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영화사의 기둥 故 안성기, 별이 되다 [종합] 작성일 01-05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故 안성기, 5일 오전 9시 가족들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 떠나<br>심정지 상태로 쓰러진 지 6일 만 비보<br>영화인장으로 진행… 향년 74세<br>유작은 '노량: 죽음의 바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VzIeCoMJ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9c90a7bbf560cc31edd555901b44886b8ffc6eb5ff0f00bddef6a7fa05d92ec" dmcf-pid="3fqCdhgRM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국 영화사의 기둥이자 국민배우로 불렸던 안성기가 끝내 세상을 떠났다. 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5/hankooki/20260105101304929moij.jpg" data-org-width="640" dmcf-mid="13usMOnQd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5/hankooki/20260105101304929moi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국 영화사의 기둥이자 국민배우로 불렸던 안성기가 끝내 세상을 떠났다. 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ce617f25cc0e5fc38ee14554d74d96f82e1fb6920a46bdced65f884493717bc" dmcf-pid="0u1cfkx2MD" dmcf-ptype="general">한국 영화사의 기둥이자 국민배우로 불렸던 안성기가 끝내 세상을 떠났다. </p> <p contents-hash="a161317b7c50ea2d5540be42d1123bfd12f3971c0f7f7f813413ac4f34317ad8" dmcf-pid="p7tk4EMVdE" dmcf-ptype="general">5일 故 안성기는 이날 오전 9시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눈을 감았다. 향년 74세. 고인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오후 4시께 자택에서 음식물을 섭취하던 중 목에 음식물이 걸리며 쓰러졌고, 심폐소생술(CPR)을 받은 뒤 자택 인근 병원 응급실로 이송됐으나 결국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다. 안성기는 2019년 혈액암을 선고받은 뒤 이듬해 완치 판정을 받았지만, 이후 암이 재발하면서 투병 생활을 계속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p> <p contents-hash="97d2cfff72b1becf6d5da8573799e564a8a03be103f746e7129816a1f9592339" dmcf-pid="UzFE8DRfik" dmcf-ptype="general">장례는 신영균예술문화재단과 한국영화배우협회 주관으로 영화인장으로 진행되며 명예장례위원장 신영균, 배창호 감독, 한국영화배우협회 이갑성 이사장, 신영균예술문화재단 직무대행 신언식, 한국영화인협회 양윤호 이사장 등 4인이 공동장례위원장을 맡았다. </p> <p contents-hash="9a82170bb548c618f008db33d5a264b45b79958ffdd0143c1d698340f29d672d" dmcf-pid="uq3D6we4Rc" dmcf-ptype="general">여기에 배우 이정재 정우성 등의 영화인들의 운구로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한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되며, 발인은 오는 9일 오전 6시, 장지는 양평 별그리다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306587511e9bb37c2a88c39eba7217eb869b63391a6c8315ee94c1874a32720" dmcf-pid="7B0wPrd8n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국 영화사의 기둥이자 국민배우로 불렸던 안성기가 끝내 세상을 떠났다.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5/hankooki/20260105101306266loaa.jpg" data-org-width="640" dmcf-mid="tiLuC7yOe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5/hankooki/20260105101306266loa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국 영화사의 기둥이자 국민배우로 불렸던 안성기가 끝내 세상을 떠났다.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66a742c92e4a03c02316f6a6f5da5804cc3647f3eeb90ca0db721e9187efb9c" dmcf-pid="zbprQmJ6ij" dmcf-ptype="general">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故 안성기는 연기에 대한 깊은 사명감과 한결같은 성실함으로 대한민국의 대중문화 역사와 함께해 온 분이었다. 그의 연기는 언제나 사람과 삶을 향해 있었으며, 수많은 작품을 통해 시대와 세대를 넘어 깊은 울림과 위로를 전해주었다"라면서 고인의 업적을 돌아봤다. 이어 "배우 이전에 한 사람으로서의 품격과 책임을 무엇보다 소중히 여기며 선후배 예술인들과 현장을 존중해 온 진정한 의미의 국민배우였다"라면서 애도의 메시지를 남겼다. </p> <p contents-hash="0bec9c3d36e6c8d32be8401781acf6bcd663b3bb00d6f31e7302e5619fcc8252" dmcf-pid="qKUmxsiPiN" dmcf-ptype="general">故 안성기는 한국 영화사에서 상징적인 배우다. 흥행 배우이자 영화인으로서의 품격까지 두루 갖추며 모든 후배들의 귀감이 됐다. 안성기는 1957년 영화 '황혼열차'로 아역 배우로 데뷔한 후 긴 시간 카메라 앞에 서며 국민배우가 됐다. '하얀 전쟁' '실미도' '부러진 화살' '라디오 스타' '한산: 용의 출현' 등 많은 대표작을 낳으며 한국 영화계를 이끌었고 그가 출연한 작품은 귀중한 유산으로 남았다. 데뷔 69년간 꾸준히 연기 행보를 이어왔으며 대종상, 청룡영화상, 백상예술대상 등 주요 시상식에서 수차례 남우주연상을 수상, 노장의 저력을 과시했다. 고인의 유작은 2023년 개봉한 '노량: 죽음의 바다'다. </p> <p contents-hash="31d9a3f9f4fa8eec6c7b8de446e9d17c3981fa2de7efd0daa5608543fe1f2226" dmcf-pid="B9usMOnQia" dmcf-ptype="general">혈액암 투병 속에서도 2023년 개최된 '제43회 황금촬영상'에 참석한 안성기는 무대에 올라 직접 관객들과 만나며 한층 건강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d3ad0f23d562ea925e04cdf6e40a98281b44675d8ed5d5d5fbff1b01f7966635" dmcf-pid="b27ORILxJg" dmcf-ptype="general">우다빈 기자 ekqls0642@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안성기, 조용필과 60여년 죽마고우…"중학교 같은 반 29번·30번" 01-05 다음 장혜진·김숙 30년 절친 플렉스 공개…‘칸 드레스’ 비하인드까지 싹 털었다 0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