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만 4번' 탈북민 아내 "100만원 내놔"…남편 "돈 노린 꽃뱀" 작성일 01-05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uoMy3hDY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084bbbb779328129a35a744d8ab4d7cfe4499dfe8e474842e689f0bd9453404" dmcf-pid="F7gRW0lwG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남편이 자신을 가족으로 인정하지 않는다고 주장하는 탈북민 아내와 그를 '꽃뱀'이라 의심하는 남편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사진=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5/moneytoday/20260105095507374ogph.jpg" data-org-width="680" dmcf-mid="Zk2uACoMG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5/moneytoday/20260105095507374ogp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남편이 자신을 가족으로 인정하지 않는다고 주장하는 탈북민 아내와 그를 '꽃뱀'이라 의심하는 남편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사진=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0a8cebc49aa87780f1d3509716f29f5b82928ac6792c6deb2af9157950c7827" dmcf-pid="3zaeYpSrGp" dmcf-ptype="general">남편이 자신을 가족으로 인정하지 않는다고 주장하는 탈북민 아내와 그를 '꽃뱀'이라 의심하는 남편 이야기가 공개된다. </p> <p contents-hash="541a029a22903729cc229a188af24ac0c459876ff26f77367a7138678b85cd2f" dmcf-pid="0qNdGUvmt0" dmcf-ptype="general">5일 밤 9시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에서는 남쪽에서 온 남자와 북쪽에서 온 여자, '준(準)가족 부부'의 사연이 공개된다. <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961b51b72f85dfbad440b4e0982b067f6488ea0e6283086047d03b9c5e8741f" dmcf-pid="pBjJHuTsZ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남편이 생활비를 주지 않고 중요한 일을 공유하지 않는 등 자신을 가족으로 인정하지 않는다고 주장하는 탈북민 아내와 그를 '꽃뱀'이라 의심하는 남편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사진=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5/moneytoday/20260105095508748jpwp.jpg" data-org-width="680" dmcf-mid="5daeYpSr1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5/moneytoday/20260105095508748jpw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남편이 생활비를 주지 않고 중요한 일을 공유하지 않는 등 자신을 가족으로 인정하지 않는다고 주장하는 탈북민 아내와 그를 '꽃뱀'이라 의심하는 남편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사진=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106885cc8ff6cdf71c1f4d23f3232972b1468cc32b08577fdc9eec40e0d4b43" dmcf-pid="UbAiX7yOGF" dmcf-ptype="general">'준가족 부부' 아내는 두 차례 탈북 시도 끝에 2011년 4월 한국에 들어온 탈북민이다.</p> <p contents-hash="052b702a4350caf98529448ceca7c76c982a5f2aac83bf01685dd55fff131de2" dmcf-pid="uKcnZzWI5t"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아내는 북한에 두고 온 가족들을 떠올리며 "북한에 있는 언니와 조카들이 탈북을 시도하다 붙잡혔다고 들었다. 그 이후로는 생사조차 모른다. 어머니는 돌아가셨다는 소식만 들었다"며 눈물을 쏟는다.</p> <p contents-hash="769e78d3a3f0602d0a9d6c4d77e0705feb67780615abf6589ccd61dbbd07ecb7" dmcf-pid="79kL5qYC51" dmcf-ptype="general">북한, 중국, 한국에서 총 세 차례 결혼한 적이 있다는 아내는 "이번이 네 번째 남편"이라고 털어놓는다. 모임에서 만난 남편이 아내에게 적극적으로 애정 표현을 해왔고, 그렇게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고 밝힌다. </p> <p contents-hash="04516200779cc0c1acaae5c52717db0e3eafa6b2c69c22dedd7ae5791a087a75" dmcf-pid="z2Eo1BGhY5" dmcf-ptype="general">그러나 아내는 남편이 생활비를 주지 않고 중요한 일을 공유하지 않는 등 자신을 가족으로 인정하지 않는다고 주장하고, 남편은 아내가 경제적인 이유로 자신을 만난 것 같다고 의심한다. </p> <p contents-hash="102a66a016ed1fcbefc49dde31bb100685babad1b48479a0eb20062a3128e5c0" dmcf-pid="q4rN39ZvXZ" dmcf-ptype="general">아내는 남편이 가정의 중요한 결정은 물론 일상의 사소한 일조차 자신과 공유하지 않는다고 호소한다. 