전 라운드 우승팀 크라운해태는 우리금융캐피탈을 4-3으로 눌렀고, 웰컴저축은행과 NH농협카드도 각각 하림과 휴온스를 풀세트 접전 끝에 물리쳤다.<br><br> 4bu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현대차, CES 2026에서 로봇의 미래 'AI 로보틱스의 혁신' 최전선 이끈다 01-05 다음 2026년 전기차 시장 성장세 추락, "팬데믹 이후 최저치 기록할 것" 0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