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챔피언 토푸리아, 가짜뉴스에 제대로 화났다! "가정 폭력 사건에 증인으로 소환? 사실 아니다!" 작성일 01-05 2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토푸리아, 개인적인 사정으로 공백기<br>언론 오보에 대해 성명서 발표</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1/05/0004023504_001_20260105142108367.jpg" alt="" /><em class="img_desc">토푸리아. /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1/05/0004023504_002_20260105142108419.jpg" alt="" /><em class="img_desc">토푸리아. /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br>[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가짜뉴스다!"<br> <br>UFC 라이트급 챔피언 일리아 토푸리아(29·조지아/스페인)가 언론의 잘못된 보도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기 위해 성명을 냈다. 자신은 가정 폭력 혐의로 법원에 소환된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br> <br>토푸리아는 지난해 12월 개인적인 사정으로 2026년 1분기에는 경기에 출전하지 않겠다고 직접 밝혔다. 그는 아내와 별거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3일(이하 한국 시각) 스페인 언론 '엘 문도'가 토푸리아가 가정 폭력 혐의로 법원에 소환되었다는 기사를 내보냈다. 이후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나 기사 제목이 수정됐다. 토푸리아는 4일 성명을 발표해 입장을 밝혔다.<br> <br>그는 "저는 항상 언론으로부터 존중받는 대우를 받아 왔다. 언론은 지난 모든 세월 동안 제 여정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해 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안타깝게도, 그리고 매우 유감스럽게도 저는 현재 스포츠와는 전혀 상관없는 일로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다"며 "제가 공인지만, 그 결과를 고려하지 않고 오로지 클릭 수를 늘리기 위해 만들어진 가짜 뉴스나 선정적이고 오해의 소지가 있는 헤드라인에 노출된다는 것은 잘못됐다"고 짚었다.<br> <br>이어서 "어제(3일) 한 언론 매체가 제가 가정 폭력 사건에 증인으로 소환되었다는 허위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다. 해당 제목은 사실이 아니었기 때문에 나중에 수정됐다"며 "저는 그러한 이유로 증인으로 소환된 적이 없으며, 필요하다면 기꺼이 출석할 것이다. 사법 제도상 제가 해당 법원에 출석해야 하는 것은 맞지만, 그 소환은 오로지 제 딸의 스페인 외 해외여행과 관련된 가족 및 행정적인 문제 때문이다. 저는 여러 차례 시도에도 불구하고 4개월 동안 딸을 만나지 못했다"고 밝혔다.<br> <br>아울러 "저는 대중의 관심으로 인한 피해를 감수할 수 있지만, 그렇다고 검증되지 않은 허위 정보를 유포하거나 사실을 왜곡하거나 보호 받아야 할 미성년자와 관련된 사안을 공개하는 것이 정당화될 수는 없다"며 "이 사건은 저희가 별거한 후 몇 주간의 협상 끝에 제가 이혼 소송을 제기하면서 시작됐다. 제가 터무니없는 재정적 요구를 거부하자 몇 주 후 학대 혐의로 고소장이 접수됐다. 제가 이전에도 협박을 받았던 사안이며, 현재 법원에서 심리 중이다"고 목소리를 드높였다.<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1/05/0004023504_003_20260105142108472.jpg" alt="" /><em class="img_desc">토푸리아. /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br>끝으로 "저는 여전히 하나님과 정의, 그리고 사람들을 믿는다. 진실이 승리할 것이며, 제 아들 휴고와 함께 제 삶에서 가장 소중한 두 가지 중 하나인 딸 조르지나를 곧 되찾을 수 있을 거라고 믿는다"며 "제가 언론에 바라는 것은 대부분의 언론이 항상 저에게 보여주었던 것과 같은 존중과 엄격함, 그리고 사실에 충실하는 것뿐이다. 진실은 오직 한 길만을 따르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당신을 축복하시기를"이라고 덧붙였다.<br> <br>토푸리아는 2024년 2월 UFC 298에서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를 꺾고 페더급 챔피언에 올랐다. UFC 라이트급으로 월장해 지난해 6월 UFC 317 라이트급 타이틀에서 찰스 올리베이라를 물리치고 두 체급 석권에 성공했다. UFC 웰터급으로 체급을 올린 이슬람 마카체프와 슈퍼파이트 등 가능성을 열었으나, 개인적인 문제로 올해 1분기에는 경기에 출전할 수 없게 됐다. 관련자료 이전 2026년 네트워크 성장 핵심 키워드는 '특화망·AI DC'…맞춤형 지원 전략 필요 01-05 다음 시프린, 라스트의 벽 못 넘고 월드컵 스키 여자 회전 연속 우승 행진 중단 0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