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이 지성했다…'판사 이한영' 지성, 오열→코믹 완벽 소화 "대상배우 맞네" 작성일 01-05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X2KC7yO1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31261da6774b532674908e0e18cd0ee7e6ee6c5874c49bd7b05eb3fc591f0c4" dmcf-pid="UZV9hzWIG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판사이한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5/xportsnews/20260105121350687ajec.jpg" data-org-width="737" dmcf-mid="bYdRZ60HH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5/xportsnews/20260105121350687aje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판사이한영'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703572ffd83a1de997bd2068b50ee49ed7805bd1880b4f2262e6f6c3474fcfb" dmcf-pid="u5f2lqYCtp"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지성이 캐릭터의 입체감을 살리는 열연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파고들었다.</p> <p contents-hash="27b33567e6a2d335d5e09102a8027eb2a506cb96a262be2ba66fe86f610ea690" dmcf-pid="7kGWJlaeY0" dmcf-ptype="general">2일(금) 첫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에서 지성은 회귀 전 탐욕에 눈이 먼 ‘적폐 판사’와 회귀 후 정의롭게 살기로 결심한 충남지법 단독판사 이한영의 전혀 다른 모습을 완벽하게 그려내며 극의 완성도를 높였다.</p> <p contents-hash="d6d4733aa296eaad1186381fa4b8bd3f9a88dec264a825b82ac7dc805fd4c8b8" dmcf-pid="zEHYiSNdX3" dmcf-ptype="general">지성의 탄탄한 연기 내공은 첫 주 방송부터 빛을 발했다. 그는 별 볼 일 없는 배경을 지닌 이한영이 느끼는 열패감부터 성공을 위해 선택한 사랑 없는 결혼의 서늘한 현실까지 섬세히 표현하며 ‘연기 장인’ 모멘트를 보여줬다. </p> <p contents-hash="2bfdbc9984564b3ac42b9062291a097b681fa7a54a6ba000cd5519382897f113" dmcf-pid="qDXGnvjJtF" dmcf-ptype="general">특히, 장인어른이자 해날로펌의 수장인 유선철(안내상 분)의 명령에 따라 고진화학 산재 피해자들에게 불리한 판결을 내리는 장면은 이한영의 냉랭한 면모를 강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3757d479917cf382ca32ad42a80186b78c633424e1c4c8d3e9846cc5e2b1e5c" dmcf-pid="BwZHLTAiX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5/xportsnews/20260105121351965bjpo.jpg" data-org-width="769" dmcf-mid="Gb1ZgWkL5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5/xportsnews/20260105121351965bjp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0dc5d4d8e49bae590ed68cb2c5bc4251283d42fb3fc7cdb4014cefaa679dc6a" dmcf-pid="br5Xoycnt1" dmcf-ptype="general">부패라는 어둠과 가까웠던 이한영은 어머니 신남숙(황영희)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감정의 변곡점을 맞았다. 사망한 어머니를 보고 무너지는 지성의 표정 연기는 단순한 슬픔을 넘어 이한영이라는 캐릭터에게 다가올 거센 인생의 파도를 예감하게 했다. </p> <p contents-hash="91811a6ad2fc739e4b0ab32d8eb36559d6ead9dadeb720e10cb6dfa339b714f2" dmcf-pid="Km1ZgWkLH5" dmcf-ptype="general">이후 인생에 회의를 느낀 한영은 에스그룹 회장 장태식(김법래)의 비자금 조성과 횡령을 다투는 재판에서 해날로펌의 명을 거역하고 중형을 내렸다가 그 보복으로 살인범 누명을 안은 채 피고인석에 서게 됐다. 자신을 사지로 몰아넣는 부인 유세희(오세영)의 거짓 증언에 열변을 토하는 지성의 연기는 이한영 캐릭터의 비극에 몰입할 수 있는 바탕을 만들었다.</p> <p contents-hash="d06adae830a3911c2c36df8a372553f862d86e822bea566d2be386c4119e5b03" dmcf-pid="9st5aYEoGZ" dmcf-ptype="general">필사의 도주 뒤 사고를 당한 한영은 10년 전인 2025년 충남지법 법정으로 회귀했다. “죽어서도 화장실에 올 줄은 몰랐네”라며 30대 시절로 다시 살아난 자신의 얼굴을 우스꽝스레 바라보는 지성의 코믹 연기와 회귀 전 이한영처럼 자연스럽게 소파 상석에 앉는 지성의 능청스러움은 극의 무거운 분위기를 유쾌하게 환기시켰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51f8a6aa3886bb8758b6d10076cdf64a9c293a311449baf111d5fd0e9e11b4d" dmcf-pid="2OF1NGDgH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5/xportsnews/20260105121353226awqh.jpg" data-org-width="761" dmcf-mid="0MvlxsiPY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5/xportsnews/20260105121353226awqh.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df6f0c540b0c28d9d2fb5ca7393db7ee3ce86e6fe38a219b240c2889fb28e79" dmcf-pid="VI3tjHwaYH" dmcf-ptype="general">다시 얻게 된 삶의 기회에 한영은 “이번 삶은 피고인 이한영의 집행 유예 기간”이라며 새로운 선택으로 새로운 삶을 살 것을 다짐했다. 그 일환으로 절도 미수 건으로 재판을 받았지만, 실상은 연쇄살인범이었던 김상진(배인혁)을 잡는 데 적극적으로 활동하며 능동적인 주인공으로서의 매력을 보여줬다. </p> <p contents-hash="61fed78ca4b6ae05913cc5cd89f6ce24cac24c5f37b99ffac7364bbefa0a0c44" dmcf-pid="fC0FAXrN5G" dmcf-ptype="general">특히 무고한 피해자들을 만든 상진을 향해 가속 페달을 밟으며 “집행”을 외치는 그의 모습은 앞으로 달라질 이한영의 변모를 확실하게 그려낼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p> <p contents-hash="20b6d6d78bac5aa1129ca7a2a7a55512363bbc54168163cf5dcc512ba7a582a5" dmcf-pid="4hp3cZmjYY" dmcf-ptype="general">이렇듯 지성은 2015년 ‘킬미, 힐미’ 이후 10년 만의 MBC 복귀작 ‘판사 이한영’을 통해 ‘대상 배우’ 모멘트를 발휘했다.</p> <p contents-hash="442003ece6306ab1d198cc4512dd27b95291b0ecaa7c084bbb9743e534e42e02" dmcf-pid="8yq7r3hDZW" dmcf-ptype="general">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 3회는 오는 9일(금)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p> <p contents-hash="51337806ca0b35ded383df1657c2b9b945d1df4a48c97394fc28a180d1d1b593" dmcf-pid="6WBzm0lwty" dmcf-ptype="general">사진=MBC</p> <p contents-hash="51506d1e109c1d4f52dc83745e26b55e79d302bab3c98cf6354f9afd4275aa67" dmcf-pid="PYbqspSrYT" dmcf-ptype="general">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더 미션:K' 김동준 "조선 선교사 '미션보이즈' 위대함 알리고파" [엑's 현장] 01-05 다음 박정민→퍼펫티어 환상적 호흡 ‘라이프오브파이’ 서울 마지막 티켓 오픈 확정 0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