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위] 독일 여자 핸드볼, 벤스하임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연승 행진 작성일 01-05 21 목록 지난해 12월 31일, 독일 전역에서 열린 2025/26 시즌 독일 여자 핸드볼 분데스리가(HBF) 10라운드 경기에서 상위권 강팀들이 나란히 승리를 거두며 2025년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했다.<br><br>리그 선두 블롬베르크 리페(HSG Blomberg-Lippe)는 할레 노이슈타트(SV Union Halle-Neustadt)를 34-23으로 완파했다.<br><br>지난 경기에서 시즌 첫 패배를 당했던 블롬베르크 리페는 이번 승리로 분위기 반전에 성공하며 8승 1패(승점 16점)로 1위를 지켰다. 반면 할레 노이슈타트는 개막 후 9연패의 수렁에 빠지며 최하위(11위)를 벗어나지 못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1/05/0001106178_001_20260105141508480.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2025/26 시즌 독일 여자 핸드볼 분데스리가 10라운드 순위, 사진 출처=분데스리가</em></span>2위 벤스하임(HSG Bensheim/Auerbach) 역시 북스테후데(Buxtehuder SV)를 31-28로 꺾고 4연승을 달렸다. 벤스하임은 선두 블롬베르크 리페와 승점(16점)에서 동률을 이뤘으나, 골 득실 차에서 밀린 2위를 유지했다. 북스테후데는 5연패에 빠지며 10위에 머물렀다.<br><br>보루시아 도르트문트(Borussia Dortmund)의 기세도 무섭다. 올덴부르크(VfL Oldenburg)를 34-29로 제압한 도르트문트는 파죽의 6연승을 기록하며 7승 1패(승점 14점)로 3위 자리를 굳건히 했다.<br><br>네카르줄름(Sport-Union Neckarsulm)은 작센 츠비카우(BSV Sachsen Zwickau)를 35-22로 대파하고 3연패 사슬을 끊어냈다. 이 승리로 네카르줄름은 6위로 한 계단 올라섰으며, 패배한 작센 츠비카우는 9위를 유지했다.<br><br>하위권 탈출이 절실했던 괴핑겐(FRISCH AUF! Göppingen)은 메칭엔(TuS Metzingen)과의 더비 매치에서 33-28 완승을 거뒀다. 4연패에서 탈출한 괴핑겐은 8위 자리를 지켰고, 연승이 끊긴 메칭엔은 7위로 한 계단 하락했다.<br><br>[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아홉, ‘AHOFOHA’ 성공적 마무리…풍성한 볼거리 선사 01-05 다음 FC안양, 베테랑 미드필더 김보경과 재계약 0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