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UFC 석권' 누네스 vs 現 챔프 헤리슨… GOAT 가린다 작성일 01-05 2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UFC 새해 첫 대회 후끈… 13개 대진·26명 라인업 공개<br>전·현 女 밴텀급 챔프 승부<br>슈퍼스타간 결투… 게이치 vs 핌블렛</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1/05/0004101733_001_20260105105307480.jpg" alt="" /><em class="img_desc">UFC 여성 밴텀급 케일라 해리슨 챔피언(사진 왼쪽)과 전 챔피언 아만다 누네스. UFC 제공 </em></span><br>새해 UFC 첫 대회가 이달에 열린다. UFC가 첫 대회 일정 및 슈퍼스타급으로 구성된 화려한 대진 명단을 공개했다. 메인·코메인 이벤트를 포함해 모두 26명이 출전, 13개 매치를 벌인다.<br> <br>5일 UFC에 따르면 오는 24일(현지시간·한국시간 25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2026년 첫 생중계 대회(UFC 324: 게이치 vs 핌블렛)를 개최한다. 두 개의 타이틀전을 비롯해 상위 격투가들로 포진한 대진 카드로 대회를 준비했다.<br> <br>메인 이벤트에서는 그야말로 슈퍼스타들이 격돌한다. 저스틴 게이치(37·미국)가 '배디' 패디 핌블렛(30·잉글랜드)과 라이트급 잠정 타이틀전을 벌인다. UFC 랭킹 4·5위 실력자들간 대결이다. 챔피언 벨트를 두고 치열한 혈투가 벌어질 전망이다.<br><br>잠정 타이틀전은 현 챔피언이 사정상 오랫동안 방어전을 치르지 못할 경우에 다음 차 순의 두 선수가 잠정 타이틀을 걸고 경기를 치르는 것을 말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1/05/0004101733_002_20260105105307612.jpg" alt="" /><em class="img_desc">저스틴 게이치(사진 위쪽) vs 라파엘 피지예프. UFC 제공</em></span><br>게이치는 현재 라이트급 4위에 위치한다. 전 UFC 라이트급 잠정 챔피언(3대)이다. 전 상남자(BMF) 타이틀 보유자(2대)이기도 하다. 31전 26승 5패(20KO, 1SUB, 5판정)의 격투 전적을 자랑한다.<br> <br>화끈한 격투 스타일로 유명하다. 14번의 파이트 보너스 수상이 이를 증명한다. 더스틴 포이리에, 마이클 챈들러, 토니 퍼거슨 등 막강 파이터들을 꺾으며 팬들을 열광시켰다. 이번 경기를 통해 UFC 역사상 최초의 두 번째 라이트급 잠정 챔피언 등극을 노린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1/05/0004101733_003_20260105105307652.jpg" alt="" /><em class="img_desc">패디 핌블렛(사진 왼쪽) vs 마이클 챈들러. UFC 제공</em></span><br>대결 상대 핌블렛은 떠오르는 종합격투기(MMA) 슈퍼스타다. 26전 23승 3패(7KO, 10SUB, 6판정)의 격투 전적을 자랑한다. 마이클 챈들러, 킹 그린, 조던 레빗 등을 피니시하며 최정상급 파이터임을 입증했다. 다만 핌블렛은 게이치보다 한 단계 낮은 UFC 라이트급 4위에 위치한다.<br> <br>이번 첫 UFC 메인 이벤트에서 챔피언 등극을 계획하고 있다. UFC 7경기 무패 기록은 그가 챔피언에 등극할 자격이 있음을 말해준다.<br><br>코메인 이벤트 역시 여성 슈퍼스타들 간 대결이 예고됐다. UFC 여성 밴텀급 챔피언 케일라 해리슨(35·미국)이 아만다 누네스(37·브라질)를 상대로 타이틀을 방어한다. 이 경기를 통해 여성부 MMA 역사상 누가 가장 위대한 선수(GOAT)인지 가려질 전망이다.<br><br>해리슨은 20전 19승 1패(6KO, 8SUB, 5판정)의 격투 전적 보유자다. 특히 2012 런던 올림픽,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유도(-78kg)에서 2연속 금메달을 따낸 엘리트 유도인 출신이다. 최초로 올림픽과 UFC를 모두 석권한 여성 파이터인 셈이다.<br> <br>홀리 홈, 케틀린 비에이라, 줄리아나 페냐 등을 물리치고 밴텀급 정상에 올랐다. 이번 대결 상대인 레전드 누네스마저 물리쳐 자신이 세계 최강의 파이터란 것을 과시할 준비를 마쳤다.<br> <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1/05/0004101733_004_20260105105307688.jpg" alt="" /><em class="img_desc">해리슨(사진 왼쪽) vs 누네스 홍보포스터. UFC 제공</em></span><br>누네스는 28전 23승 5패(13KO, 4SUB, 6판정)의 격투 전적을 자랑한다. 2023년 은퇴 선언 이후 처음으로 옥타곤에 복귀한다. 