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관' 하이원리조트, '체네트 2승 활약'에 5R 선두 등극... PS 막차 티켓 보인다 [PBA 팀리그] 작성일 01-05 17 목록 [스타뉴스 | 안호근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1/05/0003397195_001_20260105084111293.jpg" alt="" /><em class="img_desc">하이원리조트 선수들이 4일 에스와이전에서 3세트 남자 복식에서 승리를 거둔 뒤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사진=PBA 제공</em></span>PBA 팀리그 하이원리조트 하이원 위너스가 2승을 쓸어 담은 륏피 체네트(튀르키예)를 앞세워 2연승을 달렸다. 5라운드 선두에 오른 하이원리조트는 포스트시즌 진출에 한걸음 가까이 다가섰다.<br><br>하이원리조트는 4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5~2026' 5라운드 2일차서 에스와이 빌더스를 풀세트 끝에 4-3(11-1, 9-6, 15-12, 7-9, 11-1)으로 이겼다.<br><br>승점 2를 챙긴 하이원리조트는 2연승을 달리며 크라운해태 라온과 승점(4), 승수, 세트득실률(1.333)까지 동률을 이뤘지만, 점수득실률에서 하이원리조트(1.165)가 크라운해태(0.957)에 앞서며 5라운드 단독 선두에 등극했다.<br><br>하이원리조트의 초반 분위기는 상당했다. 1세트 체네트-이충복이 서현민-최원준을 11-1(5이닝)로 이기며 앞서나갔고, 2세트엔 이미래-김다희가 이우경-한지은을 9-6(8이닝)으로 돌려세웠다. 3세트에 다시 출격한 체네트가 서현민을 15-12(9이닝)로 잡아내 순식간에 세트스코어 3-0으로 앞서나갔다.<br><br>승리까지 한 세트만 남겨놓은 하이원리조트는 갑자기 흔들리기 시작했다. 4세트에 임성균-이미래가 최원준-한지은에 7-9(8이닝)로 덜미를 잡혔고, 5세트와 6세트마저 내리 패배하며 승부는 7세트로 향했다. 7세트에 나선 '튀르키예 신성' 부라크 하샤시가 에스와이 주장 황득희를 상대로 1-1로 맞선 5이닝째 끝내기 하이런 10점으로 11-1로 승리, 팀에 귀중한 승점 2를 안겼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1/05/0003397195_002_20260105084111335.jpg" alt="" /><em class="img_desc">체네트가 스트로크를 준비하고 있다. /사진=PBA 제공</em></span>하이원리조트는 이날 승리로 종합 순위 4위(18승 20패·승점 57) 자리도 지켜냈다. 포스트시즌엔 각 라운드 우승팀이 진출하는데 1~4라운드까지는 모두 다른 팀이 정상에 올랐다. 올 시즌 아직 우승이 없는 팀이 5라운드 우승을 차지하면 포스트시즌에 진출하지만 중복 우승팀이 나올 경우엔 최종 순위를 통해 진출팀이 결정된다.<br><br>하이원리조트는 올 시즌 18승 20패, 승점 57로 전체 4위, 우승이 없는 팀 중엔 가장 높은 곳으로 올라섰다. 상승세를 타고 있지만 우승을 하지 못할 경우를 대비해서라도 최대한 많은 승리를 챙길 필요가 있다. 5위 우리금융캐피탈 우리원위비스(승점 55)와 6위 하림 드래곤즈(승점 53)이 추격에 나서고 있다.<br><br>2023~2024시즌을 맞아 창단한 하이원리조트는 아직까지 포스트시즌 경험이 없어 더욱 절실한 각오로 5라운드에 나서고 있다. <br><br>SK렌터카 다이렉트 또한 선두 하나카드 하나페이를 세트스코어 4-2로 꺾고 5라운드 첫 승을 신고했다. SK렌터카와 하나카드는 이날 경기로 정규리그 종합 순위에서 나란히 승점 73을 기록했다. 24승 14패를 기록한 SK렌터카는 25승(13패)을 차지한 하나카드에 다승에서만 밀린 2위로 역전을 노린다. 정규리그 종합 1위팀은 파이널에 직행할 수 있어 더욱 치열한 승부가 펼쳐질 전망이다.<br><br>직전 라운드 우승팀 크라운해태는 우리금융캐피탈을 세트스코어 4-3으로 잡아내고 2연승을 질주했다. 웰컴저축은행 웰컴피닉스와 NH농협카드 NH페이는 각각 하림과 휴온스 헬스케어 레전드를 풀세트 끝에 꺾고 5라운드 첫 승을 올렸다.<br><br>대회 3일차인 5일에는 오후 12시 30분 우리금융캐피탈-웰컴저축은행의 경기를 시작으로 오후 3시 30분 하림-에스와이(PBA 스타디움), SK렌터카-하이원리조트(PBA 라운지) 경기가 이어진다. 6시 30분에는 NH농협카드-하나카드, 9시 30분에는 크라운해태-휴온스 경기가 펼쳐진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1/05/0003397195_003_20260105084111372.jpg" alt="" /><em class="img_desc">샷을 구상하고 있는 SK렌터카 강동궁. /사진=PBA 제공</em></span><!--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기술 혁신 막지 않는 AI 기본법 필요”…투명성·책임성 국회 논의 01-05 다음 새해 첫 주말부터 후끈…제1회 한국브리지협회장배 유소년 브리지 전국 대회 성황리에 마무리 0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