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및 조울증 문제’ 은가누에게 죽을 뻔했던 ‘최강 복서’, 또또또 은퇴 번복…‘폴 턱뼈 박살’ 조슈아와 1945억 ‘빅 매치’ 성사? 작성일 01-05 19 목록 천하의 프랜시스 은가누에게 죽을 뻔했던 세계 최고의 복서 타이슨 퓨리가 또 한 번 은퇴를 번복했다.<br><br>영국 매체 ‘BBC’는 “전 헤비급 세계 챔피언 퓨리가 2026년 내 복귀하겠다고 발표했다”고 전했다.<br><br>퓨리는 SNS를 통해 “2026년이 바로 그 해다. ‘맥의 귀환’. 한동안 자리를 비웠으나 이제 돌아왔다. 37세, 아직도 주먹은 살아 있다. 남자들 얼굴을 때리고 돈 받는 것보다 더 할 일이 어디 있겠나”라고 이야기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1/05/0001106139_001_20260105083113268.jpg" alt="" /><em class="img_desc"> 천하의 프랜시스 은가누에게 죽을 뻔했던 세계 최고의 복서 타이슨 퓨리가 또 한 번 은퇴를 번복했다. 사진=X</em></span>퓨리는 지난 2024년 12월, 올렉산드르 우식과의 2차전에서 만장일치 판정패, 이후 링을 떠났다. 자신에게 커리어 첫 패배를 안긴 우식에게 2연패를 당한 후였다.<br><br>우식을 상대하기 전, 퓨리는 세계 최고의 복서로 이름을 알렸다. ‘복싱 전설’ 블라디미르 클리츠코를 잡아내면서 최강이 됐고 이후 디온테이 와일더와의 멸망전 끝 최후의 승자가 되며 정상을 유지했다.<br><br>UFC 헤비급 챔피언 은가누와의 맞대결도 이슈였다. 은가누는 UFC를 떠나 막 복싱 무대에 선 상황. 그렇기에 퓨리가 압도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었다. 그러나 퓨리는 3라운드, 은가누의 강력한 왼손 펀치에 다운당했고 이는 아직도 굴욕의 장면으로 남아 있다.<br><br>퓨리는 은가누에게 큰 펀치를 허용한 후 반칙까지 섞는 등 최악의 모습을 보였다. 물론 노골적으로 판정승을 노린 게임 운영과 함께 결국 승자가 됐다. 하지만 우식에게 연달아 무너지며 하락세를 겪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1/05/0001106139_002_20260105083113318.jpg" alt="" /><em class="img_desc"> 퓨리는 세계 최고의 복서로 이름을 알렸다. ‘복싱 전설’ 블라디미르 클리츠코를 잡아내면서 최강이 됐고 이후 디온테이 와일더와의 멸망전 끝 최후의 승자가 되며 정상을 유지했다. 사진=링 매거진 SNS</em></span>사실 퓨리의 은퇴 번복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그동안 수차례 은퇴를 선언했고 다시 링으로 돌아왔다. 이 과정에서 마약 및 조울증 문제가 있기도 했다. 그럼에도 항상 돌아왔다. 그렇기에 이번에도 크게 놀라운 일은 아니다.<br><br>중요한 건 돌아온 퓨리가 누구와 싸우냐는 것이다. 사실 퓨리는 최근 제이크 폴의 턱뼈를 박살 낸 앤서니 조슈아와 만나야만 한다. 그는 와일더와의 3차전 이전, 조슈아를 상대해야 했지만 무산됐다. 그리고 마지막 은퇴 후에도 조슈아와의 맞대결을 강력히 원했다.<br><br>심지어 퓨리는 폴과의 경기를 앞둔 조슈아를 향해 강한 비난을 하기도 했다. 그는 “커리어 마지막인 네가 유튜버, 그것도 디즈니 채널 출신 아이랑 싸우면서, 심지어 토미(이복 동생)에게 진 상대를 두고 죽인다고 하는 건 그저 홍보일 뿐이다. 제발, 완전히 엉뚱한 사람한테 시비 좀 걸지 말자. 이 XX야”라고 말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1/05/0001106139_003_20260105083113366.jpg" alt="" /><em class="img_desc"> 퓨리는 폴과의 경기를 앞둔 조슈아를 향해 강한 비난을 하기도 했다. 그는 “커리어 마지막인 네가 유튜버, 그것도 디즈니 채널 출신 아이랑 싸우면서, 심지어 토미(이복 동생)에게 진 상대를 두고 죽인다고 하는 건 그저 홍보일 뿐이다. 제발, 완전히 엉뚱한 사람한테 시비 좀 걸지 말자. 이 XX야”라고 말했다. 사진=스카이스포츠 SNS</em></span>그러면서 “재밌는 사실 하나 알려줄까? 내가 너를 만나게 되면, 너처럼 쓸모없는 놈은 완전히 KO 시킬 것이다. 난 유튜버도 아니고 네 반도 안 되는 체급의 선수도 아니다. 내가 바로 ‘그 사람’이다. 진짜 남자 말이다”라고 덧붙였다.<br><br>퓨리와 조슈아는 기존 계획대로 진행됐다면 2026년 초 각각 한 번씩 경기를 치른 뒤 연말에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맞대결을 펼치게 됐을 것이다. ‘데일리메일’에 의하면 이 경기는 무려 1억 파운드, 한화 약 1945억원이 걸린 메가 파이트가 될 예정이었다.<br><br>문제는 조슈아가 최근 교통사고 문제로 피해가 크다는 것이다. 절친 두 명이 사망했고 본인 역시 부상을 당한 상황이다. 이로 인해 모든 계획은 불투명해졌다.<br><br>현시점에선 퓨리가 누구와 복귀전을 치를지 알 수 없다. 퓨리는 우식과의 3차전도 원하고 있으나 팬들은 아니다. 우식 역시 와일더를 상대로 방어전을 원하는 상황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1/05/0001106139_004_20260105083113430.jpg" alt="" /><em class="img_desc"> 퓨리와 조슈아는 기존 계획대로 진행됐다면 2026년 초 각각 한 번씩 경기를 치른 뒤 연말에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맞대결을 펼치게 됐을 것이다. ‘데일리메일’에 의하면 이 경기는 무려 1억 파운드, 한화 약 1945억원이 걸린 메가 파이트가 될 예정이었다. 문제는 조슈아가 최근 교통사고 문제로 피해가 크다는 것이다. 절친 두 명이 사망했고 본인 역시 부상을 당한 상황이다. 이로 인해 모든 계획은 불투명해졌다. 사진=La Sueur SNS</em></span>[민준구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내년 상반기 딥카스 평가유예 종료 앞둔 뷰노…세가지 시나리오는? 01-05 다음 손연재, 미혼모 시설에 2000만원 상당 육아용품 기부 0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