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안성기, 마지막 모습은 자는 듯 편안…"잘 이별했다" 작성일 01-05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xqyqoV7F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6ff1de8bb585356a13dda4779e476fa329fffd40c55e40b1374a55b644f94d1" dmcf-pid="5RbYba4q3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5/SpoChosun/20260105135323903lruv.jpg" data-org-width="650" dmcf-mid="H6uSuiKpU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5/SpoChosun/20260105135323903lruv.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a6a43d7013105e4956978569668420ef842e816baef2d219adb9d1bd44afd2b" dmcf-pid="16uSuiKpUi"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배우 고(故) 안성기가 편안한 모습으로 영면에 들었다.</p> <p contents-hash="33db1b199409555419a97da78b059d9e80190cde606dbb89a3bfe726d3883dd4" dmcf-pid="tP7v7n9UUJ" dmcf-ptype="general">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인의 빈소에서 박상원 신영균예술문화재단 이사는 "대한민국 국민들과 세계 영화인들이 사랑했던 안성기 배우님께서 세상을 떠나셨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8b9be623e64150306d68fe3755bbdb33ba8fcbb4d6346ae878af98c8ac303ab9" dmcf-pid="FQzTzL2uUd" dmcf-ptype="general">이어 "너무 슬프지만, 하늘나라에서도 연기하시며 편안히 계실 거라 믿는다"며 "저희와 잘 이별하셨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말하며 울컥한 모습을 보였다.</p> <p contents-hash="39a48f8c2e7cae15327a774333f3248ee15184f228d8c49fadcd16d3e8ec1d89" dmcf-pid="3xqyqoV7pe" dmcf-ptype="general">한국영화배우협회 측 역시 "유족들의 말씀에 따르면 안성기 선생님의 마지막 모습은 자는 듯 편안했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더했다.</p> <p contents-hash="b953aeae59aad9ce3baec7653b3d0dac4b58353c844a62b8796002006ab92287" dmcf-pid="0MBWBgfzUR" dmcf-ptype="general">안성기는 이날 오전 9시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병원 중환자실에서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별세했다. 지난달 30일 자택에서 음식물이 목에 걸리며 쓰러져 중환자실에 입원해 의식불명 상태로 지낸 지 6일 만이다.</p> <p contents-hash="b3803e8a79cf929d061552e85cbb6758e7a19ad607e54e0582dfeabbc9632397" dmcf-pid="pRbYba4qUM" dmcf-ptype="general">장례는 (재)신영균예술문화재단과 (사)한국영화배우협회 주관으로 영화인장으로 치러진다. 명예장례위원장은 신영균이며, 배창호 감독, 한국영화배우협회 이갑성 이사장, 신영균예술문화재단 신언식 직무대행, 한국영화인협회 양윤호 이사장이 공동장례위원장을 맡았다. 운구는 배우 이정재와 정우성 등 영화인들이 맡아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2cd36ca46280fb56890681723118c4c9d0e8f172573ff45681f7ced701dbe260" dmcf-pid="UeKGKN8Bpx" dmcf-ptype="general">안성기는 2019년부터 혈액암 투병을 이어왔으며, 최근에는 회복에 전념하며 작품 복귀를 준비해왔다. 2020년 완치 판정을 받았지만, 재검진 과정에서 암 재발이 확인됐다. 그는 투병 중에도 연기에 대한 깊은 사명감과 성실함으로 동료 후배들과 현장을 존중하며 '국민 배우'로서의 삶을 이어갔다.</p> <p contents-hash="3c6efe60527fc10c8a06aef76a3667b452da7d1a0b4a85c2ca9ac829ac012a18" dmcf-pid="ud9H9j6b7Q" dmcf-ptype="general">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9일 오전 6시, 장지는 양평 별그리다이다.</p> <p contents-hash="781374fe0b7ecf4f455629a07ebdfa111dc63c2c55aaab2dae0399cad95e8a31" dmcf-pid="7J2X2APKzP" dmcf-ptype="general">narusi@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영광이었습니다” 황신혜, 故 안성기 비보에 통탄...‘기쁜 우리 젊은 날’ 회상 01-05 다음 소향, ‘골든’ 라이브 논란에 직접 사과 “내가 너무 못 했다” [왓IS] 0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