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재·안성기·윤석화·김지미, 연예계 원로 큰 별들이 지다 [이슈&톡] 작성일 01-05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MrgdM71S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4dec40577c0c2118fb28abd84f26d1b48bd55af83a77e920cbb0e5747d9ca92" dmcf-pid="PRmaJRztW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故 이순재, 故 안성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5/tvdaily/20260105142351015ppfu.jpg" data-org-width="658" dmcf-mid="4nQbU3hDh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5/tvdaily/20260105142351015ppf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故 이순재, 故 안성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f5f1303bf5da26b0a81f33654bc913f7133bd7236e733b9c7eaa819509ef3c9" dmcf-pid="QesNieqFlN"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불과 두 달 여만에 네 명의 원로 배우들이 유명을 달리했다. 연예계 큰 별들이 잇따라 지며 대중들의 추모와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p> <p contents-hash="6bf3586a343262e5fd2962d5422520c7a1464fed0ccf120ef2a189beef6acbbd" dmcf-pid="xdOjndB3ya" dmcf-ptype="general">지난해 11월 25일 故 이순재를 시작으로 12월 7일 故 김지미, 12월 19일 故 윤석화, 그리고 5일 故 안성기가 별세했다.</p> <p contents-hash="5186f9a55740d232ade094d7a0c6c23be8815aba22bf8fd33f999b6d7ddb6deb" dmcf-pid="yr1vOrd8Sg" dmcf-ptype="general">현역 최고령 배우, 향년 91세로 세상을 떠난 이순재. 그는 2024년 10월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를 기다리며' 공연 기간 중 건강 상의 이유로 작품에서 하차한 뒤 건강이상설에 휩싸였다. 실제로 병원 입원 기간을 거치며 치료와 재활을 반복하던 중 끝내 유명을 달리했다.</p> <p contents-hash="1ad6953c4161c23261deec591767e95ce1e96a07492062146712ed233f031c66" dmcf-pid="WmtTImJ6To" dmcf-ptype="general">고인은 1934년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서울고, 서울대 철학과를 졸업한 뒤 1960년 KBS 1기 탤런트로 연기 생활을 시작했다. 드라마로는 유작이 된 KBS2 '개소리'를 통해 '2024 KBS 연기대상'에 참석, 직접 생애 첫 대상을 수상한 것이 마지막 공식석상이 됐다. 1년 뒤인 '2025 KBS 연기대상'에서는 작고한 故 이순재 대신 후배 최수종이 나서서 대상 시상에 나섰고, '고도를 기다리며를 기다리며'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뮤지컬 배우 카이가 회고 무대를 꾸미며 고인에 대한 예우를 다했다.</p> <p contents-hash="2db46df87ee2faa9a79b22f07673c6f8046c010dbc1d5d3b72ead53f8edc9858" dmcf-pid="YsFyCsiPyL" dmcf-ptype="general">故 김지미는 지난달 7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노환 및 대상포진 후유증에 따른 건강 악화로 향년 85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고인은 1957년 영화 '황혼열차'로 데뷔해 700여 편의 작품에 출연했으며 1990년대까지 왕성한 활동을 펼쳤다. 특히 1960~70년대 한국 영화 중흥기의 아이콘으로 활약했다. 영화 '토지', '길소뜸' 등으로 파나마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 대중상 여우주연상 등을 수상했다.</p> <p contents-hash="e262b7b8db6d3357ebdadae615268c1d18c4fbd9a4be853da3dcf678f55a164a" dmcf-pid="GO3WhOnQWn" dmcf-ptype="general">고인의 별세 소식에 한국영화인총연합회는 4일 간 故 김지미 추모 기간을 정하고 서울 중구 충무로 서울영화센터에 추모 공간을 운영했다. 