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프린, 라스트의 벽 못 넘고 월드컵 스키 여자 회전 연속 우승 행진 중단 작성일 01-05 2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1/05/0001089817_001_20260105142111736.jpg" alt="" /><em class="img_desc">미카엘라 시프린. 크란스카고라 | AP연합뉴스</em></span><br><br>‘스키 여제’ 미카엘라 시프린(미국)의 국제스키연맹(FIS) 월드컵 알파인 여자 회전 연속 우승 행진이 중단됐다.<br><br>시프린은 4일(현지시간) 슬로베니아 크란스카고라에서 열린 2025~2026 FIS 월드컵 알파인 여자 회전 경기에서 1~2차 시기 합계 1분40초34를 기록해 2위에 올랐다.<br><br>우승은 1분40초20를 기록한 카밀리 라스트(스위스)가 차지했다. 라스트는 전날 같은 장소에서 열린 대회전 경기에 이어 이틀 연속 우승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1/05/0001089817_002_20260105142111798.jpg" alt="" /><em class="img_desc">미카엘라 시프린. 크란스카고라 | AP연합뉴스</em></span><br><br>시프린은 2025-2026시즌 열린 월드컵 회전 5차례 경기에서 모두 우승했다. 지난 시즌 마지막 회전 경기를 더하면 최근 6회 연속 우승 행진 중이었다. 이날 3위인 웬디 홀드네르(스위스)는 1위 라스트와 1.83초 차이가 나 라스트와 시프린의 ‘양강 체제’가 더욱 두드러졌다.<br><br>시프린은 “오늘 라스트의 스키를 보면서 내가 120% 실력을 발휘해야 (우승)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며 2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라스트의 활약을 경계했다.<br><br>월드컵 알파인 최다 우승 기록(106회) 보유자인 시프린은 2014년 소치 동계 올림픽 회전,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 대회전 금메달리스트다. 2022년 베이징 동계 올림픽에서는 메달을 따지 못했다. 전날 대회전에서는 시프린이 5위에 올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1/05/0001089817_003_20260105142111862.jpg" alt="" /><em class="img_desc">카밀리 라스트. 크란스카고라 | AP연합뉴스</em></span><br><br>윤은용 기자 plaimstone@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UFC 챔피언 토푸리아, 가짜뉴스에 제대로 화났다! "가정 폭력 사건에 증인으로 소환? 사실 아니다!" 01-05 다음 '올림픽 출전 좌절→눈물 쏟은' 김채연…"무너지지 않고 버텨 더 좋은 선수 되겠다" 0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