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올림픽·WBC·월드컵·AG… 1년 내내 ‘스포츠 빅뱅’ 작성일 01-05 1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내달 밀라노 동계올림픽 개막<br>쇼트트랙·썰매 종목 메달 기대<br><br>3월 WBC… 도쿄돔서 1라운드<br>日·대만·호주·체코와 C조편성<br><br>6월엔 월드컵… 조별리그 A조<br>1차전은 ‘유럽 PO’ D조 승자와<br><br>9월 아시안게임 목표는 ‘2위’<br>양궁·태권도 우위 유지 전략</strong><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1/2026/01/05/0002761344_002_20260105090424295.jpg" alt="" /></span></td></tr><tr><td></td></tr></table><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1/2026/01/05/0002761344_003_20260105090424363.jpg" alt="" /></span></td></tr><tr><td></td></tr></table><br><br>2026년은 사계절 전체가 스포츠 빅이벤트로 채워지는 해다. 새해 달력을 넘길 때마다 세계 무대를 옮겨 다니는 초대형 스포츠 이벤트가 쉼 없이 이어진다. 연초 겨울에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 서막을 열고, 이어지는 봄에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이 기다리고 있다. 여름의 시작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이 알리며, 가을에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예정돼 있다. 4년마다 찾아오는 국제대회들이 겨울부터 가을까지 이어지는 셈이다.<br><br><b>◇스포츠 대장정의 서막,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b>= 올해 이어질 대형 스포츠 이벤트의 출발점은 오는 2월 6일 개막하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다.<br><br>다가올 동계올림픽에는 90여 개국에서 약 3500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전 세계 동계 스포츠 스타들은 16개 종목, 총 116개의 금메달을 놓고 경쟁할 전망이다. 최근 동계올림픽 흐름과 비교하면 종목 구성과 참가 규모가 한층 커졌다.<br><br>단연 관심은 한국 선수단의 성적이다. 한국은 4년 전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5개, 동메달 2개로 종합순위 14위에 자리했다. 다가올 대회에서도 비슷한 성적이 예상된다. 한국 선수단은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여 온 쇼트트랙과 스피드스케이팅을 중심으로, 봅슬레이·스켈레톤 등 썰매 종목에서 메달을 기대하고 있다.<br><br><b>◇봄을 여는 전 세계 야구 축제, WBC</b>= 야구가 봄을 연다. 3월 초 시작되는 WBC는 축구 월드컵에 견줄 만한 전 세계 최대 규모의 야구 국제 대항전이다. 한국은 6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에서 일본, 대만, 호주, 체코와 C조에 편성돼 도쿄돔에서 1라운드를 치른다. 3월 5일 체코전이 첫 관문이다.<br><br>한국 야구는 최근 WBC와 프리미어12 등 국제 야구 대회에서 연거푸 예선 탈락하며 체면을 구겼다. 특히 WBC 무대에서는 2006년 초대 대회 4강, 2009년 준우승 이후 3개 대회 연속 1라운드 탈락이라는 성적표를 받아 들었다.<br><br>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WBC 한국 대표팀의 이번 대회 목표는 2라운드(8강) 진출이다. 이번 야구 대표팀은 KBO리그 주축 선수들과 함께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등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무대에서 활약 중인 코리안 빅리거들이 중심축을 이룬다. 여기에 라일리 오브라이언(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등 한국계 MLB 선수들도 합류가 유력하다.<br><br><b>◇여름을 관통하는 북중미월드컵</b>= 여름의 시작은 북중미월드컵이 알린다. 6월 11일 막을 올리는 FIFA 월드컵은 미국·캐나다·멕시코 공동 개최로 치러지며 사상 처음으로 48개국 체제로 확대됐다. 대회 방식은 4개국씩 12개 조로 조별리그를 치른 뒤 32강 토너먼트로 이어진다.<br><br>11회 연속 본선 진출이자 통산 12번째 월드컵 무대에 오르는 한국 축구는 조별리그 A조에 편성됐다. A조에는 개최국 멕시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 그리고 유럽 플레이오프 D조 승자가 포함됐다. 플레이오프 D조에서는 덴마크, 체코, 아일랜드, 북마케도니아 중 한 팀이 합류할 예정이다. 한국은 한국시간으로 6월 12일 오전 11시 유럽 플레이오프 D조 승자와 1차전을 치른다.<br><br>축구 대표팀의 목표는 8강 진출이다. 지난해 12월 기준 FIFA 랭킹 22위인 한국은 61위의 남아프리카공화국을 반드시 잡아야 한다. 이번 대회는 사실상 마지막 월드컵 무대에 나서는 손흥민(LA FC)에게도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br><br><b>◇가을을 장식하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b>= 올해 스포츠 빅이벤트의 마무리는 가을에 열리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다. 일본 아이치현과 나고야 일대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9월 19일 개막해 10월 4일까지 이어진다.<br><br>한국의 목표는 종합 순위 2위 탈환이다.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종합 2위에 올랐던 한국은 이후 두 대회 연속 3위에 머물렀다. 직전 대회인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도 금메달 42개, 은메달 59개, 동메달 89개로 종합 3위를 기록했다. 아시아 스포츠 최강 중국과 개최국 이점을 안은 일본과의 메달 경쟁은 쉽지 않은 과제다. 다만 최근 수영과 사격 등 주요 하계 종목에서 경쟁력을 끌어올린 한국은 양궁과 태권도 등 전통적인 메달 종목에서 확실한 우위를 유지하겠다는 전략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하이원리조트, 에스와이 꺾고 PBA 팀리그 5라운드 선두 도약 01-05 다음 ‘체네트 2승’ 하이원리조트, 에스와이 꺾고 PBA 팀리그 5라운드 선두 0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