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원리조트, 에스와이 꺾고 PBA 팀리그 5라운드 선두 도약 작성일 01-05 17 목록 프로당구(PBA) 팀리그 하이원리조트가 륏피 체네트(튀르키예)의 활약을 앞세워 2연승과 함께 5라운드 선두로 올라섰다.<br>  <br> 하이원리조트는 4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5∼2026 5라운드 2일 차 경기에서 에스와이를 세트 점수 4-3으로 꺾었다. 승점 2를 추가한 하이원리조트는 2연승으로 크라운해태를 세트 득실률로 제치고 라운드 1위에 올랐다.<br>  <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2/2026/01/05/20260105504328_20260105094611007.jpg" alt="" /></span> </td></tr><tr><td> 부라크 하샤시. PBA 제공  </td></tr></tbody></table> 경기 초반 기세는 하이원리조트가 잡았다. 1세트 남자 복식에서 체네트-이충복이 11-1로 기선을 제압하고, 2세트 여자 복식에서는 이미래-김다희가 9-6으로 승리했다. 3세트 남자 단식에 다시 나선 체네트는 서현민을 15-12로 눌러 세트 점수 3-0을만들었다.<br>  <br> 이러자 에스와이의 반격에 나섰다. 4세트 혼합 복식부터 6세트 여자 단식까지 내리 세 세트를 내준 하이원리조트는 3-3 동점을 허용하며 위기에 몰렸다.<br>  <br> 하이원리조트의 해결사는 ‘튀르키예 신성’ 부라크 하샤시였다. 하샤시는 7세트 남자 단식에서 황득희와 1-1로 맞선 5이닝째 끝내기 하이런 10점을 터트리며 11-1로 경기를 가져왔다. <br>  <br> 하이원리조트는 정규리그 종합 순위 4위(18승 20패·승점 57)를 지키며 창단 첫포스트시즌 진출 희망을 이어갔다. 한편 SK렌터카는 선두 경쟁 중인 하나카드를 4-2로 꺾고 5라운드 첫 승을 거뒀다. 이로써 두 팀은 정규리그 종합 승점 73으로 동률을 이뤘으나 다승에서 앞선 하나카드(25승)가 1위, SK렌터카(24승)가 2위를 유지했다.<br>  <br> 직전 라운드 우승팀 크라운해태는 우리금융캐피탈을 4-3으로 눌렀고, 웰컴저축은행과 NH농협카드도 각각 하림과 휴온스를 풀세트 접전 끝에 물리쳤다.<br><br> 관련자료 이전 경영 대표팀 새해 다시 호주로···AG 남자 계영 800m 2연패 조준 01-05 다음 전현무, 한혜진 만났다…'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투톱 MC 출격 0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