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이병헌 '5분 식사'에… 신혼 때 울기도 했다" 작성일 01-05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JTBC '냉장고를 부탁해'서 밝힌 신혼 초 에피소드<br>국 퍼오기 전 식사 끝난 남편에 서운했던 기억<br>30년 넘은 배우 생활이 만든 촬영 현장 루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AKqC7yOL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4ad5c2094cfec770e55814267b5bdfd2c0d90ea6c2f7f0fffa971488b3ed72e" dmcf-pid="2c9BhzWId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민정이 신혼 시절을 떠올려 눈길을 모았다.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5/hankooki/20260105100639304eulp.png" data-org-width="640" dmcf-mid="KRpFE1Ocd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5/hankooki/20260105100639304eulp.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민정이 신혼 시절을 떠올려 눈길을 모았다.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492cd865ea43633fe1e06bb669131374ae8593fa2e0d3d0c05b0e2b1fbf5231" dmcf-pid="Vk2blqYCRu" dmcf-ptype="general">배우 이민정이 남편 이병헌과의 신혼 시절을 떠올리며 “밥 때문에 운 적도 있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f8d5193149cba23b91b8c5ed9f6515608f2a61c0b43c2195e76407a1505485fa" dmcf-pid="fEVKSBGhMU" dmcf-ptype="general">이민정은 지난 4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 게스트로 출연해 냉장고 속 재료를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4a688efc687e899cad5b16a874842ca535c72eabbeec5f305a928effd39645b9" dmcf-pid="4QZGgWkLep" dmcf-ptype="general">그는 “신혼 때는 요리에 더 정성을 들이고 싶지 않나. 나물에 국까지 준비했는데, 국을 퍼오기도 전에 남편이 밥을 다 먹어버렸다”며 “나는 아직 한 숟갈도 뜨지 않았는데 늘 5분 안에 식사가 끝났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44aa1da33b93dac51016b291241ff034329d98da36b1ee43f8819e64e94320c" dmcf-pid="8x5HaYEoe0" dmcf-ptype="general">이민정은 당시를 떠올리며 “처음엔 너무 낯설었고, 솔직히 서운해서 운 적도 있다”고 고백했다. 이어 “남편은 배우 생활을 30년 넘게 하면서 늘 촬영 현장에서 빠르게 준비하고, 짧은 시간 안에 식사를 해야 했다. 그 습관이 몸에 배어 있었던 것”이라며 이병헌의 식사 속도 뒤에 숨은 이유를 설명했다.</p> <p contents-hash="17e5bca8572048d3071828e790a3bc4b72fd78b4c7b6f48295cc13991a51a30c" dmcf-pid="6M1XNGDgn3" dmcf-ptype="general">다만 시간이 흐르며 부부의 식탁에도 변화가 찾아왔다. 이민정은 “요즘은 국 나올 때까지 다리를 떨면서라도 기다려준다. 식사 시간이 10분 정도로 늘었다”며 웃었다. 그러면서 “저도 예전보다 빨라져서 이제는 얼추 맞는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e7c392f94d85a0013a8bb350faf040d0907a5597da77f9463da96b0ed5a54adf" dmcf-pid="PRtZjHwaLF"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는 ‘집밥 이민정’으로 불리는 그의 요리 실력도 화제가 됐다. 이민정은 “요리는 독학”이라며 “가족들 입맛이 다 달라 메뉴 맞추는 게 쉽지 않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f4f18885c7571ba171bacb3b966f65cbfcc0d940b6090b3c92b5ab8d10c15d33" dmcf-pid="QeF5AXrNnt" dmcf-ptype="general">하지만 파인 다이닝을 연상케 하는 요리부터 한식까지 능숙하게 선보여 출연진의 감탄을 자아냈다. 최현석 셰프는 “집밥 이 선생이 아니라 집밥 이 셰프다”라고 평했고, 이민정은 “아이 하나와 둘은 완전히 다르다. 빨리 요리할 수밖에 없다”며 현실 육아에 대해 언급했다.</p> <p contents-hash="d352becd72f7c0936559e202d514c93d154c391e42f567f35e8d84ecfcc6d7b7" dmcf-pid="xd31cZmjM1" dmcf-ptype="general">한편 이민정은 2013년 이병헌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p> <p contents-hash="09c26458f7eb4e1dd09860f17a7ea6333900710ba7b176d9dc73750794cdae69" dmcf-pid="yHaLuiKpJ5" dmcf-ptype="general">유수경 기자 uu84@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동물농장’ 목소리가 바뀌었네? 안지환 건강이상 하차→남도형 성우 교체 01-05 다음 ‘동상이몽2’ 홍윤화♥김민기, 금은방 투어 0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