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돈 때문에 나 만난 것 같다" 의심…탈북민 아내 "시댁선 날 꽃뱀 취급" 울분 [결혼지옥] 작성일 01-05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CAesYEor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8e1eb74445706810c17e37a7e911b95ae85a8b85d0e00350d553f8104df527e" dmcf-pid="QhcdOGDgr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5/mydaily/20260105092638030vdgh.jpg" data-org-width="640" dmcf-mid="6JoPESNdD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5/mydaily/20260105092638030vdg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79fc51475a049204f95906b6f469aaa37528323dfa5e9d4a54b0a68b8c0bf85" dmcf-pid="xlkJIHwarF"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남남북녀의 진실 공방이 펼쳐진다.</p> <p contents-hash="61838dec9f9a8736b6544c844076dbdbd57193f92cff9c2cdcaeb08c6b8f0fad" dmcf-pid="y87XVdB3Ot" dmcf-ptype="general">5일 방송되는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이하 '결혼 지옥') 151회에서는 남쪽에서 온 남자와 북쪽에서 온 여자, '준(準)가족 부부'의 사연이 공개된다. 아내는 남편으로부터 진짜 가족으로 인정 받지 못하고 있다며 스튜디오를 찾았고, 남편은 아내가 경제적인 이유로 자신을 만난 것 같다고 의심하며 두 사람 사이의 깊은 균열을 드러낸다.</p> <p contents-hash="88a16ffe0f29d967f25baf0a2053fec2ea4957f7635e96dacd59999d68203f7f" dmcf-pid="W6zZfJb0D1" dmcf-ptype="general">'준가족 부부' 아내는 두 차례 탈북 시도 끝에 한국에 정착한 탈북민이다. 이날 아내는 북한에 두고 온 가족들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린다. 아내는 "북한에 있는 언니와 조카들이 탈북을 시도하다 붙잡혔다고 들었다. 그 이후로는 생사조차 모른다. 어머니는 돌아가셨다는 소식만 들었다"라며 눈물을 쏟아낸다.</p> <p contents-hash="dadad2bd0951e11bcb79af694a7ddbf742cfa3ff902c112200c5951a620b16ce" dmcf-pid="YPq54iKpm5" dmcf-ptype="general">그런 가운데 아내는 남편이 가정의 중요한 결정은 물론 일상의 사소한 일조차 자신과 공유하지 않는다고 호소한다. 함께 살던 집의 명의를 변경하는 일부터 전처 사이에서 낳은 아들에 관련된 일 등 아내인 자신에게 공유해주지 않았다며 "나는 무슨 그림자야? 나를 아내로 알긴 아냐고!"라며 분통을 터트린다.</p> <p contents-hash="fb8d09f062bb84e9607301ec95ead7067d4faf5a33edac04f36014080a7c8575" dmcf-pid="GMKFPoV7DZ" dmcf-ptype="general">반면, 남편은 아내가 중국에서 낳은 아들의 존재를 미리 밝히지 않았다며 오히려 아내를 의심한다. 여기에 더해 매달 고정된 날짜에 생활비를 달라고 요구하는 아내의 태도를 두고 "돈 때문에 나를 만난 것 같다"라며 의심을 거두지 않는다. 하지만 아내는 "시누이들은 처음부터 나를 꽃뱀으로 취급했다. 여전히 가족으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라고 맞선다. 과연 '준가족 부부'를 둘러싼 진실은 무엇일까.</p> <p contents-hash="49e35229bec536a2de6031830f43db803d63f9b01f6e5240af4aee7e86fba445" dmcf-pid="HR93QgfzsX" dmcf-ptype="general">두 사람의 대화를 유심히 관찰하던 오은영 박사는 부부의 한 가지 공통된 특징을 짚어내며 "그때부터는 모든 것이 다 꼬이는 것"이라고 강하게 지적한다. 특히, 오은영 박사는 "아내 분에게는 정말 죄송한데요"라고 운을 떼더니 남편의 상처와 관련된 이야기를 조심스럽게 꺼내 스튜디오를 숙연하게 만든다고 하는데. 과연 오은영 박사가 포착한 두 사람의 공통된 문제점은 무엇일지. 남편이 품고 있는 과거의 상처는 무엇일까.</p> <p contents-hash="dd89c3ac74f1ba1c1a4530507c565e9ab294cdc578fed90a33d19028f303315f" dmcf-pid="Xe20xa4qIH" dmcf-ptype="general">과연 '준가족 부부' 아내는 이방인이 아닌 가족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을까. 남편은 아내를 향한 의심을 내려놓을 수 있을지. '준가족 부부'의 사연은 5일 밤 9시 방송된다.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안성기, 오늘(5일) 향년 74세 별세…이정재·정우성 운구 [속보] 01-05 다음 비글루, 2025 숏드라마 연말 결산 발표…'로맨스' 초강세 0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