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메트리, JWMT(중우엠텍)·익스톨에 유리기판 검사장비 공급 작성일 01-05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GlWchgREM"> <p contents-hash="59ec6ef61a30b4676d0a15d80e4f55304c8cbe7d7aca56bbfc598a48c260530d" dmcf-pid="9HSYklaemx"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2차전지용 X-ray(CT) 검사솔루션 전문기업 ㈜이노메트리는 유리가공 전문기업 ‘JWMT(舊 중우엠텍)’과 금속 표면처리 전문기업 ‘익스톨’에 유리기판 TGV(Through Glass Via)용 X-ray 검사장비를 공급했다고 5일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1755f0bc86dc77ca22257b0751f374f139e570a5d01b666efba12b14e50dc69" dmcf-pid="2XvGESNdO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5/Edaily/20260105094006540ljrx.jpg" data-org-width="670" dmcf-mid="bzBV5qYCr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5/Edaily/20260105094006540ljrx.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ec7ebf91dc9f8bc2cb1d5c036ef4ba7e18b9799dd9b17f43edaa5ac4e0ee3fe2" dmcf-pid="VZTHDvjJDP" dmcf-ptype="general"> 회사 측은 “당사의 X-ray(CT) 비파괴검사장비는 유리기판에 TGV 방식으로 도금된 금속 전극 내부를 확인하고, 전기적 성능과 신뢰성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미세결함을 정밀하게 검출·관리하는 역할을 한다”며 “유리기판 검사장비 사업이 실질적 매출 단계에 진입하고 있으며, 금번 공급한 2개 업체 외에도 전자부품 및 반도체, 도금, 유리가공, 화학소재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과 기술제휴 및 장비공급을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div> <p contents-hash="f7697eb921f54522fc322c197e6b659d8ad0f7b1c34835b360599a7e7cabbde7" dmcf-pid="f5yXwTAiD6" dmcf-ptype="general">TGV는 유리 소재를 이용해 반도체 칩 간 고밀도 연결을 구현하는 패키징 기술로 신호 손실이 적고 대형 기판 적용에 유리한 차세대 반도체 핵심 기술로 평가된다. AI 산업 성장에 따라 관련 수요가 확대되면서 시장 잠재력 또한 커지고 있다.</p> <p contents-hash="41d1ee410e2476c3236e8cce42ee115776701ae542f388df4d3a75747c83eaa9" dmcf-pid="4q37TFCEw8" dmcf-ptype="general">이노메트리는 2차전지 분야에서 검증된 세계 최고 수준의 비파괴검사 기술을 유리기판에 적용하는 신규사업을 추진해 왔다. X-ray(CT) 기반 검사방식은 기존 비전검사나 초음파검사로 확인이 어려운 TGV 전극 내부의 기공(Void), 미도금, 충진불량 등 마이크로미터(μm) 단위의 미세 불량을 찾아낼 수 있다. 이러한 방식으로 TGV 도금 결함을 관리하면 고속 신호 환경에서 요구되는 전기적 안정성과 신뢰성을 한층 높일 수 있다.</p> <p contents-hash="3707985b4bb81a79c54f4c2adc4f0f714c2f7e8ee44bbe65147f2322682c4ad0" dmcf-pid="8B0zy3hDw4" dmcf-ptype="general">이번에 이노메트리가 검사장비를 공급한 JWMT와 익스톨은 유리기판 분야에서 각각 독자적인 기술로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는 강소기업이다. JWNT는 레이저와 화학처리를 통해 유리가공부터 도금까지 가능한 기술을 보유했고, 월 5000장 규모의 유리기판 양산라인도 구축했다. 익스톨은 높은 밀착력과 균일성, 보이드 억제 특성을 가진 구리 도금 기술을 개발했다. </p> <p contents-hash="91fb2d7c85df5919b99761eb3ec662792a40ee6a1e339901a8df8c07ea948001" dmcf-pid="6bpqW0lwDf" dmcf-ptype="general">이갑수 이노메트리 대표는 “유리기판은 미세회로를 안정적으로 구현하는 것이 핵심인데 기술 난이도가 높아 불량 검출 및 관리가 특히 중요하다”며 “TGV전용 검사솔루션의 정밀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주요 협력사들과 파트너십을 강화해 최종 고객사의 반도체 성능·품질·수율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95d84ec19290fe29ffa82598ea02b68eb04a1a29f1582d6c4d90efbc18f32bf" dmcf-pid="PKUBYpSrOV" dmcf-ptype="general">이어 “기존 주력사업인 2차전지 부문은 국내 핵심고객사 중심으로 상반기까지 LFP, ESS, 46파이 등 전략 프로젝트 수주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2026년은 유리기판 등 신규사업이 실질적인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고, 기존 사업과의 시너지를 통해 실적과 성장 모두에서 한 단계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161ccb638092d0aebe2cecbee34e84bf285b92c555112c5c246aec6c420babb8" dmcf-pid="Q9ubGUvmw2" dmcf-ptype="general">이윤정 (yunj725@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2월31일 폭죽 터질 때…중국은 ‘우주’로 로켓 쐈다 01-05 다음 코오롱베니트, AX 전담 조직 ‘AX센터’ 신설 0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