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 10점 끝내기 하이 런' 튀르키예 신성, AG 金 베테랑 울렸다…하이원리조트, PS 막차 탈까 작성일 01-05 1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1/05/0004101681_001_20260105095815877.jpg" alt="" /><em class="img_desc">하이원리조트 선수들이 4일 에스와이와 경기에서 승리한 뒤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PBA </em></span><br>프로당구(PBA) 팀 리그 하이원리조트가 정규 시즌 마지막 라운드에서 2연승을 달리며 포스트 시즌(PS) 진출 가능성을 키웠다.<br><br>하이원리조트는 4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 리그 2025-2026' 에이와이를 풀 세트 끝에 4-3으로 눌렀다. 륏피 체네트가 2승을 거두고 '신성' 부라크 하샤시가 끝내기 승리를 일궈내는 등 튀르키예 듀오가 맹활약했다.<br><br>승점 2를 보탠 하이원리조트는 5라운드 2연승으로 1위에 올랐다. 크라운해태와 승점, 승수, 세트 득실률까지 같았지만 점수 득실률에서 하이원리조트(1.165)가 크라운해태(0.957)에 앞섰다.<br><br>하이원리조트는 아직까지 PS 진출권을 확보하지 못했다. 지금까지 하나카드(1라운드), 웰컴저축은행(2라운드), SK렌터카(3라운드), 크라운해태(4라운드)가 각 라운드 우승으로 PS에 진출한 상황이다. 나머지 6개팀은 마지막 5라운드에서 우승하면 PS에 나설 수 있다.<br><br>다만 라운드 우승팀이 중복될 경우 나머지 팀들 중에서 시즌 종합 순위에서 가장 높은 팀이 PS에 진출한다. 하이원리조트는 종합 4위(18승 20패·승점 57)를 달리고 있다. 2023-24시즌 창단한 하이원리조트가 처음으로 PS에 나설 좋은 기회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1/05/0004101681_002_20260105095815911.jpg" alt="" /><em class="img_desc">하이원리조트 승리의 주역 하샤시. PBA </em></span><br>하이원리조트는 이날 에스와이를 상대로 확실하게 기선을 제압했다. 1세트 체네트-이충복이 서현민-최원준을 11-1(5이닝)로 완파했고, 2세트 이미래-김다희가 이우경-한지은을 9-6(8이닝)으로 제압했다. 3세트에 다시 출격한 체네트가 서현민을 15-12(9이닝)로 잡아내 세트 스코어 3-0을 만들었다.<br><br>하지만 에스와이의 반격도 강했다. 하이원리조트는 4세트 임성균-이미래가 최원준-한지은에 7-9(8이닝)로 덜미를 잡혔고, 5세트와 6세트마저 내리 내줬다.<br><br>하지만 하샤시가 막판 힘을 냈다. 7세트에서 하샤시는 에스와이 주장이자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황득희를 상대로 1-1로 맞선 5이닝에서 무려 10점을 몰아치며 경기를 끝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1/05/0004101681_003_20260105095815948.jpg" alt="" /><em class="img_desc">SK렌터카 주장 강동궁. PBA </em></span><br><br>파이널 직행 경쟁도 뜨겁게 전개되고 있다. SK렌터카는 하나카드를 세트 스코어 4-2로 누르고 5라운드 첫 승을 신고했다.<br><br>SK렌터카는 시즌 승점 73으로 하나카드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다만 25승(13패) 하나카드가 1위, 24승(14패) SK렌터카가 2위를 유지했다. 종합 1위가 파이널에 직행하는 만큼 막판까지 선두 싸움이 치열할 전망이다.<br><br>크라운해태는 우리금융캐피탈을 세트 스코어 4-3으로 꺾고 2연승을 질주했다. 웰컴저축은행과 NH농협카드도 각각 하림과 휴온스를 풀 세트 끝에 꺾고 5라운드 첫 승을 올렸다.<br><br>5일에는 낮 12시 30분 우리금융캐피탈-웰컴저축은행의 경기를 시작으로, 오후 3시 30분 하림-에스와이(PBA 스타디움), SK렌터카-하이원리조트(PBA 라운지) 경기가 펼쳐진다. 6시 30분에는 NH농협카드-하나카드, 9시 30분에는 크라운해태-휴온스 경기가 이어진다.<br><br> 관련자료 이전 LG전자의 CES 테마는 공감지능(AI)...가사 돕는 로봇처럼 ‘당신에게 맞춘 혁신’ 01-05 다음 김진수팀, 봅슬레이 4인승 월드컵 5차 대회서 10위 0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