서울영화센터 상영관에서는 고인의 생전 출연작이 상영됐으며 후배 배우들과 일반 시민들의 조문도 잇따랐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318b8051c5821938d79f51e37584595e591220173dc24e53ea610856d69989b" dmcf-pid="HI0YlILxS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故 김지미, 故 윤석화"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5/tvdaily/20260105142352366gtjo.jpg" data-org-width="658" dmcf-mid="8SAdP4FYl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5/tvdaily/20260105142352366gtj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故 김지미, 故 윤석화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6feca4fb4629af4f016906a31b54f4405825a47f28999d78bc801867459f217" dmcf-pid="XCpGSCoMvJ" dmcf-ptype="general"><br>故 윤석화는 악성 뇌종양으로 투병하던 중 지난달 19일 향년 69세로 별세했다. 1956년 서울에서 태어난 고인은 미국 하와이대학교 디자인학과를 중퇴한 뒤 뉴욕대학교 드라마·공연예술학과를 수료했다. 1975년 민중극단의 연극 '꿀맛'으로 데뷔했으며 이후 연극 '사의 찬미' '신의 아그네스' '딸에게 보낸 편지' '마스터 클래스' 등 수많은 연극에 출연하며 연극계 스타로 거듭났다. 뮤지컬, 영화, 광고 CM송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팔방미인으로 활약했다.</p> <p contents-hash="ce04c897386d07d971f281568363642a17f052639397668bbd4c08282033bc83" dmcf-pid="ZhUHvhgRWd" dmcf-ptype="general">특히 고인은 대학로에 뿌리를 내리며 연극계 원로로서 작품 제작에도 힘썼다. 자신의 이름인 석화(石花)를 따 돌꽃컴퍼니를 세우고 만화 영화 '홍길동'을 제작했으며, 1999년에는 경영 위기를 겪던 공연 월간지 '객석'의 발행인으로 나서며 연극계의 기둥을 자처했다. 건축가 장윤규와 함께 개관한 대학로 소극장 정미소를 통해 여러 연극 무대를 선보였고, 2022년 뇌종양 판정을 받기 전까지 말년에도 왕성한 연기 활동을 이어갔다.</p> <p contents-hash="4789ec8452810dcdc4a682d2fa3966b58ba69e12449b68195f58fddcccbab385" dmcf-pid="5luXTlaeCe" dmcf-ptype="general">故 안성기는 이날 오전 9시 세상을 떠났다. 향년 74세. 2021년 혈액암 진단을 받고 완치와 한 차례 재발을 겪은 고인은 지난달 30일 자택에서 식사를 하던 도중 발생한 기도 폐쇄 사고로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수 일간 중환자실에 머물며 치료를 받았지만 끝내 유명을 달리했다.</p> <p contents-hash="bd4ecbf2e2a09a7fd145ed4f6aebef2c4685bfa673b11b93bff4125cc7173fde" dmcf-pid="1S7ZySNdCR" dmcf-ptype="general">故 안성기는 5살 나이에 데뷔해 60년이 넘는 시간 동안 한국 영화계에 큰 족적을 남겼다. 천재적인 아역 배우에서 성인이 된 이후에는 주연 배우로, 성장을 거듭하며 총 140여 편의 작품에 출연했다. 특히 고인은 따뜻한 성품과 철저한 자기 관리로 늘 후배 영화인들의 귀감이 돼왔다. 여러 영화제와 영화 관련 단체 활동에도 활발히 참여해 원로로서의 책임을 다했고, 한국 영화에 일평생을 바치며 '국민 배우'로 거듭났다. 고인의 장례는 5일장으로 치러지며, 신영균예술문화재단과 한국영화배우협회가 주관하는 영화인장으로 치러진다. 고인과 같은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식구이자 영화계 후배인 배우 이정재와 정우성 등이 운구를 맡았으며 발인은 9일 오전 6시다.</p> <p contents-hash="0e19e2dd794b1541cf1ecf08ad401797c3f9f99d02e1a30a7b6a7ce9bf77c2ad" dmcf-pid="tvz5WvjJyM"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p> <p contents-hash="364514b50cb12102f226bf915b9433e4bd044c522e64dd75fd09623c0d28228f" dmcf-pid="FzJ4bzWIhx"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안성기</span> | <span>윤석화</span> | <span>이순재</span> </p> <p contents-hash="3682038a46512999e4df9624433d83057396c45c72a0f96e520457036d42a24e" dmcf-pid="3qi8KqYCyQ"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족이 전한 故 안성기 마지막 모습…"자는 듯 편안했다" 01-05 다음 140년 전 조선으로… MJ·재윤·리키·김동준의 '더 미션 K' 0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