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께 9㎜에 불과한 LG전자 TV, CES에서 공개 작성일 01-05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무선 전송 기술 적용<br>AI 기능 강화된 TV 신제품 대거 선보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BEA8DRfH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e59c0a3b0095779089868c53208e8872509607a4458f55083e96ef76a575291" dmcf-pid="bxvhLTAiY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LG OLED evo W6./LG전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5/chosun/20260105120151169xlpz.jpg" data-org-width="2238" dmcf-mid="7SexpdB3X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5/chosun/20260105120151169xlp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LG OLED evo W6./LG전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1354e26f8d7fe5d608660323ff1fb95b4a7a737627e0cce511f8dac284e6d18" dmcf-pid="KMTloycnXT" dmcf-ptype="general">4일(현지 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퐁텐블로 호텔에 마련된 LG전자 전시장. 전시장을 들어서자마자 올해 LG전자가 처음 공개하는 월페이퍼 TV ‘LG 올레드 에보 W6’가 놓여 있었다. LG전자가 2017년 두께가 얇은 월페이퍼 TV를 선보인 이후 9년 만에 새롭게 내놓은 제품이다. 83인치 TV의 두께가 연필 한 자루 수준인 9㎜대에 불과하지만, 여기에는 메인보드, 스피커 등 모든 부품이 들어갔다. 박형세 MS사업본부 상무는 “83인치 TV의 무게가 기존의 절반 수준인 20㎏ 이내로 매우 가볍다”며 “벽을 뚫지 않고도 TV를 밀착해 걸어둘 수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47897f26fe82b37e5a42ecf38500ad3613cd574298bda37ea60cc97a47d5804" dmcf-pid="9RySgWkL5v" dmcf-ptype="general">LG전자는 CES 2026 개막에 앞서 ‘혁신이 시작되는 곳(Where Innovation Begins)’을 주제로 미디어 대상 사전 쇼케이스 ‘더 프리뷰’를 열었다. 이날 LG전자는 월페이퍼 TV를 비롯해 올해 TV 신제품을 대거 공개했다.</p> <p contents-hash="549fb567481d9d3beb7c17da3f0f024d64e728dad351fc116b08615e5cb7f47b" dmcf-pid="2eWvaYEo5S" dmcf-ptype="general"><strong>◇AI 기능 대폭 강화</strong></p> <p contents-hash="62fca4c54bb29668e2258937710c41e7caca69c5ebe70375c507e28769038e33" dmcf-pid="VdYTNGDgXl" dmcf-ptype="general">LG 올레드 에보 W6에는 영상과 오디오를 손실·지연 없이 전송하는 무선 전송 기술도 적용됐다. 덕분에 TV와 외부 기기 간 케이블을 연결할 필요가 없다. 셋톱박스 등 주변 기기를 연결하는 ‘제로 커넥트 박스’는 기존 무선 TV보다 35% 작다. 박 상무는 “무선 신호는 송판 2~3장은 통과할 수 있고 10m 반경 이내에는 손실과 지연이 없다”고 했다.</p> <p contents-hash="5ca3869710837546244c5d9206cc5efd968369436e53e2e45f441aeec7ad4bad" dmcf-pid="fJGyjHwaXh" dmcf-ptype="general">올해 신제품에는 AI 기능이 더욱 강화됐다.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TV인 올레드 에보 제품들에는 ‘하이퍼 래디언트 컬러’ 기술이 적용됐다. 하이퍼 래디언트 컬러 기술은 3세대 알파 11 AI 프로세서와 화질 및 빛 반사를 모두 잡은 ‘리플렉션 프리 프리미엄’이 함께 적용됐다. 3세대 알파 11은 이전 세대 프로세서 대비 5.6배 빠른 NPU(신경망처리장치) 성능을 갖췄고, 그래픽 처리 성능도 70% 높아졌다. 박 상무는 “G6의 밝기는 3000니트(1니트는 촛불 한 개 밝기)로 최고 수준”이라며 “AI가 윤곽선을 뚜렷하게 하면서 디테일도 잘 표현하도록 돕는다”고 했다.</p> <p contents-hash="30f3c724c79adda8fa452f9270cb4d30906ba14e67ddb596b53ee9392ba2d461" dmcf-pid="4iHWAXrNHC" dmcf-ptype="general"><strong>◇마이크로 RGB TV도 공개</strong></p> <p contents-hash="e0b4367fa7a59ce1fc5f80240b532a31505300b3f61fbc0a941a4baf034b50b5" dmcf-pid="8nXYcZmjGI" dmcf-ptype="general">TV 사용자들의 AI 활용 범위도 확대됐다. LG TV에 탑재되는 독자 스마트 TV 플랫폼 ‘webOS26’에 기존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 외에도 구글 제미나이가 들어갔다. 이날 시연에서 ‘라스베이거스 여행 일정을 짜줘’라고 일상 대화로 질문하자 TV 화면에는 코파일럿과 제미나이의 답변이 떴다. ‘22세기 라스베이거스의 모습을 그려줘’라는 명령에 그림을 생성했고, 음악 생성 기능도 TV에 탑재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72fab88ef0d86eb82e1b7c55139ac9ff26fd4de70ea2bfe214cef1ca4de3306" dmcf-pid="6LZGk5sAt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LG전자 마이크로 RGB TV./LG전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5/chosun/20260105120152511iimb.jpg" data-org-width="3000" dmcf-mid="qZRQ0eqFG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5/chosun/20260105120152511iim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LG전자 마이크로 RGB TV./LG전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e3239e3e65635dae779d4dc7598193827225138f2b5332c44772a8be28c929a" dmcf-pid="PrquSBGh5s" dmcf-ptype="general">이외에도 100인치대 LCD TV와 차세대 TV로 분류되는 마이크로 RGB TV도 전시됐다. 마이크로 RGB TV는 기존 LED에서 크기를 줄인 미니 LED보다 더 작은 LED로 만들어진 TV다. 촘촘하게 LED를 구성할 수 있어 TV 속 화면 표현을 더 정교하게 할 수 있다. 박 상무는 “OLED와 비교해 검은색 표현, 응답 속도, 두께 등 디자인에서는 약점이 있지만, 화면 밝기나 색 재현력은 OLED 수준까지 올라왔다”고 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TF이슈] "우리 건강하자"…故 안성기, 투병 중에도 강했던 연기 열정 01-05 다음 류제명 과기 2차관, CES 2026 찾는다…엔비디아·오픈AI 고위급 면담도 0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