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아름다울 때 떠난다”… 임재범, 은퇴선언 작성일 01-05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18일 전국투어콘서트 마무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DAOr3hDy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e1d0181441162e3a0845cccec1649399ad30c0004e0f8eb47899ea7492ab45b" dmcf-pid="9oJAaYEoy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5/munhwa/20260105114304914cani.jpg" data-org-width="640" dmcf-mid="bankjHwaT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5/munhwa/20260105114304914can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4a2f56c8e89fb0ec00cc6103ebedde2dd7c371e60bf0f50a6d3c7046df4942c" dmcf-pid="2gicNGDgCu" dmcf-ptype="general">“가장 좋은 때, 가장 아름다운 날들 속에서 스스로 걸어 나오는 것이 저에게 남은 마지막 자존심이고 감사의 방식이라 생각했습니다.”</p> <p contents-hash="644e2f0a2dcaed3c5fa5397e7bbad60b252d741ddd5249dbeff0735d4a964e0c" dmcf-pid="VankjHwahU" dmcf-ptype="general">가수 임재범(62·사진)이 가수 은퇴 의사를 밝히며 이 같은 속내를 밝혔다.</p> <p contents-hash="b29340ef6ba1cb3377e017f07260768886e6f830a1c372b70f74106cc2ec507b" dmcf-pid="fNLEAXrNTp" dmcf-ptype="general">임재범은 현재 진행 중인 40주년 전국투어 콘서트 ‘나는 임재범이다’를 마무리한 후 마이크를 내려놓는다. 그는 4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 글을 띄우기까지 오랫동안 망설였다”며 “말로 꺼내려 하면 목이 메어 차마 여러분을 바라보며 전할 용기가 나지 않아 이렇게 글로 먼저 인사를 드리게 됐다”고 조심스럽게 입을 뗐다.</p> <p contents-hash="779509d5c02792bc011ff3d8d33b237c8c77c6d0f46054f11d5b05256bbfe28b" dmcf-pid="4joDcZmjv0" dmcf-ptype="general">이어 “무대에 서면 여전히 심장은 뜨겁지만, 그 뜨거움만으로 다 감당하기엔 제가 가진 것들이 하나둘 제 손을 떠나고 있음을 인정해야 했다”면서 “여러분은 제 노래의 시작이었고, 제가 버틸 수 있었던 이유였다. 남아 있는 마지막 무대들에서 제가 가진 모든 것, 남아 있는 힘과 마음을 다해 여러분께 드릴 것이다. 이 여정을 제 방식대로, 조용하지만 진심으로 끝까지 마무리하고 싶다”고 팬들을 향한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p> <p contents-hash="12c169d3b683aabf7a4af5cac4e3fb31be5d438560649be88a0a43194a71843b" dmcf-pid="8Agwk5sAC3" dmcf-ptype="general">그는 지난해 9월 열린 신곡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뒤돌아보는 시간이 많아진다. 50주년, 60주년까지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며 사실상 은퇴를 고려한 듯한 발언을 한 바 있다. 당시 발표한 ‘인사’ 역시 팬들에게 전하는 그의 마지막 고백이었던 셈이다. 임재범은 “저의 노래를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 제 삶을 함께 걸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그리고 정말 미안하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3b5a4ce699505ed89f56885be57655369ea9da71bcfd09cf223ca0815b239574" dmcf-pid="6carE1OcyF" dmcf-ptype="general">한편 지난해 11월 대구에서 시작돼 인천, 부산 등을 거친 그의 전국투어 콘서트는 오는 17∼18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열린다.</p> <p contents-hash="f44a2d354b9adb292870a675d47d2990c013367673a72219bcf32d28c3d1603f" dmcf-pid="PkNmDtIkTt" dmcf-ptype="general">안진용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배철수, 故 안성기와 추억 꺼냈다…“만나면 늘 환하게 웃어주시던 형님” 추모 01-05 다음 김광석 30주기 추모 음악회… “국민을 위로하는 삶의 노래” 0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