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판 행진에 판매 시간표 당겨”···갤럭시 Z 트라이폴드 6일 3차 출격 작성일 01-05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6일 삼성 강남 등 전국 매장 3차 판매 개시<br>당초 1월 중순 출시 일정···인기에 앞당겨<br>한국서 1·2차 완판에 UAE 등 글로벌 호평<br>‘이익 기여엔 제한’ 공격적 물량 확대 '신중'</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BFe0eqFl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949c997c80c7c3cb44431ac5f1f1cdf700a6f342b72c384de920bf90801ade0" dmcf-pid="Ub3dpdB3y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 중구 소재 삼성스토어 롯데 본점에 갤럭시 Z 트라이폴드 상품이 진열돼 있다.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5/seouleconomy/20260105110126060fibb.jpg" data-org-width="640" dmcf-mid="0J8rPrd8l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5/seouleconomy/20260105110126060fib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 중구 소재 삼성스토어 롯데 본점에 갤럭시 Z 트라이폴드 상품이 진열돼 있다.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1eaaee1ff64c44b70d63faa48aaca3d544790c492dde1cf0d6e888165621103" dmcf-pid="u2Un7n9UWr" dmcf-ptype="general"> [서울경제] <p>완판 행진을 이어가는 <span stockcode="005930">삼성전자(005930)</span> 갤럭시 Z 트라이폴드가 6일 3차 출격한다. 3차 판매는 당초 이달 중순으로 예정돼 있었으나 예상보다 높은 인기에 출시 시점을 당긴 것으로 풀이된다.</p> </div> <p contents-hash="a8c3bcce93bb17999856be621fb8651e0e32d5f4158952e595dfa3e030f71242" dmcf-pid="7VuLzL2uSw" dmcf-ptype="general">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6일 삼성닷컴과 삼성 강남을 포함한 전국 매장에서 갤럭시 Z 트라이플도 3차 물량 판매를 시작한다.</p> <p contents-hash="bf61fb6ceced95c6dd088a5a95848ed297bf3ebfd4b6a0d72208acf63ea7ee6c" dmcf-pid="zf7oqoV7lD" dmcf-ptype="general">갤럭시 Z 트라이폴드는 삼성전자가 선보이는 최초의 두번 접히는 폴더블 스마트폰임에도 높은 완성도로 호평 받고 있다. 이 제품은 접었을 때 두께는 12.9㎜, 펼쳤을 때 가장 얇은 쪽은 3.9㎜다. 펼치면 10형(253㎜) 화면으로 태블릿처럼 사용할 수 있고, 접으면 ‘갤럭시Z 폴드7’과 같은 6.5형(164.8㎜)으로 휴대성을 확보했다. 가격은 359만 400원으로 역대 삼성전자 스마트폰 중 압도적으로 가장 비싸다. 다만 출시 전 400만원대로 예상됐던 기존 관측을 깨고 가격 부문에서도 합리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p> <p contents-hash="4259e8e32d06e3a7e09dc95c5067ed2f3ccd6416fe644a5e2f5d339edf2bb7cc" dmcf-pid="q4zgBgfzSE" dmcf-ptype="general">갤럭시 Z 트라이폴드는 지난해 12월12일 1차 판매 당시 제품을 사려는 사람들로 전국에 ‘오픈런’ 광경이 벌어지기도 했다. 실제 5분 만에 준비한 물량이 모두 판매됐으며 같은 달 17일 진행한 2차 판매 때도 완판에 2분이 걸렸다. 갤럭시Z 트라이폴드는 초기 출시 국가가 한국, 미국, 중국, 대만, 아랍에미리트(UAE) 등으로 제한적이다. UAE에서는 국내보다 100만원 이상 비싼 가격인 473만원에 출시됐음에도 초기 물량이 모두 판매됐다.</p> <p contents-hash="923f3af89ec2dc2d86180fdb4970ac0fbb5797affc82b1af7f7743b7a09aeb96" dmcf-pid="B8qaba4qlk" dmcf-ptype="general">이번 3차 출시는 당초 이달 중순으로 예정돼 있었지만 최근 회사 내부 결정에 따라 6일 출시하는 일정으로 앞당겨졌다. 국내외에서 제품 인기가 예상보다 높은 만큼, 준비한 물량을 기존 일정표보다 빨리 내놔 제품과 기술에 대한 관심을 지속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p> <p contents-hash="7102d6ad1832d429cbd2fdd1821a964f775a5b9b638bad28b4cb10e7b03a4cf6" dmcf-pid="b6BNKN8Bhc" dmcf-ptype="general">다만 완판 행진에는 삼성전자가 공급 물량을 제한하고 있는 것도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업계에서는 삼성전자가 1차 판매 당시 준비한 물량이 수백대 수준이며 글로벌 시장 대상 초기 물량도 2만대 초반 수준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3차 판매에서도 추가 판매 물량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된다. </p> <p contents-hash="1ca02f02da3ab7830d9719ba8d0a1458c7c8a91d28b9fd09651a95ab085f3dca" dmcf-pid="KPbj9j6bTA" dmcf-ptype="general">이는 당장 높은 판매고를 올리는 것보다 앞선 기술력을 선보이는 데 초점을 뒀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는 올해 출시될 애플의 첫 폴더블폰 출시에 앞서 시장을 선점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울러 이번 신제품에 적용된 듀얼 인폴딩 구조, 내구성 강화를 위한 아머 플렉스 힌지, 첨단 폴더블 디스플레이 등 복잡하고 값비싼 공정과 원재료를 고려하면 국내 기준으로는 사실상 제품을 팔아도 손해인 것으로 알려졌다.</p> <div contents-hash="b7f1e653d7992441a1b578a3a35059185882a281ac9a81c071c44eb997de66b7" dmcf-pid="9QKA2APKyj" dmcf-ptype="general"> <p>업계 관계자는 “당초 3차 판매는 이달 중순으로 예정돼 있었는데 월 초 출시가 갑자기 결정됐다”며 “갤럭시 Z 트라이폴드 제품은 한번도 선보인 적 없는 형태다 보니 초기 출시 물량을 보수적으로 잡았을텐데 예상보다 시장에서 좋은 반응이 풀리자 한층 공격적으로 물량 공급 늘리는 것”이라고 분석했다.</p> 허진 기자 hjin@sedaily.com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인크로스, SK네트웍스로 최대주주 변경… 광고·커머스·AI 시너지 기대 01-05 다음 베네수엘라 공습으로 본 현대전…적 후방 교란은 사이버 공격 0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