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신 발언! "서 있으면 KO, 붙잡히면 끝장" 기절·초크 다 당해본 올리베이라, 토푸리아 VS 마카체프 맞대결 분석 작성일 01-05 26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05/0002239952_001_20260105111009805.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스탠딩에서 싸우면 일리아 토푸리아가 KO시킬 가능성이 크다. 반대로 이슬람 마카체프가 붙잡는 순간 경기는 끝난다."<br><br>UFC에서 가장 큰 기대를 모으는 매치업으로는 단연 마카체프와 토푸리아의 맞대결이 꼽힌다. 두 선수 각각 챔피언 벨트를 허리에 두르고 있는 최정상급 파이터인 것은 물론 레슬링에 정통한 마카체프와 폭발적인 타격을 앞세운 토푸리아의 파이팅 스타일만으로도 팬들의 관심을 끌어올리고 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05/0002239952_002_20260105111009845.png" alt="" /></span></div><br><br>흥미로운 점은 두 선수 모두 이 대결을 공개적으로 원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토푸리아는 마카체프를 향해 "그 레슬링이 과연 나한테도 통할지는 두고 볼 일"이라며 "스탠딩에서 그를 압도한 뒤, 필요한 지점에 몇 차례 정확한 펀치를 꽂고 하빕 누르마고메도프가 지켜보는 코너 앞에서 서브미션으로 끝내고 싶다. 난 항상 이 싸움을 원해왔고, 언제든 준비돼 있다"고 강력하게 도발했다.<br><br>마카체프 역시 물러서지 않았다. 그는 "MMA 전체에 엄청난 빅파이트가 될 것"이라며 "UFC가 이 경기를 원한다면 우리는 싸울 수 있다. 이보다 더 큰 경기가 또 어디 있겠나"라고 맞받아쳤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05/0002239952_003_20260105111009897.jpg" alt="" /></span></div><br><br>그런 가운데, 두 선수 모두와 실제 옥타곤에서 맞붙어 본 찰스 올리베이라의 전망이 주목을 받았다. 미국 매체 '에센셜리 스포츠'는 4일(한국시간) 올리베이라가 마카체프와 토푸리아의 맞대결을 분석한 발언을 전했다.<br><br>올리베이라는 마카체프에 대해 "그는 사실상 한 가지 게임을 한다. 클린치로 붙어서 테이크다운을 노리는 스타일"이라고 평가했다. 반면 토푸리아에 대해서는 "엄청난 파워를 지닌 선수다. 나를 KO시켜서가 아니라, 내가 맞아본 펀치 중 가장 강했다"며 "다만 그의 그라운드나 클린치 능력은 아직 직접 경험해보지 못했다"고 설명했다.<br><br>결론을 내린 올리베이라는 "스탠딩에서 싸우면 토푸리아가 KO시킬 가능성이 크다. 반대로 마카체프가 붙잡는 순간 경기는 끝난다"며 "아주 박빙의 승부가 될 것이다. 다만 마카체프가 거리를 좁히는 과정 자체가 토푸리아를 상대로는 상당히 위험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05/0002239952_004_20260105111009950.png" alt="" /></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05/0002239952_005_20260105111010007.jpg" alt="" /></span></div><br><br>올리베이라는 경험에 의존했기에 설득력을 더했다. 그는 2022년 10월 마카체프와 맞붙어 2라운드 초크에 걸리며 서브미션 패배를 당했다. 토푸리아와의 대결은 비교적 최근인 지난해 6월이었다. 라이트급 챔피언 벨트를 놓고 맞붙은 경기에서 올리베이라는 1라운드 토푸리아의 훅에 무너져 KO 패배를 당했다.<br><br>사진=UFC, MMA정키, 게티이미지코리아<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같은 소속사, 25년 인연…이정재·정우성, 故 안성기 마지막 배웅 01-05 다음 시프린, 월드컵 스키 여자 회전 6연승 행진 멈춰…라스트에 0.14초 뒤져 2위 0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