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서, 새해 시작도 1위, 73개월 연속 1위 질주…김은지는 2개월 연속 여자 1위 작성일 01-05 3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1/05/0001089800_001_20260105130711034.jpg" alt="" /><em class="img_desc">신진서 9단이 5일 한국기원이 발표한 1월 랭킹에서 1만413점을 획득해 73개월 연속 1위를 질주했다. 한국기원 제공</em></span><br><br>지난해 한국 바둑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던 신진서·김은지 9단이 새해에도 남녀 랭킹 1위를 지켰다.<br><br>신진서는 5일 한국기원이 발표한 1월 랭킹에서 1만413점을 획득해 랭킹 2위 박정환(9848점) 9단을 여유 있게 따돌리고 전체 랭킹 1위를 사수했다.<br><br>신진서는 지난달 세계기선전 8강에서 중국의 신예 강자 왕싱하오 9단에게 아쉽게 패했지만 5승1패를 거두며 2020년 1월부터 73개월 연속 랭킹 1위를 질주했다.<br><br>박정환·변상일·신민준 9단이 변동 없이 2~4위를 지켰고, 안성준 9단은 1계단 상승한 5위가 됐다. 강동윤 9단이 4계단 오른 6위가 됐고, 김지석·이지현·김명훈·박민규 9단은 7~10위에 포진했다.<br><br>김은지는 2개월 연속 여자 1위가 됐다. 지난달 13승3패를 기록하며 오청원배·난설헌배·하림배 3개의 타이틀을 쓸어 담은 김은지는 여자 바둑에서 독주 채제를 구축했다. 김은지는 전체 랭킹도 4계단 뛰어올라 개인 최고인 22위가 됐다.<br><br>최정 9단이 여자 2위를 지킨 가운데 오유진·김채영 9단이 3·4위, 나카무라 스미레 4단은 5위에 올랐다. 한편 지난해 6월 입단한 송민혁 초단은 랭킹 진입 기준인 30판 대국 수를 충족하며 146위에 랭크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1/05/0001089800_002_20260105130711091.jpg" alt="" /><em class="img_desc">김은지 9단이 5일 한국기원이 발표한 1월 랭킹에서 2개월 연속 여자 1위를 질주하며 독주체제를 갖췄다. 한국기원 제공</em></span><br><br>윤은용 기자 plaimstone@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정부, 2026년 수소차 보급사업 5762억 투입…7820대·스택 100개 지원안 마련 01-05 다음 유니세프, 친선대사 故안성기 추모 "어린이 지키는 일에 일생 바쳐" 0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