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범, 은퇴 심경 "남은 모든 것 드리고 싶었다" 작성일 01-05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w4YhZmjg9"> <p contents-hash="582210cbc1cce9054e792a55d3152bd2895513acb78a2a28a8b9e67cf189ce02" dmcf-pid="Zr8Gl5sAoK" dmcf-ptype="general"><br><strong>유튜브 통해 은퇴 앞둔 심경 밝혀<br>5월 40주년 투어 마친 후 가수 활동 마무리</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5071ebfd3c72d4eed8ececc3e3f9f3c8af5cde3fb525c96a9a9cd7d9cba32a4" dmcf-pid="5m6HS1Ocg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임재범이 은퇴 선언과 함께 40년 음악 여정을 마무리하는 심경을 밝혔다./블루씨드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5/THEFACT/20260105083743903kawk.jpg" data-org-width="580" dmcf-mid="HsPXvtIkA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5/THEFACT/20260105083743903kaw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임재범이 은퇴 선언과 함께 40년 음악 여정을 마무리하는 심경을 밝혔다./블루씨드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4de768681e0d614b2235882823bcfa855652c46d1f80ad5ec487753d2873547" dmcf-pid="1sPXvtIkkB" dmcf-ptype="general"> <br>[더팩트ㅣ최현정 기자] 가수 임재범이 40년 음악 여정을 마무리하는 심경을 밝혔다. </div> <p contents-hash="5e1e03e52defe797c4de06f904fe5fd17a7151bd07bd0899769c6682336153ab" dmcf-pid="tOQZTFCENq" dmcf-ptype="general">임재범은 4일 밤 자신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은퇴 관련] 안녕하세요 임재범입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하고 가요계 은퇴를 공식화했다.</p> <p contents-hash="ace43bccf3e86c81f6d5d5bbd7199edb24b7e3fcd2ff733c78158b7e62505d30" dmcf-pid="FIx5y3hDkz" dmcf-ptype="general">이 영상에서 임재범은 "이 글을 띄우기까지 오랫동안 망설였다"며 "말로 꺼내려 하면 목이 메어 차마 여러분을 바라보며 전할 용기가 나지 않아 이렇게 글로 먼저 인사를 드리게 됐다"고 운을 뗐다.</p> <p contents-hash="74b0bb60c48d1a57a0cf18786843147d35cffdde88cf5367ec2282c24c9599f0" dmcf-pid="3CM1W0lwo7"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무대에 서면 여전히 심장은 뜨겁지만 그 뜨거움만으로 다 감당하기엔 내가 가진 것들이 하나둘 내 손을 떠나고 있음을 인정해야 했다"며 "이번 40주년 투어를 끝으로 무대에서 물러나려 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4aca4fed50144eabc107c587e1602995d86caa0dd2548f998e403e7a55f4041" dmcf-pid="0o7Oklaeau" dmcf-ptype="general">다만 임재범은 "남아 있는 마지막 무대들에서 내가 가진 모든 것과 남아 있는 힘과 마음을 다해 여러분께 드리겠다. 이 여정을 내 방식대로 조용하지만 진심으로 끝까지 마무리하고 싶다"고 덧붙여 40주년 전국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p> <p contents-hash="d1beaba27e3c8b44443a4f683d69a8ae413934f4b6c8016001deaf0631ee4008" dmcf-pid="pgzIESNdNU" dmcf-ptype="general">앞서 임재범은 4일 방송된 JTBC '뉴스룸' 초대석에 출연해 40년 음악 인생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p> <p contents-hash="882f3890b2c572d0f6484b0e6364b6c808ed468ee8716ca11d33ca50998a225b" dmcf-pid="UaqCDvjJjp"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그는 "오래전부터 은퇴를 고민해왔다. 마지막으로 나의 모든 것을 불사르고 무대에서 노래할 수 있을 때 내려오는 것이 팬분들에 대한 도리라고 생각했다"고 은퇴 배경을 밝혔다.</p> <p contents-hash="b8b66409165f93b1c934fd0150ef2f3ec25357cc37fdbe7d5334a271742c9588" dmcf-pid="uNBhwTAiA0" dmcf-ptype="general">임재범은 1986년 록 밴드 시나위 1집으로 데뷔한 이후 40여 년간 한국 대중음악사에 깊은 족적을 남긴 보컬리스트다. 허스키하면서도 폭발적인 가창력과 감정을 정면으로 관통하는 표현력으로 대중가요 역대 최고의 보컬리스트를 논할 때면 항상 빠지지 않고 이름을 올렸다.</p> <p contents-hash="a5f7e11ad0b055b2dc6a1bae3570094866eabe7e65055415806dbf450e7002f6" dmcf-pid="7jblrycno3" dmcf-ptype="general">'너를 위해', '비상', '고해', '이 밤이 지나면', '사랑보다 깊은 상처' 등 그의 대표곡은 세대를 초월해 지금까지도 꾸준히 사랑받으며 한국 대중음악의 스탠더드로 자리하고 있다.</p> <p contents-hash="e9cd4306b93ddd19adc073925fc492413483bd801bc564ea6dbc93a8ced88973" dmcf-pid="zAKSmWkLcF" dmcf-ptype="general">현재 진행 중인 데뷔 40주년 전국투어는 그의 음악 인생을 집대성하는 마지막 여정이다. 40주년 콘서트 '나는 임재범이다'는 17일과 18일 서울을 시작으로 오는 5월 앙코르 공연까지 전국 주요 도시에서 진행된다.