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서·김은지, 병오년 새해에도 남녀 바둑 랭킹 1위 작성일 01-05 2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1/05/AKR20260105063700007_01_i_P4_20260105110119269.jpg" alt="" /><em class="img_desc">신진서 9단이 73개월 연속 바둑랭킹 1위를 지켰다.<br>[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지난해 한국 바둑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던 신진서·김은지 9단이 새해에도 남녀 랭킹 1위를 지켰다.<br><br> 신진서는 5일 한국기원이 발표한 1월 랭킹에서 1만413점을 획득해 랭킹 2위 박정환(9천848점) 9단을 여유 있게 따돌리고 전체 랭킹 1위를 사수했다. <br><br> 신진서는 지난달 세계기선전 8강에서 중국의 신예 강자 왕싱하오 9단에게 아쉽게 패했지만 5승 1패를 거두며 2020년 1월부터 73개월 연속 랭킹 1위를 질주했다. <br><br> 박정환·변상일·신민준 9단이 변동 없이 2∼4위를 지켰고, 안성준 9단은 1계단 상승한 5위가 됐다.<br><br> 강동윤 9단이 4계단 오른 6위가 됐고, 김지석·이지현·김명훈·박민규 9단은 7∼10위에 포진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1/05/AKR20260105063700007_02_i_P4_20260105110119272.jpg" alt="" /><em class="img_desc">김은지 9단이 2개월 연속 여자랭킹 1위에 올랐다.<br>[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김은지는 2개월 연속 여자 1위가 됐다.<br><br> 지난달 13승 3패를 기록하며 오청원배·난설헌배·하림배 3개의 타이틀을 쓸어 담은 김은지는 여자 바둑에서 독주 채비를 차렸다. <br><br> 김은지는 전체 랭킹도 4계단 뛰어올라 개인 최고인 22위가 됐다.<br><br> 최정 9단이 여자 2위를 지킨 가운데 오유진·김채영 9단이 3·4위, 나카무라 스미레 4단은 5위에 올랐다.<br><br> 한편 지난해 6월 입단한 송민혁 초단은 랭킹 진입 기준인 30판 대국 수를 충족하며 146위에 랭크됐다. <br><br> shoeless@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경륜 30기 새내기 신고식, 28~29기와 비교해도 기대 이상 01-05 다음 '사바도사 Again?' 사발렌카+바도사, 2026년 개막 대회 복식 출격 0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