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순택 대주교, 선종 애도 “희망 전한 故 안성기, 진솔함과 선함 오래 기억” 작성일 01-05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xsR5PpXv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fcc91787b445bf8fb405677a2be1d7a1aae3ab506058bf75f5e23d4150d7411" dmcf-pid="HMOe1QUZT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뉴스엔 DB 안성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5/newsen/20260105122007683weyr.jpg" data-org-width="647" dmcf-mid="WSHcba4qC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5/newsen/20260105122007683wey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뉴스엔 DB 안성기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ffdf18c2ac79d51bf0acc25c40b3ed772f4e749e2eaf56af4dbceba6c46b649" dmcf-pid="X2AfTKXSC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천주교 서울대구교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5/newsen/20260105122007849lqan.jpg" data-org-width="1000" dmcf-mid="YBgKhzWIh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5/newsen/20260105122007849lqa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천주교 서울대구교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ed6f6d5914b6ec277cd7ea6d5c57c23d92d728394dd365f8c0c49b96fdc8bd9" dmcf-pid="ZVc4y9ZvWB" dmcf-ptype="general"> [뉴스엔 강민경 기자]</p> <p contents-hash="dd041c0f66020d9ca1ea82b79049ca5b7dffa95ac25f70efdec9fd63e3d9179f" dmcf-pid="5fk8W25TCq" dmcf-ptype="general">천주교 서울대구교장 정순택 대주교가 故 안성기를 향해 애도의 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32dec2429d4a3ebdfae601b3972fdfcb9ec5770e42e708530c55f7e91be4fb0a" dmcf-pid="14E6YV1ySz" dmcf-ptype="general">정순택 대주교는 "오랜 세월 '국민 배우'로서 우리 사회에 깊은 울림을 전해 온 고(故) 안성기 사도요한 배우님의 선종 소식을 접하며 큰 슬픔과 애도의 마음을 전합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p> <p contents-hash="2ca6d779bce0a54c1bc35e4789c9d51829789cc05557a668f0e00d17313accf2" dmcf-pid="t8DPGftWS7" dmcf-ptype="general">그는 "안성기 배우님께서는 한국 영화사에 뚜렷한 발자취를 남긴 예술인이자, 연기를 통해 국민에게 희망과 위로, 그리고 따뜻한 행복을 전해 준 분이셨습니다. 그의 작품 속 진정성 있는 모습은 세대와 시대를 넘어 많은 이들의 마음에 오래도록 남아, 우리 사회에 밝은 빛이 되어 주었습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e2a9f2dd18682c23941ca6220f5c62d5f5dc3f7fb61674855e04d434c1aeb3fa" dmcf-pid="F6wQH4FYvu" dmcf-ptype="general">이어 "안성기 배우님은 독실한 천주교 신자로서 이웃을 배려하고 약자를 향한 따뜻한 시선을 잃지 않으셨으며, 기부와 선행을 통해 함께 사는 세상에 희망을 전하셨습니다. 그러한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값진 본보기가 되었습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de8abf10b93757da62264ee2257651ff2a0d3814afb2ab636f5a0d7e339e2009" dmcf-pid="3PrxX83GSU" dmcf-ptype="general">정순택 대주교는 "우리는 안성기 사도요한 배우님께서 영화와 삶을 통해 남기신 진솔함과 선함을 오래 기억할 것입니다. 안성기 배우님께 하느님의 크신 자비와 평화가 내리길 빌며, 유가족과 배우님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께 깊은 위로와 연대를 드립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087c7473c6cc1c6ea206c167d4db16a2286a9f9f12fbf8461684111898da87a7" dmcf-pid="0QmMZ60HTp" dmcf-ptype="general">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에 따르면 안성기는 이날 오전 9시 세상을 떠났다. 향년 74세.</p> <p contents-hash="4ea7389050c1dcb135556c794e16fd3569eb613f90c6f5b79dfd7ea1db5061c1" dmcf-pid="pxsR5PpXC0" dmcf-ptype="general">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9일 오전 6시 엄수된다. 장지는 양평 별그리다다. 고인의 장례는 신영균예술문화재단과 한국영화배우협회 주관으로 영화인장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배우 이정재, 정우성 등 영화인들이 운구에 참여해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한다. </p> <p contents-hash="8faf33d86ed43facb89b9c0a106ece7cdb3d73e237014a3b45b6f5885d528171" dmcf-pid="UMOe1QUZW3" dmcf-ptype="general">안성기는 지난해 12월 30일 갑작스러운 건강 악화로 인한 심정지 상태로 순천향대학교병원으로 이송됐다. 중환자실에 입원해 치료를 받다 엿새 만인 이날 오전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영면했다. 미국에 살고 있는 큰아들은 지난 2일 급거 귀국해 함께했다.</p> <p contents-hash="4cd48c8877a78816113e1ea0b8923a414268bef73588edaf2ea5f5af520ecf74" dmcf-pid="uUJ7m0lwlF" dmcf-ptype="general">1월 2일 방송된 채널A 뉴스에서는 안성기의 소식을 다뤘다. 이에 따르면 안성기는 의식불명 상태가 되기 약 5일 전까지 자신이 이사장으로 있는 신영균예술문화재단 회의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성기는 회의에서 "우리 정말 건강하자"라는 말을 남긴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b947371578529b5406a77cd63648e7c0fd4b39c7c7fb48ab6bbfaf4a6befc0ee" dmcf-pid="7uizspSryt" dmcf-ptype="general">뉴스엔 강민경 swan@</p> <p contents-hash="cec993c1cf429c9bfb5b9ad39f773cb9a16fc5e0832237ff539775d139519b57" dmcf-pid="z7nqOUvmy1"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두번째 공식 팬미팅 ‘엑스클루시브 파티’ 성료 01-05 다음 국민 여배우 ‘스토킹 취재’에 소속사 “공포감까지 느껴” 긴급 성명 0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