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2026년 수소차 보급사업 5762억 투입…7820대·스택 100개 지원안 마련 작성일 01-05 1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026년 수소전기차 보급사업 예산 5,762억 원<br>신규 구매자에게 수소차 보조금 지원<br>의무운행기간 미준수 시 보조금 환수</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529/2026/01/05/0000075479_001_20260105125814057.jpg" alt="" /><em class="img_desc">수소충전소</em></span><br><br>[더게이트트]<br><br><strong>정부는 2026년 수소전기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총 5,76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수소차 7820대와 수소버스 연료전지 스택 100개 교체를 지원할 계획을 마련했다. </strong><br><br>이번 사업의 보조금 지원 대상은 국내에 신규로 수소전기차를 등록하는 개인, 기업, 법인,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으로, 중앙행정기관은 제외된다. 폐기물청소차의 경우 지원 대상이 지자체 및 공공기관으로 한정된다. 지원 차량은 관련 법령에 따라 인증을 완료하고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 등재된 차종에 한정된다.<br><br>차종별로 책정된 국고보조금은 수소승용차 2,250만 원(정액), 11톤급 수소화물차 2억 5,000만 원, 수소폐기물청소차 7억 2,000만 원이다. 수소버스는 저상버스 최대 2억 1,000만 원, 고상버스 최대 2억 6,000만 원까지 성능과 차량 규모, 사후관리 등을 고려해 차등 지원된다. 지방자치단체는 국비 보조금 수준에 비례해 지방비를 추가로 지원할 수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529/2026/01/05/0000075479_002_20260105125814064.jpg" alt="" /><em class="img_desc">현대차 이니시움 콘셉트카</em></span><br><br>수소버스 연료전지 스택 교체 지원은 보증기간 또는 주행거리(5년 또는 50만km)가 지난 후 고장 판정이 된 수소버스 소유자를 대상으로 한다. 스택 1개당 국비 3,500만 원, 지방비 2,000만 원이 지원되며, 차량 1대당 최대 2개까지 교체가 가능하다. 교체 후 2년간 의무 운행이 필요하며, 스택 핀홀이나 성능 저하 등 증빙 자료가 확인되어야 지원받을 수 있다.<br><br>보조금 신청은 구매자가 제작·수입사와 계약을 체결한 뒤 지자체에 신청서를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자체는 출고·등록순, 추첨, 접수순 등 다양한 방식으로 대상자를 선정하며, 취약계층, 국가유공자, 다자녀 가구 등에 우선순위를 부여한다. 차량 출고 후 10일 이내에 제작·수입사가 지자체에 보조금을 신청하고, 지자체는 14일 이내에 제작·수입사에 직접 지급한다. 동일인이 2년 내 동일 차종을 재구매할 경우 보조금 지원이 제한된다.<br><br>보조금을 지원받은 차량은 법정 의무운행기간(수출 시 최대 60개월, 그 외 24개월)을 준수해야 하며, 기간을 채우지 않고 등록을 말소할 경우 사용 기간에 따라 보조금이 환수된다. 단, 교통사고나 천재지변 등 불가피한 사유가 있을 경우 예외가 적용될 수 있다. 지자체는 보조금의 목적 외 사용을 방지하고, 부정수급이 적발될 경우 즉시 환수 및 지원 제한 조치를 시행한다.<br><br> 관련자료 이전 ‘아주 작은 칩’으로 근육·신장 모사해 약물 부작용 경로 추적한다 01-05 다음 신진서, 새해 시작도 1위, 73개월 연속 1위 질주…김은지는 2개월 연속 여자 1위 0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