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결장' PSG, 48년 만의 리그1 '파리 더비'서 진땀 승 작성일 01-05 2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1/05/0001321587_001_20260105090713563.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파리FC의 티볼트 드 스메트(왼쪽)와 PSG의 데자레 두에가 공을 놓고 싸우고 있다.</strong></span></div> <br> 허벅지를 다쳐 회복 중인 이강인의 소속팀인 파리 생제르맹(PSG)이 리그1 무대에서 48년 만에 성사된 파리FC와 '파리 더비'에서 힘겹게 승리했습니다.<br> <br> PSG는 오늘(5일)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파리FC와 2025-2026 프랑스 리그1 17라운드 홈 경기에서 2대 1로 이겼습니다.<br> <br> 3연승을 달린 PSG는 승점 39를 쌓아 선두 랑스(승점 40)를 승점 1차로 추격한 가운데 파리FC(승점 16)는 정규리그에서 6경기 연속 무승(2무 4패)에 그치며 15위에 머물렀습니다.<br> <br> 지난달 18일 플라멩구와의 2025 국제축구연맹(FIFA) 인터콘티넨털컵 결승에서 선발로 나섰다가 왼쪽 허벅지 근육을 다친 이후 재활 중인 이강인은 결장했습니다.<br> <br> 이날 경기는 PSG와 파리FC가 1978년 12월 이후 48년 만에 치른 '파리 더비'로 눈길을 끌었습니다.<br> <br> 1969년 창단한 파리FC는 1970년 스타드 생제르맹과 합병해 파리 생제르맹(PSG)이 됐지만, 팀의 정체성을 놓고 내부 분열이 생기면서 1972년 다시 독립했습니다.<br> <br> PSG와 파리FC는 1978-1979시즌 리그1 무대에서 두 차례 '파리 더비'를 펼쳐 모두 무승부(1대 1·2대 2)로 마무리될 만큼 치열하게 맞붙었습니다.<br> <br> 하지만 1978-1979시즌 파리FC가 19위에 그치며 2부로 강등된 이후 두 팀은 1부 무대에서 만나지 못하다가 지난 시즌 파리FC가 리그2(1부)에서 2위를 차지하며 1부 승격을 이뤄내 무려 48년 만에 리그1에서 '파리 더비'가 성사됐습니다.<br> <br> 앞서 PSG는 지난 2022년 12월 파리FC와 파리 인근 생제르맹앙레에서 친선전을 펼쳐 2대 1로 승리한 바 있습니다.<br> <br> 이날 통산 4번째 맞대결에 나선 PSG는 볼점유율 70%-30%, 슈팅 수 20개(유효 슈팅 6개)-6개(유효 슈팅 3개)로 파리FC를 압도했지만 2골밖에 넣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습니다.<br> <br> 전반 45분 데지레 두에의 선제골로 앞서 나간 PSG는 후반 6분 파리FC의 윌렘 죄벨스에게 페널티킥으로 동점골을 내줬지만 2분 뒤 우스만 뎀벨레의 결승골에 힘입어 2대 1 승리를 마무리했습니다.<br> <br> (사진=AP,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하이원리조트 팀리그 5라운드 반짝 선두…우리금융·하림과 PO 도전 3파전 ‘후끈’ 01-05 다음 화사, 한소희 전종서 ‘프로젝트 Y’ 시작 알린다‥오프닝 타이틀 장식 0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