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국화 최성원 ‘우리 노래 전시회’ 40년만의 리부트 기념해 후배 100명에 선물 작성일 01-05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6t0NGDgE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2e35cb8c325ebefcb7dd8f1886daaab1a5a105e6af3d5a8e6a9df06e2653cc5" dmcf-pid="tulTQmJ6I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들국화 최성원. (사진=제스토리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5/ilgansports/20260105121044444vcqx.png" data-org-width="477" dmcf-mid="5DQRYV1yE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5/ilgansports/20260105121044444vcqx.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들국화 최성원. (사진=제스토리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111189452f744497a44e1273bd796b6ce0018c2c6ec519f4ebe9cc030a94875" dmcf-pid="F7SyxsiPmD" dmcf-ptype="general"> <br>들국화 최성원이 ‘우리 노래 전시회’ 리부트 앨범 발매일인 5일부터 후배 뮤지션 100인에게 사랑의 선물을 보낸다. </div> <p contents-hash="a6cec63b30b9c53b76b6a94450e206ae975bc1146feedc127a15608f4ddab202" dmcf-pid="3zvWMOnQIE" dmcf-ptype="general">‘우리 노래 전시회’를 타이틀로 한 11곡 수록곡들이 5일 낮 12시 멜론, 지니, 벅스, 스포티파이, 유튜브 뮤직에서 공개된다. 한정판으로 발매되는 LP판 구매는 오는 12일부터 온라인 제주베스트닷컴’ 오프라인(제스토리, 바이제주)에서 판매 예정이다.</p> <p contents-hash="cca7c1badc85987ed9c4584bda06a436d08d0288a59e57de7ec85643b3f2dda5" dmcf-pid="0qTYRILxEk" dmcf-ptype="general">1985년 ‘우리 노래 전시회’의 원조 프로듀서 최성원은 세계를 움직이는 K컬쳐에 크게 기여한 젊은 후배들에 대한 선배로서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이번 앨범에 담았다.</p> <p contents-hash="4caa88fc2953812fbc808421555ec7499585960c0be410fa02d3277ae5fc7ee0" dmcf-pid="pByGeCoMrc" dmcf-ptype="general">후배 뮤지션 100인 선정기준은 최성원과 연배 차이가 많이 나는 20~30대 가운데, 현재 해외에서 열심히 활동하는 뮤지션 또는 국내 활동을 하는 데 해외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는 솔로 뮤지션 중에서 선정했다. BTS, 아이유를 비롯해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만든 매기강 감독과 이재, 오드리누나, 레이아미 등이다. </p> <p contents-hash="000bf5f40ceb93e793d24e20e4fb533ce01e2293d1a5acfdd8c8f0dd03f69767" dmcf-pid="UbWHdhgRwA" dmcf-ptype="general">최성원은 이 음반을 K팝을 세계 문화의 중심으로 끌어올린 후배 뮤지션들에게 바치는 감사의 기록으로 만들었다. 앨범 자켓 표지에 새겨진 단 하나의 문구, “Thank You”는 그 마음을 가장 직접적으로 드러낸 상징이다.</p> <p contents-hash="5c230819e0b8e92f7ee7187a072dac5aff27e9a36360e604561cc185565a3b0b" dmcf-pid="uKYXJlaesj" dmcf-ptype="general">최성원은 지난 몇 달간 100명의 후배 가수에게 전할 선물을 직접 준비했다. 대부분은 국내 핸드메이드 작가들과의 협업으로 완성됐다.</p> <p contents-hash="d66d2b018f650d1962714143d366f1d7f2d2240442f54e7924e4d72e38d6a5d9" dmcf-pid="79GZiSNdwN" dmcf-ptype="general">각 후배 뮤지션을 상징하는 고래 키링, 이름이 새겨진 반투명 목각 감사패, 리부트 앨범 Thank You LP, 음반의 서사와 가사를 담은 스토리북, 태그 한 번으로 뮤직비디오를 감상할 수 있는 NFC 키링까지. 