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베이징 이어 밀라노까지…차준환 '3회 연속' 출전 작성일 01-05 16 목록 <!--naver_news_vod_1--><br>[앵커]<br><br>남자 피겨 차준환 선수가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 국가대표로 선발됐습니다. 평창, 베이징에 이어 밀라노까지, 3회 연속 올림픽 출전은 우리 피겨 역사에서 역대 두 번째입니다. 여자 싱글에선 신지아 선수와 이해인 선수가 나란히 밀라노로 향합니다.<br><br>온누리 기자가 현장취재했습니다.<br><br>[기자]<br data-pasted="true"><br>배경곡 '물랑루즈'가 흐르자 4회전 살코 점프로 경기를 시작한 차준환은 3회전 악셀 점프도 쉽게 뛰었습니다.<br><br>물흐르듯 연기했고 연속점프도 무리없이 소화했습니다.<br><br>그동안 불편함을 줬던 '부츠' 새 신발에 적응했는지 어떤 흔들림도 눈에 띄지 않았습니다.<br><br>전국피겨종합선수권 10연패로 다음달 열리는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출전을 확정했습니다.<br><br>[차준환/피겨 대표팀 : 꿈의 무대이고 꿈의 순간이니 다시 오지 않을 경기장에서 다시 오지 않을 그 순간을 마음껏 만끽했으면 좋겠습니다.]<br><br>8년 전 평창 대회에서 15위, 베이징 대회에서 5위에 올랐던 차준환은 세번째 올림픽에선 최고 난도의 연기를 구성할 계획입니다.<br><br>4회전 점프를 쇼트 프로그램에선 최대 2개, 프리 스케이팅에서 최대 3개를 시도할 예정입니다.<br><br>남자부에선 차준환과 함께 김현겸이 올림픽 출전권을 손에 넣었습니다.<br><br>여자부에선 신지아가 생애 첫 올림픽 출전을 확정했습니다.<br><br>[신지아/피겨 대표팀 : 제가 올림픽을 위해 달려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정말 절실했었는데 이렇게 진출할 수 있게 돼 기쁘고.]<br><br>부상과 징계로 힘든 시간을 보낸 이해인도 김채연을 따돌리고 올림픽으로 가는 길을 열었습니다.<br><br>아이스댄싱 임해나와 권예까지 페어스케이팅을 뺀 3개 부문에 출전하는 우리 피겨는 평창올림픽 이후 8년 만에 '단체전'에도 나설 계획입니다.<br><br>[영상취재 유연경 영상편집 박인서] 관련자료 이전 새해 첫 주말부터 후끈…제1회 한국브리지협회장배 유소년 브리지 전국 대회 성황리에 마무리 01-05 다음 최준희, 민낯 공개 후 성공적 꾸안꾸 메이크업 “얼굴이 다했네” 0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