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유미 '중년남미새'에 열광+분노? 진짜 천재"…'교수' 곽정은 극찬 [엑's 이슈] 작성일 01-05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YEfDtIkY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62b468d0088383ba41e7e3fb84d56a60304b8b2adc406185e8ff40fb4d22817" dmcf-pid="UGD4wFCEt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강유미 유튜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5/xportsnews/20260105105215155jntg.png" data-org-width="1206" dmcf-mid="3Yzny9Zvt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5/xportsnews/20260105105215155jntg.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강유미 유튜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7a518b2c827739cb208e1cc7f33db10c70afaad0d5e6415b2d55d4f809b1c82" dmcf-pid="uHw8r3hDYA"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작가 겸 방송인 곽정은이 개그우먼 강유미의 '중년남미새' 영상을 분석했다. </p> <p contents-hash="472fa9421c7bd4b0c1ee4de63e852974f6510a4082073af0cae59bc5ac06e7ab" dmcf-pid="7Xr6m0lw5j" dmcf-ptype="general">곽정은은 4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우리가 강유미 '남미새' 영상에 열광 혹은 분노하는 진짜 이유'라는 타이틀의 짧은 영상을 업로드했다. </p> <p contents-hash="d093940a5744901b3fe838db2f991167a3cb203f79bffae4f4913df1c5f7d9fe" dmcf-pid="zZmPspSrYN" dmcf-ptype="general">앞서 강유미는 지난 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중년남미새'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조회수는 5일 만에 115만 회를 넘어셨으며, 댓글은 1만 개가 넘는다.</p> <p contents-hash="eec7aaf0f4a66355b93c989f91ee0c6cef87a4c55d30b99461b1407c0c60bbe3" dmcf-pid="q5sQOUvmZa"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곽정은은 "요즘 핫한 영상, 강유미 씨 유튜브 채널의 남미새 영상 저도 봤는데 단순히 웃고 넘기기에는 이 안에 숨겨져 있는 인간 본성에 대한 시각이 너무 날카롭다는 생각이 든다"면서 "제가 심리학과 불교철학을 전공했다. 그래서 이 영상 속에 숨겨진 마음의 원리를 읽어드리려고 한다"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173e83b7edb8a82040b2207bd949d1551bf6eb4761bfdc9932c02335948a432" dmcf-pid="B4FD3RztG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곽정은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5/xportsnews/20260105105216570hjce.png" data-org-width="436" dmcf-mid="0PfY4EMV1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5/xportsnews/20260105105216570hjce.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곽정은 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49e4b17feee803f39c1b6e7a64eaf2457f8b5f392ac62c88bc9554c1cc3ea3c" dmcf-pid="b83w0eqFZo"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심리학이라는 렌즈로 보면 이 장면은 투사 그 자체다. 자기 안에 인정하고 싶지 않은 욕망, 혹은 수치스러운 모습. '사실 나 그런 사람 아니거든' 말하고 싶지만 그걸 다른 사람한테 던져버리는 것"이라며 "영상 속에 '남미새' 분은 내가 가진 남자에 대한 집착을 스스로 수용할 수가 없는 거다. 후배한테 오히려 그 프레임을 씌워서 공격한다. 타인을 비난함으로써 대면하기 두려운 자기 진짜 모습을 감추려고 하는 것"이라고 짚어줬다. </p> <p contents-hash="12285b1b39c9ef9a841eaac675a0c7a9c1630dbb9574f2dafa0a21e07ff7cb8d" dmcf-pid="K60rpdB3tL" dmcf-ptype="general">더불어 곽정은은 "이런 모습은 법구경, 2500년 전 초기경전인 법구경에도 그대로 그려져 있다"고 밝히며 "남의 잘못을 사정없이 비난할 때 사실 우리는 내 손안에 숨기고 싶은 수치스러운 점을 필사적으로 숨기고 있는지도 모른다. 이런 영상을 보면서 많은 사람들이 댓글로 싸우고 있지 않나. 근데 댓글창에서 싸우는 거, 사실 그거 자체가 또 한 번의 투사인 거다. 우리가 인정하고 싶지 않은 우리의 모습을 그 댓글을 통해 나타내고 있는 것"이라고 자신이 해석한 바를 전했다.</p> <p contents-hash="6c94fd4ad7ba6861f5a7ff6db0ef6143b8601a897aef734271726e106f4e5f73" dmcf-pid="9PpmUJb0Gn" dmcf-ptype="general">이어 "강유미 씨가 아마도 여기까지 생각한 것 아닐까, 진짜 천재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강유미에게 박수를 보낸 뒤 "영상 보고 또 누군가를 공격하고 욕하고 싸우고 있는 당신, 그게 바로 투사라는 거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p> <p contents-hash="33f2a3308f82b4464c5df87fd091dc73fd13cec1cbf87b9f2e731cd5f7fcbb90" dmcf-pid="2QUsuiKpti" dmcf-ptype="general">한편 곽정은은 지난해 한양대학교 상담심리 대학원 교수로 임용된 바 있다. </p> <p contents-hash="5509e5308186bf95f2be649b5fd07580ad9821722c2abfb433e45a076206a32c" dmcf-pid="VxuO7n9UXJ" dmcf-ptype="general">사진 = 강유미, 곽정은</p> <p contents-hash="d269fbe014eead70928182cc1d4c10c963352ab17603515ffef8e9277f447dc5" dmcf-pid="fM7IzL2uHd" dmcf-ptype="general">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첼시 '엔소 페르난데스' 극장 동점골, 홈 팀 맨시티 발목 잡다 01-05 다음 설운도 아들 이승현, ‘아침마당’ 깜짝 출연…“삼바·트위스트 태교” 폭소 0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