음악 산업의 관례나 마케팅을 넘어선, ‘선배의 마음’이 구체적인 형태로 구현된 구성이다.</p> <p contents-hash="985950646fbb8efe768f53ab99074e62391ac7c97cfe87ae79ffa2fe8af4b962" dmcf-pid="zfZtoycnma" dmcf-ptype="general">대중음악계에서, 그것도 명반 1위로 기록된 들국화 1집을 만든 선배 음악인이 세대를 건너 후배에게 사랑의 선물을 전달하는 일은 전례가 없다.</p> <p contents-hash="c3833bec6fcdb5c53d8d96ec6ecec8aefa3b15c3df92e726e6e1bb684a589ab8" dmcf-pid="q45FgWkLEg" dmcf-ptype="general">이번 리부트 프로젝트를 관통하는 키워드는 ‘연결’이다. 위에서 아래로 흐르던 음악사의 시간은 이번 음반을 통해 다시 옆으로 이어진다. 선배는 권위가 아닌 응원으로, 후배는 경외가 아닌 존중으로 마주한다. </p> <p contents-hash="7439dd8fad40eb85739c0c6cac94237d1498c89203509e2c59c08c14b9030923" dmcf-pid="B813aYEoDo" dmcf-ptype="general">최성원은 “시대를 뛰어넘어 서로가 서로를 응원하는 문화가 K팝의 전통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6ea2e9386ad44f3c500334a736e1b5bd9dbd375e66638d5f9e2210613487e3af" dmcf-pid="b6t0NGDgwL" dmcf-ptype="general">‘매일 그대와’, ‘그것만이 내 세상’을 만든 음악가가 지금의 K팝을 바라보는 시선은, K팝이 왜 음악을 넘어 하나의 문화가 되었는지에 대한 또 하나의 답이 된다.</p> <p contents-hash="3b68dc6d43ff898fba25ae20fb9af06223c396e4431a0a3b54b9781269aaddec" dmcf-pid="KPFpjHwasn" dmcf-ptype="general">이번 앨범은 한국 대중음악 100대 명반으로 꼽히는 ‘우리 노래 전시회’(1985)가 정확히 40년 만에 ‘리부트(Reboot)’ 의미로 세상에 나온 것이다.</p> <p contents-hash="6881791de07a46de83d318007c672fc3f39a2743d1f8a7df712701c7b7306fec" dmcf-pid="9Q3UAXrNri" dmcf-ptype="general">그 중심에는 들국화의 최성원이 있다. 그는 1980년대 한국 대중음악의 미학과 태도를 정립한 인물로, 이번 리부트 앨범에서도 총괄 프로듀서를 맡아 지난 2년간 묵묵히 작업을 이어왔다. 단순한 복각이나 재현이 아니라, 지금 이 시대의 음악 환경과 정서에 응원의 박수를 보내는 의미다.</p> <p contents-hash="781f992b56a6adcaace6b5a3fa4219cbbdbd645bcd48151094bbff7d05df7002" dmcf-pid="2x0ucZmjwJ" dmcf-ptype="general">음반 제작사 제스토리는 ‘우리 노래 전시회 리부트 2026’에 대해 “과거를 기념하는 의미의 앨범이 아니다. 그보다는 삶의 태도와 음악의 정서가 어떻게 다음 세대로 전해질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기록에 가깝다. 그리고 그 진심은, 시대와 국경을 넘어 오래 남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2652c96ca48435d5563655adb85de3931ba4c2bc714e541de73be4fc88738dee" dmcf-pid="VMp7k5sADd" dmcf-ptype="general">LP 음반의 사이드A에는 ‘다시 서울로’(가수 Lady On the Hill), ‘서귀포 돌고래’(가수 오연준), ‘아주 조금만’(가수 인태은), ‘한라산-독수리를 보내며’(가수 방승철), ‘기억해둔 제주’(가수 정유진)이, 사이드B에는 ‘가을 꽃에게’(가수 김훨), ‘생각은 자유’(가수 여유와 설빈), ‘주막에서’(가수 박환), ‘사람의 풍경’(가수 데보라), ‘딱좋은 하루’(가수 한가은), ‘그댄 왠지 달라요’(가수 양지원) 등 모두 11곡이 수록됐다. 최성원, 류권하, 방승철, 이재정 등은 작곡자로, 유용기, 최선영 등은 노랫말로 참여했다.</p> <p contents-hash="92fb1ede1d347f6f3055d89d287672252c0ed6c0c923c6011affdd6218460a68" dmcf-pid="fRUzE1OcOe" dmcf-ptype="general">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천주교에서도 故 안성기(사도요한) 추모…"우리 사회의 밝은 빛" 01-05 다음 유니세프, 친선대사 故 안성기 추모.."40년 넘게 어린이 곁 지켜" 0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