화려한 이력을 보유한 레전드다. UFC 두 체급을 정복한 유일한 여성 파이터다. UFC 4·6대 여성 밴텀급, 3대 여성 페더급 챔피언에 올랐다. 4대 여성 밴텀급 타이틀 방어 5회, 페더급 타이틀 방어 2회, 6대 여성 밴텀급 타이틀 방어 1회 등 무려 8차례 타이틀을 방어했다.<br> <br>UFC 여성 밴텀급 최다 KO(6회), 최다 피니시(8회), 최다승(13승), 최다 테이크다운 횟수(32회)를 보유하고 있다. 그는 2025년 UFC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이번 복귀전에서 가장 위대한 여성 파이터의를 상기시킬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br> <br>이번 대회에서는 메인·코메인 이벤트 외에도 스타 파이터들이 대거 출전한다. 전 UFC 챔피언이자 현 랭킹 2위 션 오말리(18승 3패 1무효·미국)와 5위 송야동(22승 1무 8패 1무효)의 밴텀급 대결 등 11개의 흥미진진한 대결이 예고됐다. <<span style="color: rgb(255, 0, 0);">아래 대진 참조</span>><br><br>'UFC 324: 게이치 vs 핌블렛'의 메인카드는 한국 시간으로 25일 오전 11시부터 중계된다. 언더카드는 오전 9시부터, 파이트패스 언더카드는 오전 7시부터 시작된다.<br> <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1/05/0004101733_005_20260105105307733.jpg" alt="" /><em class="img_desc">UFC 324: 게이치 vs 핌블렛 홍보포스터. UFC 제공</em></span><br><strong>◇ 나머지 대진 명단</strong><br><br>△헤비급 5위 왈도 코르테스 아코스타(16승 2패·도미니카 공화국) vs 8위 데릭 루이스(29승 12패 1무효·미국) △페더급 6위 아놀드 앨런(20승 3패·잉글랜드) vs 11위 제앙 실바(16승 3패·브라질) △여성 플라이급 2위 나탈리아 실바(19승 1무 5패·브라질) vs 6위 로즈 나마유나스(15승 7패·미국) △밴텀급 1위 우마르 누르마고메도프(19승 1패·러시아) vs 6위 데이비슨 피게레도(25승 1무 5패·브라질) △미들급 아테바 고티에(9승 1패·카메룬) vs 안드레이 풀라예프(10승 3패·러시아) △라이트 헤비급 13위 니키타 크릴로프(31승 11패·우크라이나) vs 모데스타스 부카우스카스(19승 6패·리투아니아) △플라이급 11위 알렉스 페레스(25승 10패·미국) vs 13위 찰스 존슨(18승 7패·미국) △라이트급 마이클 존슨(25승 19패·미국) vs 알렉산더 헤르난데스(18승 8패·미국) △헤비급 조쉬 호킷(7승·미국) vs 덴젤 프리먼(7승 1패·미국) △밴텀급 리키 터시오스(13승 5패·미국) vs 캐머론 스마터맨(12승 6패·미국)<br><br><div style="border:1px solid #e6e6e6; padding:25px; font-size:14px !important; color:#404040;;"><strong style="display:block; font-weight:normal; color:#000; margin-bottom:10px; font-size:14px !important;">※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ul><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이메일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jebo@cbs.co.kr</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카카오톡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노컷뉴스</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사이트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https://url.kr/b71afn</span></li></ul></div> 관련자료 이전 "뿅망치 들고 쫒아와"…'경찰과 도둑' 놀이 유행에 애꿎은 시민 피해 01-05 다음 새해에도 변함없는 신진서의 독주… 韓 기사 랭킹 73개월 연속 정상 0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