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R&D 투자 심리 ‘회복세’... AI·신사업이 성장 불씨 살린다 작성일 01-05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산기협 ‘2026 연구개발전망조사’<br>투자지수 99.7로 전년 대비 급반등 <br>AI 신사업 기회·경영자 투자 의지 확인<br>건설·소재·자동차는 여전히 한파 <br>산기협 “투자 회복세 뒷받침할 정책 환경 조성 시급”</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EvY5PpXT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139c569f05b494bf6939128fafb66a62340d0c0bbaa6ef0591148af9953cfbb" dmcf-pid="qsG50eqFv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생성형AI]"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5/mk/20260105125704421odso.png" data-org-width="700" dmcf-mid="UhRiaYEov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5/mk/20260105125704421odso.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생성형AI]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8bb89611594732d4004d0d046c5e5fd763f676ab853657528a1b1ab08d168dc" dmcf-pid="BOH1pdB3ha" dmcf-ptype="general"> 기업들의 연구개발(R&D) 투자 심리가 기지개를 켜고 있다.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신사업에 대한 기대감과 경영진의 의지가 더해지면서 지난 한 해 경제를 짓눌렀던 불안의 그림자가 조금씩 걷히는 모양새다. </div> <p contents-hash="40c1b034eb9c72b7bcb710398f45072106154e26db0494e0a3adc2058e5ad63e" dmcf-pid="bIXtUJb0hg" dmcf-ptype="general">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산기협)는 연구소 보유 기업 500개사를 대상으로 ‘2026년 연구개발전망조사(RSI)’를 실시한 결과 내년도 기업 R&D 투자 전망 지수가 99.7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최악의 불안감을 보였던 2025년 전망치(79.6)와 비교하면 대폭 반등한 수치다. R&D 투자가 급격한 하락세를 멈추고 안정적인 회복 국면에 진입했음을 시사한다.</p> <p contents-hash="33e9389f42ad5eef1458a5890eaf280a0c0fb3df5a2346791fe66aa4c0c2d600" dmcf-pid="KCZFuiKpWo" dmcf-ptype="general">RSI는 기업들이 R&D 투자나 인력 채용을 늘릴지 줄일지 예측하는 지표다. 100을 기준으로 이보다 높으면 작년보다 투자를 늘리겠다는 기업이 많다는 뜻이고, 낮으면 줄이겠다는 의미다. 이번 조사에서 투자 지수는 100에 육박하며 안정감을 찾았지고 연구원 채용을 뜻하는 인력 지수 역시 94.9수준으로 전년(84.2)대비 큰 폭으로 늘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99231a0262ad7abf316de1e195f05b400dab9f7a49f15157b32f7f24329ea37" dmcf-pid="9h537n9UC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자료=산기협]"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5/mk/20260105125705744dnxj.png" data-org-width="700" dmcf-mid="uaacr3hDy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5/mk/20260105125705744dnxj.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자료=산기협]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a23bef565c9f1275507199638e0d4c0c6403e92b411ec1c613ddbcdbcc44c52" dmcf-pid="2l10zL2uWn" dmcf-ptype="general"> 기업들이 다시 지갑을 열기로 한 가장 큰 이유는 ‘기존 사업 추진 확대(30.5%)’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AI 등 디지털 관련 신사업 기회 추진(19.0%)’과 ‘경영자의 강력한 투자 의지(18.4%)’가 뒤를 이었다. 반면 글로벌 화두인 ‘탄소중립 대응(2.3%)’을 위해 투자를 늘리겠다는 응답은 미미했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a1e808de2a0cbbfe259e453e35ad74ccaaa1b710ce94ab4844bafb2b5c39341" dmcf-pid="VStpqoV7v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자료=산기협]"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5/mk/20260105125707098liww.png" data-org-width="700" dmcf-mid="7kmCTKXSS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5/mk/20260105125707098liww.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자료=산기협]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c7d4ca6d20f33ff4b19928cd99f0acf78b11bc210f4298319dab968f7768762" dmcf-pid="fvFUBgfzyJ" dmcf-ptype="general"> 기업 규모별로는 중견기업이 가장 공격적인 행보를 보였다. 중견기업은 투자 RSI 103.1을 기록하며 기업 유형 중 유일하게 투자를 늘리겠다고 답했다. 대기업(98.1)과 중소기업(99.3)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의 투자 규모를 유지할 것으로 조사됐다. </div> <p contents-hash="51876714d6890c33d7629d720f30e202fc284a5cccec3a6fd5fbfd1f385be4ff" dmcf-pid="4T3uba4qSd" dmcf-ptype="general">산업별로는 온도 차가 뚜렷했다. 반도체가 포함된 전기전자 산업은 투자 RSI 110.7, 인력 RSI 104.2를 기록하며 투자와 채용 모두 확대를 예고한 유일한 업종이었다. 기계, 정보통신, 화학 분야도 투자 지수 100을 넘기며 긍정적인 신호를 보였다. 반면 건설(90.0), 소재(89.6), 자동차(90.6) 산업은 투자와 인력 채용 지수가 모두 낮아 위축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cb79dac299676efc7c46ea8c55aaeccce40cfd76b1960d816616f95de177f816" dmcf-pid="8y07KN8BTe" dmcf-ptype="general">김종훈 산업기술혁신연구원장은 “불확실성으로 급격히 위축됐던 R&D 심리가 안정화·완화 국면으로 이동하는 신호가 포착됐다”고 진단했다. 고서곤 산기협 상임부회장은 “기업들이 본격적인 확대보다는 선택과 집중 전략을 이어갈 가능성이 큰 만큼, 회복 흐름을 뒷받침할 기업친화적 정책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스트레스 줄이고 집중력 높인다?…의학 연구가 본 ‘껌 씹기’의 효과 01-05 다음 KB금융그룹, '피겨 꿈나무 장학금' 전달...18년째 후원 이어가 0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