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터파크골프 김선우 회장 “파크골프를 통한 나눔과 배려, 시니어가 존중받는 사회가 경쟁력”[이사람] 작성일 01-05 2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1/05/0001089805_001_20260105132214186.jpg" alt="" /><em class="img_desc">쉼터파크골프 김선우 회장</em></span><br><br>파크골프가 단순한 시니어 스포츠를 넘어 국민 생활체육이자 사회적 가치 산업으로 새롭게 정의되고 있다.<br><br>2026년 신년을 맞아 만난 쉼터파크골프 김선우 회장은 파크골프의 방향을 명확히 짚었다.<br><br>“쉼이 있는 파크, 배움이 있는 문화, 건강이 함께하는 삶. 그리고 파크골프를 통해 시니어에 대한 나눔과 배려가 세상을 따뜻하게 하는 큰 힘이 돼야 합니다.”<br><br><b style="color: rgb(156, 0, 0);">파크골프, ‘운동’이 아니라 ‘사회 시스템’</b><br><br>김선우 회장은 파크골프를 더 이상 취미나 여가로만 보지 않는다. 그에게 파크골프는 고령화 사회가 선택해야 할 실질적인 해법이다.<br><br>“경쟁과 기록 중심의 스포츠는 많습니다. 그러나 파크골프는 다릅니다. 관계와 존중, 배려가 중심이 되는 몇 안 되는 생활체육입니다.”<br><br>실제로 파크골프는 낮은 신체 부담, 간단한 규칙, 세대 간 동반 참여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시니어는 물론 가족 단위 참여까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이는 파크골프가 세대 통합형 국민 스포츠로 자리 잡을 수 있는 구조적 강점이다.<br><br><span style="font-weight: bold; color: rgb(156, 0, 0);">급성장한 시장, 이제는 ‘철학’이 경쟁력</span><br><br>국내 파크골프 인구는 공식적으로는 18만 명을(비공식집계 250만) 넘어섰고, 지자체를 중심으로 파크골프장 조성도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그러나 급격한 성장 이면에는 운영 주체 논란, 공공성과 수익성의 충돌, 시설 유지 문제 등 구조적 한계도 동시에 드러나고 있다.<br><br>김 회장은 이 지점에서 분명한 선을 그었다.<br><br>“이제는 얼마나 많이 짓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운영하느냐의 문제입니다. 파크골프는 공공성과 지속 가능성을 함께 담지 못하면 오래가지 못합니다.”<br><br>그는 파크골프의 본질을 ‘사람 중심’에 두지 않으면 시장 신뢰도 역시 무너질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br><br><span style="font-weight: bold; color: rgb(156, 0, 0);">“시니어에 대한 나눔이 사회 전체를 살린다”</span><br><br>쉼터파크골프가 지향하는 핵심은 분명하다. 파크골프를 통한 시니어 존중, 그리고 나눔의 구조화다.<br><br>김선우 회장은 “시니어 한 분의 건강한 하루가 가정과 지역사회를 지탱한다”며 “파크골프를 통해 시니어에 대한 배려와 나눔이 자연스럽게 이어질 때, 사회는 더 따뜻해지고 안정된다”고 말했다.<br><br>쉼터파크골프는 교육 아카데미, 자격증 발급, 지역 커뮤니티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span style="font-weight: bold; color: rgb(8, 82, 148);">‘시니어 일자리/사회 참여 확대/건강 관리와 정서 회복’</span>을 동시에 실현하는 생활체육 기반 사회공헌 모델을 구축 중이다.<br><br><span style="font-weight: bold; color: rgb(156, 0, 0);">2026년, 파크골프는 ‘문화 산업’으로 진입</span><br><br>김 회장은 2026년을 파크골프가 스포츠를 넘어 문화와 산업으로 자리매김하는 원년으로 규정했다.<br><br>“파크골프는 공 하나로 끝나는 운동이 아닙니다. 그 안에는 배움이 있고, 쉼이 있고, 사람을 향한 배려가 있습니다. 이 가치를 지켜낸다면 한국의 파크골프는 세계적인 프리미엄 생활스포츠로 충분히 성장할 수 있습니다.”<br><br>파크골프가 만들어내는 변화는 조용하지만 분명하다. 시니어를 존중하는 사회, 나눔이 일상이 되는 구조. 쉼터파크골프 김선우 회장이 그리는 파크골프의 미래는 명확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1/05/0001089805_002_20260105132214841.jpg" alt="" /><em class="img_desc">쉼터파크골프 김선우 회장</em></span><br><br>강석봉 기자 ksb@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AI를 왜 믿냐하면…"사람을 못 믿어서" 01-05 다음 “파크골프, 대학 학과 개설 활발” 0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