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용, 병원 이송 중 2차 심정지 발생… 구급대원 "희망 없겠다 생각도…기적적 생환" 작성일 01-05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mUgNOnQm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aaeaf90f2e928756341549e74f9c4b2825eb68a40c1c6543cd923128d4e781e" dmcf-pid="yKAF025Tw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코미디언 김수용 / 마이데일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5/mydaily/20260105083528839igrn.jpg" data-org-width="640" dmcf-mid="PcXZ1BGhw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5/mydaily/20260105083528839igr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코미디언 김수용 / 마이데일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1ddd51fd78cf4c33e8e850f16410ec0f6943bfa81233105e3c9b648a94f2bf6" dmcf-pid="W9c3pV1ysV"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코미디언 김수용이 급성 심근경색으로 쓰러진 뒤 병원 이송 과정에서 2차 심정지까지 겪었던 긴박한 당시 상황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e0c76c91b7fd6d8772aba397b5043a5f7f1027cde2fef02d4e5dde5657275b33" dmcf-pid="Y2k0UftWr2" dmcf-ptype="general">지난 3일 방송된 MBN 예능 '속풀이쇼 동치미'에는 김수용이 직접 출연해 생사의 기로에 섰던 순간을 전했고, 당시 현장에 출동했던 가평소방서 구급대원들의 증언도 함께 공개됐다.</p> <p contents-hash="8105ef895493bb7f772196d85f01f606ffe8d6ddbc103fb9395577dd8ffdd958" dmcf-pid="GVEpu4FYE9" dmcf-ptype="general">해당 사고는 지난해 11월 14일 경기 가평군의 한 야외 촬영 현장에서 발생했다. 김수용은 김숙, 배우 임형준과 함께 캠핑 관련 유튜브 콘텐츠 촬영을 준비하던 중 급성 심근경색으로 쓰러졌다. 김수용은 "담배를 피우고 너무 써서 풀밭으로 나갔는데 그 이후 기억이 없다"며 "김숙과 임형준이 괜찮냐고 물었고, '어'라고 답한 뒤 그대로 쓰러졌다고 하더라"고 당시를 회상했다.</p> <p contents-hash="8eac2a815029733efea0b78aa0406ce75a9c32959e3763b7817a86800b205563" dmcf-pid="HNXMeAPKOK" dmcf-ptype="general">현장에 도착한 구급대원은 "신고를 받고 약 8분 만에 도착했는데 김수용은 실외 잔디밭에서 의식이 없는 심정지 상태였다"며 "임형준이 심폐소생술을 하고 있었고, 김숙도 옆에서 도움을 주고 있었다"고 전했다. 임형준은 비상약으로 갖고 있던 협심증 약을 투여했고, 김숙의 매니저와 번갈아 가며 심폐소생술을 이어간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61ca6b4520c84ae7aa864e81b90e8f4efbd3e642fb8005a443c3b850a4fa232d" dmcf-pid="XjZRdcQ9sb" dmcf-ptype="general">구급대원들은 병원까지 이동 시간이 30~40분가량 소요된다는 점을 고려해 지도 의사와 상의 후 현장에서 장시간 응급 처치를 이어갔다. 구급대원은 "제세동기를 약 8회 시행했고, 20분 넘게 가슴 압박을 했다"며 "보통은 5분 내 의식이 돌아오는데 매우 드문 상황이었다. 솔직히 희망이 없겠다는 생각도 들었다"고 털어놨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95c0946e0b1a42cc50982b76199be9db036d591988efc78870963dd4e89a919" dmcf-pid="ZA5eJkx2I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구급대원이 당시 긴박했던 순간을 회상했다. / MBN '동치미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5/mydaily/20260105083530074zowh.jpg" data-org-width="640" dmcf-mid="QY4sIHwaD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5/mydaily/20260105083530074zow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구급대원이 당시 긴박했던 순간을 회상했다. / MBN '동치미쇼'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934da448a9c4fa9dbfd7876348a6b10d85bc36cf444d5da0ef7814ccdef061a" dmcf-pid="5c1diEMVmq" dmcf-ptype="general">그러나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끝에 지도 의사의 판단으로 약물을 투여했고, 약 10분 뒤 김수용의 심장은 다시 뛰기 시작했다. 현장에서 약 30분 만에 소생에 성공했지만, 위기는 끝나지 않았다. 구급대원은 "병원 이송 중 2차 심정지가 발생했다"며 "즉시 다시 심폐소생술을 실시했고, 2~3분 만에 의식이 돌아왔다. 다행히 이후로는 재심정지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cb3dec324718239979878946058e38ab0ac3a65bd78f809c2c83468a8ed4df13" dmcf-pid="1ktJnDRfOz" dmcf-ptype="general">당시 상황을 전해 들은 김용만은 "일본에 있었는데 김숙에게 전화가 왔다. 심장이 20분 넘게 뛰지 않았고 상태가 너무 안 좋다며 아내 연락처를 묻더라"며 "아무것도 할 수 없어 기도만 했다. 사망 소식일까 봐 전화 받는 것조차 무서웠다"고 당시의 절박함을 전했다.</p> <p contents-hash="f02cbc2bd6b6b79eb974af2235226307d90bf938f79d648506021c3c0fa6d343" dmcf-pid="tEFiLwe4I7" dmcf-ptype="general">김수용은 이후 구리 한양대병원 응급실로 이송됐고, 다행히 호흡과 의식을 회복했다. 그는 같은 달 17일 중환자실에서 일반 병실로 옮겼으며, 18일에는 혈관 확장술(스텐트 시술)을 받고 회복에 전념했다. 지난달 20일 퇴원하며 일상으로 복귀했다.</p> <p contents-hash="b707aa3383182ed191b7fc82217202af8f469c475fdd2e033b952db747eef379" dmcf-pid="FD3nord8ru" dmcf-ptype="general">구급대원들은 급성 심근경색의 주요 원인으로 흡연을 지목했다. 이들은 "현장에서 독한 담배를 피우다 쓰러졌다"며 "금연은 0순위다. 실제로 근무 중 흡연 중 사망하는 사례를 많이 본다"고 경고했다. 이어 "심장 질환은 체중 관리와 함께 술·담배 조절이 중요하다"며 "다시 현장에서 뵙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조인성, ‘휴민트’로 3년만 스크린 컴백…류승완 감독 “매력에 푹 빠져” 01-05 다음 ‘아바타: 불의 재’ 3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글로벌 수익 10억 달러 돌파 0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