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26, AI 패권 삼국지…미국 하드웨어, 중국 피지컬 AI, 유럽 규제 주도 작성일 01-05 1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CES 2026, AI 패권 경쟁의 새로운 장 열어<br>미국, 기술 초격차와 생태계 통합 전략 강화<br>유럽, 신뢰할 수 있는 AI 규범으로 글로벌 표준 주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529/2026/01/05/0000075468_001_20260105090514420.png" alt="" /><em class="img_desc">2026 CES</em></span><br><br>[더게이트트]<br><br>2026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CES 2026이 열린다. CES는 소비자 기술 협회가 주최하는 연례 무역 박람회로 이번에는 인공지능(AI)이 국가 간 경쟁의 중심축으로 어떤 전략을 선보일 지 주목받는 상황이다. 다만 미국과 중국 그리고 유럽이라는 AI 선진개발 권역에서 어떤 전략을 내세울 지 미리 살펴본다.<br><br><strong>이번 행사에서 미국, 중국, 유럽은 각각 기술 선점, 생태계 확산, 윤리적 규범이라는 상이한 전략을 내세울 것으로 보인다. </strong><br><br>우선 미국은 인텔, AMD, NVIDIA 등 주요 반도체 기업을 중심으로 하드웨어 기술 우위를 강조할 예정이다. 인텔의 18A 공정 기반 칩과 AMD의 차세대 AI 프로세서가 공개되며, 클라우드 없이 기기 자체에서 AI를 구동하는 '네이티브 AI' 시대가 본격화한다.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 등 빅테크 기업들은 생성형 AI를 가전, 자동차, 개인용 디바이스에 통합해 'AI 에이전트' 경쟁을 예고할 예정이다. 또한 미국은 안보 우려에도 일부 고성능 반도체의 중국 수출을 허용하는 등 글로벌 공급망 내에서 기술 표준 확산에 실용적인 접근을 앞서 선보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529/2026/01/05/0000075468_002_20260105090514431.png" alt="" /><em class="img_desc">2025 CES</em></span><br><br>중국은 정치적 제약에도 불구하고 전시장 중심부에서 피지컬 AI를 전면에 내세운다. TCL, 하이센스 등 대형 가전 기업과 로보틱스 스타트업들은 보행 보조 로봇, 산업용 협동 로봇 등 실제 물리적 제품에 AI를 적용한 다양한 솔루션을 이번 2026 CES 무대에 세운다. 중국 기업들은 고도화된 AI 모델을 저렴한 하드웨어에 탑재해 글로벌 시장 점유율 확대를 노린다. 아울러 미국의 견제에 대응해 자체 AI 칩셋과 운영체제를 결합한 통합 솔루션을 강조하며 기술 자립 의지를 미리 드러내기도 했다.<br><br>유럽은 AI 규제법(AI Act)을 앞세워 신뢰할 수 있는 AI라는 가치를 강조하고 있다. 특히 2026년 8월 전면 시행을 앞둔 AI 행동(Act)에 따라, 유럽 기업들은 규제 준수와 혁신을 동시에 추구하는 '준법 AI' 모델을 전시의 핵심으로 내세울 예정이다. 고위험 AI 시스템에 대한 엄격한 기준과 개인정보 보호, 투명성을 강조하는 기술적 대안도 제시한다. 각 회원국이 운영하는 'AI 규제 샌드박스'를 통해 스타트업들이 규제 환경 내에서 기술을 시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안도 선보이는 데 이는 분명 미국과 중국과는 다른 행보다.<br><br>CES 2026은 각 지역별로 차별화된 AI 전략이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심산이다. 각 지역별 국가의 예고대로라면 미국, 중국, 유럽은 각자의 방식으로 AI 분야에서 주도권 확보를 서로 다른 경쟁이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br><br> 관련자료 이전 ‘체네트 2승’ 하이원리조트, 에스와이 꺾고 PBA 팀리그 5라운드 선두 01-05 다음 봅슬레이 4인승 김진수팀, 월드컵 5차 대회 10위 0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