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버스, 직원 비위 개인정보 유출 “신뢰 무너뜨린 중대 사안” 사과 작성일 01-05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3SnC7yOF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64e204bd9d2774cbddfba635d0d7fbb95d9e057bc6f7b6a72cb2f6e74280639" dmcf-pid="p0vLhzWIF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5/sportsdonga/20260105135142689aqdd.png" data-org-width="640" dmcf-mid="3yE8AXrNU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5/sportsdonga/20260105135142689aqdd.pn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99ae4160cef42e5050927fc0cd5075e772d0f5d27a7ffbd63be10a13c2803eeb" dmcf-pid="UpTolqYCzG" dmcf-ptype="general"> [스포츠동아|이정연 기자] 하이브 자회사 겸 글로벌 팬 플랫폼 위버스가 개인정보 유출 등 최근 논란과 관련해 고개를 숙였다. </div> <p contents-hash="3f0a660b7205aeae5caf60cbc78bc88cbbcb2cfab0da44e698c9a87adef5494b" dmcf-pid="uUygSBGh0Y" dmcf-ptype="general">위버스 운영사 위버스컴퍼니 최준원 대표이사는 5일 위버스에 내부 직원이 타인의 개인정보를 무단으로 유출하고 사적으로 활용하려 한 행위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최준원 대표이사는 해당 구성원 개인의 일탈을 넘어 회사의 구성원 관리 부실 책임이 큰 사안으로 인식하고 있다며 위버스를 믿고 이용한 팬들에게 깊이 사과했다.</p> <p contents-hash="4bd62b294c2b7c0a7b6330767ece5430d57e34c916c304ddb3b7d410efff9844" dmcf-pid="7cM3Prd8uW" dmcf-ptype="general">최 대표이사는 신뢰 회복을 위한 재발 방지 조치를 책임 있게 이행하고 개선 사항은 앞으로 진행되는 팬 이벤트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했다.</p> <p contents-hash="52e31fcf5a3f3d4ea678c939157d005606e4573bd68732eb3e009d74dc46faff" dmcf-pid="zkR0QmJ67y" dmcf-ptype="general">위버스컴퍼니에 따르면 이번 사안은 최근 한 구성원의 비위 행위를 대면 조사와 서면 조사, 포렌식 조사하는 과정에서 확인됐다. 팬 이벤트 담당 부서 직원이 본인 담당 업무가 아닌 팬사인회와 관련해 특정 응모자 1인이 당첨됐는지 여부를 유관 부서에 문의했고 이후 대화를 유도해 이름 외 출생연도를 추가로 확인한 것으로 파악됐다.</p> <p contents-hash="2a739c3e798ce7645240960b6608d8e924b19de97c4418bbb1c2a8bb5aa8b2b0" dmcf-pid="qEepxsiP0T" dmcf-ptype="general">최 대표이사는 해당 이름과 출생연도 정보가 직원과 동일 아티스트 팬 지인 6인으로 구성된 카카오톡 비공개 단체방에 공유됐다고 밝혔다. 위버스컴퍼니는 해당 직원이 이벤트 당첨 여부에도 개입하려 시도했지만 실제 개입이나 변경은 이뤄지지 않았고 해당 응모자는 최종적으로 이벤트에 당첨돼 참여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976d137a06625894c2313bdcda808d3f549aefa3a1f6a340d37a36164750d90d" dmcf-pid="BDdUMOnQ7v" dmcf-ptype="general">또한 해당 직원은 개인적인 목적으로 특정 공개방송 이벤트 당첨자 명단을 캡처해 당첨자 30명의 이름과 생년월일, 전화번호 정보를 같은 비공개 단체방에 공유한 사실도 확인됐다. 위버스컴퍼니는 해당 직원이 담당하던 공개방송 등 팬 이벤트 과정에서 특정인을 참여시키기 위한 업무 방해 및 위법 행위가 있었는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위버스컴퍼니는 해당 사항을 수사기관에도 조사를 요청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7663ce63e3f96640595c0b3ad16cc86286b301c354059a655780279d834c02b1" dmcf-pid="bwJuRILxzS" dmcf-ptype="general">위버스컴퍼니는 개인정보 유출이 확인된 이용자들에게 관계 법령이 정한 기준에 따라 유출 사실을 안내하는 절차를 마쳤다고 밝혔다. 최준원 대표이사는 업무상 배임과 업무 방해 등 다수의 내규 위반과 위법 행위가 조사 과정에서 확인됐고 회사가 해당 구성원을 즉시 업무에서 배제했다고 말했다. 위버스컴퍼니는 인사위원회 회부와 형사 고소장 제출도 진행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cec38e2fea67783c186dcc1eede6bbac17b4d95f9d2242344b021f1efe4515d" dmcf-pid="Kri7eCoM3l" dmcf-ptype="general">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진서, 1월 바둑 랭킹 1위...김은지, 2개월 연속 여자부 1위 01-05 다음 정동원, 2월 5일 새 미니 '소품집 Vol.2' 발표…"팬 사랑 담긴 선물" 0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