함께 살던 집의 명의를 변경하는 일부터 전처 사이에서 낳은 아들에 관련된 일 등 아내인 자신에게 공유해주지 않았다며 "나는 무슨 그림자야? 나를 아내로 알긴 아냐고!"라며 분통을 터트린다.</p> <p contents-hash="6f76ed4b77dde8298dbc30e3adafb72439010bb7516fe3ef0fd2c7261a9d52d0" dmcf-pid="B8mj025TZX" dmcf-ptype="general">반면, 남편은 아내가 중국에서 낳은 아들의 존재를 미리 밝히지 않았다며 오히려 아내를 의심한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663a6a84c4353b6f67c68beb2187d40cda24b540953b0cac548d27b6a1f8da1" dmcf-pid="b6sApV1yZ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남편이 생활비를 주지 않고 중요한 일을 공유하지 않는 등 자신을 가족으로 인정하지 않는다고 주장하는 탈북민 아내와 그를 '꽃뱀'이라 의심하는 남편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사진=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 예고 영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5/moneytoday/20260105095510037xesr.jpg" data-org-width="680" dmcf-mid="1MhDz60Ht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5/moneytoday/20260105095510037xes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남편이 생활비를 주지 않고 중요한 일을 공유하지 않는 등 자신을 가족으로 인정하지 않는다고 주장하는 탈북민 아내와 그를 '꽃뱀'이라 의심하는 남편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사진=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 예고 영상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9c0ae5f7828ec753854274ac9bdbea0715e069010167b52465545f5d8be57b9" dmcf-pid="KPOcUftWtG" dmcf-ptype="general">아내는 13년째 안정적인 직장에 다니며 자신 명의의 집도 보유 중이지만 남편에게 매달 100만원을 계속해서 요구한다. </p> <p contents-hash="dce873402754f6b7df42aa3fd94c1e598c3df06c6c37935638cfa43c6f4bacfb" dmcf-pid="9QIku4FYYY" dmcf-ptype="general">아내는 "남편이 매달 100만 원씩 생활비를 주기로 했지만, 단 한 번도 제날짜에 준 적이 없다"며 "이건 나를 모욕하는 거다. 내가 그 돈에 무릎 꿇을 것 같냐?"라고 분노한다. </p> <p contents-hash="b3a64294fca8f808029696b831ca8ccf38bab6ffbcf5b56583b312c52af76474" dmcf-pid="2xCE783GYW" dmcf-ptype="general">남편은 "수금이 늦어질 때가 있어 생활비를 늦게 주게 됐다"고 해명하지만, 아내가 "말도 안 되는 소리"라며 분노한다. </p> <p contents-hash="3c015805387a4b2dacf828d04a47b828f6e1a47c47071865338a8c62a6c66e43" dmcf-pid="VMhDz60HYy" dmcf-ptype="general">이런 아내 모습에 남편은 "돈 때문에 나를 만난 것 같다"며 아내를 의심한다. 이에 아내는 "시누이들은 처음부터 나를 꽃뱀으로 취급했다. 여전히 가족으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고 토로한다. </p> <p contents-hash="9469b415606fc4b4e74272e351e4c793bb7c6b69e788723db977f23b038f1060" dmcf-pid="fRlwqPpXYT" dmcf-ptype="general">급기야 아내는 녹화 현장에서 남편 모바일 뱅킹 입출금 목록까지 확인하고, 이를 지켜본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는 "아내에게는 생활비가 경제적 가치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고 분석해 아내의 공감을 끌어낸다.</p> <p contents-hash="03f39c0ca1ccc83ff30db13cf09c4405e225bac98a611f16eb5d0f0e8f7686bc" dmcf-pid="4eSrBQUZXv" dmcf-ptype="general">또한 오은영 박사는 부부의 대화를 유심히 관찰한 뒤 이들의 한 가지 공통된 특징을 짚어내며 "그때부터는 모든 것이 다 꼬이는 것"이라고 강하게 지적한다. </p> <p contents-hash="8c288519adbf46492371aab9a5d41090fccc0e25b3ba997a54eb983f4316463d" dmcf-pid="8dvmbxu5YS" dmcf-ptype="general">특히 오은영 박사는 "아내 분에게는 정말 죄송하다"고 운을 뗀 뒤 남편 상처와 관련된 이야기를 조심스럽게 꺼내 스튜디오를 숙연하게 만든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p> <p contents-hash="9a579d9860a4d16f6fc0b33686df087642fda2375d15cb4fb6c6da77488e769f" dmcf-pid="6JTsKM711l" dmcf-ptype="general">이은 기자 iameun@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공연형 아이돌’ 82메이저, 유럽 투어 개최 확정…막강 화력 예고 01-05 다음 안성기, 오늘(5일) 별세…"마지막 길 배웅, 이정재·정우성 등 운구" 0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