</p> <p contents-hash="3c4b534531a16a168a98002e1e091c0a7c4bbb9ef1fc3d8467122c7e7de5e862" dmcf-pid="qc9vsYEoat" dmcf-ptype="general"><strong>다음은 임재범의 입장문 전문이다.</strong></p> <p contents-hash="2417b4c2c24ca6366119079327aebdadf38c333c3add14e99a688a65cfce5d7f" dmcf-pid="Bk2TOGDgj1" dmcf-ptype="general">사랑하는 여러분께.</p> <p contents-hash="4de7641274cfc5b1c82278a3d8d80f41c16832c2cb5ed8a81ed23e4f44f5d249" dmcf-pid="bEVyIHwaa5" dmcf-ptype="general">이 글을 띄우기까지 오랫동안 망설였습니다.말로 꺼내려 하면 목이 메어서,차마 여러분을 바라보며 전할 용기가 나지 않아마지막 순간에 이렇게 글로 먼저 인사를 드립니다.</p> <p contents-hash="0c4e6717971db74882405e4627ea9e76f523ffc574213b8978b351629e7c804d" dmcf-pid="KDfWCXrNkZ" dmcf-ptype="general">무대에 서면 여전히 심장은 뜨겁지만그 뜨거움만으로 다 감당하기엔제가 가진 것들이 하나둘 제 손을 떠나고 있음을 인정해야 했습니다.</p> <p contents-hash="9dd48e5224c03850dd156e39ed36f13f84c04e13e3b58ec85370f4015b30f9d7" dmcf-pid="9w4YhZmjcX" dmcf-ptype="general">오랫동안 고민했습니다.수없이 돌아보고, 수없이 제 자신과 싸웠습니다.그리고 오늘, 이 자리에서 처음으로…여러분 앞에 제 마음을 솔직하게 꺼내 놓으려 합니다.</p> <p contents-hash="5bedc9bf0d4a648fc58d85a90bb378039df6c294a9562b093c6e093de6362880" dmcf-pid="2r8Gl5sAcH" dmcf-ptype="general">저는 이번 40주년 투어를 끝으로무대에서 물러나려 합니다.저에게도, 여러분에게도쉽지 않은 결정이라는 걸 잘 알고 있습니다.그래서 더 미안하고, 그래서 더 고맙습니다.</p> <p contents-hash="c8fb80cec99cd0e77972a9fd9a55ed53a4e873eafc222286f811a5a73841e476" dmcf-pid="Vm6HS1OcaG" dmcf-ptype="general">여러분은 제 노래의 시작이었고제가 버틸 수 있었던 이유였습니다.그리고 마지막을 정리하는 오늘 이 순간에도여전히 제 곁에 이렇게 서 계십니다.</p> <p contents-hash="1d4489cb951f1eb65104836ecce85a465fae5747fa42e70a41012910687e0d1d" dmcf-pid="fsPXvtIkoY" dmcf-ptype="general">저는 이 선택이제가 걸어온 모든 시간들을 흐리게 하거나,누구에게도 아쉬움만 남기는 이별이 되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가장 좋은 때에, 가장 아름다운 날들 속에서스스로 걸어나오는 것이저에게 남은 마지막 자존심이고 감사의 방식이라 생각했습니다.</p> <p contents-hash="2edf40d860f297c37e0a74ef4042c94f65005baea1112d876b1838e9de91bdff" dmcf-pid="4OQZTFCEjW" dmcf-ptype="general">남아 있는 40주년 마지막 무대들.저는 제가 가진 모든 것,남아 있는 힘과 마음을 다해 여러분께 드릴 것입니다.그 여정을 어떻게든 제 방식대로,조용하지만 진심으로 끝까지 마무리하고 싶습니다.</p> <p contents-hash="11530fc24eb21599ced41de49c65034bc3df598e8edb8fd30c456b1018981384" dmcf-pid="8AKSmWkLgy" dmcf-ptype="general">저의 노래를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제 삶을 함께 걸어주신 여러분…진심으로 고맙습니다.그리고… 정말 미안합니다.</p> <p contents-hash="6eb0f992592bfd15c1180a7a672adf8df5e2b83f5fa9a34452f5ef877d797146" dmcf-pid="6c9vsYEoAT" dmcf-ptype="general">오늘 이 마음을,여러분의 기억 속에부디 따뜻하게 간직해주시길 바랍니다.</p> <p contents-hash="5e86c461dcd00b8b9ea7b98c918ad13ce2ccef3cb00b7c499d7c9dd11992e9ac" dmcf-pid="Pk2TOGDgov" dmcf-ptype="general">고맙습니다.정말… 고맙습니다.</p> <p contents-hash="fe76cd8cb4a8928433f4f0da57a8e05ad370e80cd338b1864ef1e63633d5db3c" dmcf-pid="QEVyIHwaAS" dmcf-ptype="general">– 임재범 드림</p> <p contents-hash="b58c5f3aa6ab28d0f639bbd89d5b343d04c7bcb322b6f5a89b8f88bce7bc6c0c" dmcf-pid="xDfWCXrNAl" dmcf-ptype="general">laugardagr@tf.co.kr<br>[연예부 | ssent@tf.co.kr]</p> <p contents-hash="fb70b7b231df95385974f417c5199afc8f9f491fe640a7016dbef7fd25237d95" dmcf-pid="yqCMfJb0ah" dmcf-ptype="general"><strong>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strong><br>▶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br>▶이메일: jebo@tf.co.kr<br>▶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브라질리언 왁싱까지…"캐스팅됐다"던 배우 지망생 남편, 실체 드러났다 (영업비밀) 01-05 다음 내년 상반기 딥카스 평가유예 종료 앞둔 뷰노…세가지 시나리오는? 0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