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CES 2026에서 로봇의 미래 'AI 로보틱스의 혁신' 최전선 이끈다 작성일 01-05 1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현대차그룹 CES 2026 참가해 AI 로보틱스 집중 전시<br>로봇 전용 공장 건설로 차세대 산업생태계 강화 추진<br>현대모비스 신기술·미래형 자동차 공조시스템 공개 예정</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529/2026/01/05/0000075465_001_20260105081017340.jpg" alt="" /><em class="img_desc">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em></span><br><br>[더게이트트]<br><br>현대차그룹이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 2026'에 참가한다. 이번 전시회는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다. <strong>현대차그룹은 AI 로보틱스와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중심으로 기술 역량을 전시할 계획이다.</strong><br><br>현대차그룹은 로봇 중심의 차세대 산업 생태계를 선보이며 글로벌 기술 리더십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을 가지고 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로봇 전용 공장 건설을 추진 중이다. 이 공장은 연간 3만 대의 로봇을 생산할 수 있는 규모이다. CES 2026에서는 로보틱스 분야의 기술 리더십을 강조할 예정이다.<br><br>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장재훈 부회장 등 주요 경영진은 CES 현장을 직접 방문할 예정이다. 정 회장은 5일 중국 베이징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에 참석한 뒤 미국으로 이동할 계획이다.<br><br>현대차그룹은 CES 개막 하루 전인 5일, 글로벌 로봇 시장을 겨냥한 AI 로보틱스 생태계 확장 전략을 발표한다. 이 전략은 정 회장이 지속적으로 강조해 온 '인류의 진보를 함께 만들어 가는 AI 로보틱스 솔루션' 비전을 구체화하는 첫 단계로 평가된다.<br><br>AI 로보틱스 생태계 확장 전략에는 인간-로봇 협업 모델을 중심으로 한 최첨단 AI 로보틱스 기술 실증, 제조 현장 적용 및 검증 방안 등이 포함된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인간과 로봇의 협업을 중심으로 그룹사의 기술과 자원을 결집해 AI 로보틱스 상용화를 가속화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줄 계획"이라고 밝혔다.<br><br><strong>이번 CES에서 가장 주목받는 기술은 보스턴다이내믹스의 차세대 전동식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의 첫 공개다. </strong>아틀라스는 완전 전동식을 채택해 기존 유압식보다 가볍고 유지 보수가 간편하다. 에너지 효율도 대폭 개선된 것이 특징이다. 아틀라스는 지난해부터 조지아주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아메리카 공장에서 시범 운영 중이다. CES 현장에서는 무거운 부품 운반이나 차량 조립 작업 시연이 이뤄질 가능성이 크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529/2026/01/05/0000075465_002_20260105081017349.jpg" alt="" /><em class="img_desc">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em></span><br><br>정 회장이 아틀라스를 공개 석상에서 직접 마주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는 2022년 CES에서 4족 보행 로봇 '스팟'과 함께 연단에 오른 바 있다. 올해에는 아틀라스와 함께 같은 장면을 연출할 가능성도 있다.<br><br>현대모비스와 현대위아 등 현대차그룹 계열사도 CES 2026에서 개별 부스를 운영한다. 현대모비스는 사전 초청 고객사를 대상으로 한 프라이빗 부스를 기획했다. 이 부스에서는 전장, 전동화, 섀시 안전 등 핵심 부품과 관련한 30여 종의 신기술을 소개한다. 현대모비스의 홀로그래픽 윈드쉴드 디스플레이(HWD)는 CES 2026 혁신상을 수상했다. 이 기술은 전면 유리를 대형 디스플레이로 활용하는 방식이다.<br><br>현대모비스는 로봇용 액추에이터 기술력도 선보일 예정이다. CES에 처음 참가하는 현대위아는 새로운 열 관리 시스템과 구동 부품 등을 전시한다. 이 회사는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미래형 자동차 공조 시스템인 '분산배치형 공조시스템(HVAC)'을 선보인다. 이 시스템은 AI를 활용해 각 탑승자의 체온과 외부 환경, 사용자 데이터를 분석해 최적 온도의 공기를 개별적으로 공급한다.<br><br>또한, 자동차가 굴곡진 곳을 돌 때 기울어짐을 최소화하는 'ARS' 기술과 전기차 구동축과 바퀴를 필요에 따라 분리하는 '휠 디스커넥트 시스템(WDS)'도 현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br><br>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이번 CES는 그룹 계열사의 핵심 역량을 한데 모아 로봇과 미래 모빌리티의 청사진을 제시하는 자리"라며 "AI와 로보틱스 기술이 어떻게 일상으로 확장되는지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체네트 2승’ 하이원리조트, PBA 팀리그 5R 선두 도약 01-05 다음 하이원리조트, 에스와이 꺾고 PBA 팀리그 5라운드 선두 도약 0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