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 대표팀 새해 다시 호주로···AG 남자 계영 800m 2연패 조준 작성일 01-05 1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1/05/0001089758_001_20260105094214270.jpg" alt="" /><em class="img_desc">19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수영 남자 계영 800m에서 김우민(강원도청)이 세번째 주자로 역영하고 있다. 2025.10.19 연합뉴스</em></span><br><br>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남자 계영 800m 2연패를 노리는 한국 수영 경영 대표팀이 새해 시작과 함께 호주로 특훈을 떠났다.<br><br>대한수영연맹은 4일 오후 김효열 총감독과 최승일 트레이너, 그리고 김우민(강원도청)을 비롯한 선수 5명 등 총 7명의 선수단이 국외 훈련을 위해 호주 브리즈번으로 출국했다고 밝혔다.<br><br>이번 훈련은 오는 25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선수단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3관왕 김우민을 포함해 이호준(제주시청), 김민섭(경북체육회), 양재훈(강원도청), 김준우(서울 광성고) 등 남자 계영 800m 핵심 멤버로 꾸려졌다.<br><br>대표팀은 앞서 지난달 25일 브리즈번에서 6주간의 훈련을 마치고 귀국한 뒤, 약 열흘간의 짧은 재충전 시간을 갖고 다시 호주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br><br>대표팀은 2024 파리 올림픽 호주 경영 대표팀 코치였던 데미언 존스의 지도 아래 호주 선수단과 합동 훈련을 소화할 예정이다.<br><br>특히 훈련 파트너 중에는 2023 후쿠오카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400m 금메달리스트인 샘 쇼트도 포함돼 있어 김우민과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br><br>김효열 총감독은 “정부와 체육회, 연맹의 지원으로 계속해서 주어지는 국외 훈련 기회가 귀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면서 “적극적인 투자를 초석 삼아 아시안게임 남자 계영 800m 2연패는 물론 역대 최고 성적을 위해 차근차근 준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br><br>이정호 기자 alpha@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하이원 2연승 팀리그 선두로···체네트-이충복 활약 01-05 다음 하이원리조트, 에스와이 꺾고 PBA 팀리그 5라운드 선두 도약 0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