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안성기, 한국영화의 역사"…李 대통령→연예계 추모물결 작성일 01-05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안성기, 5일 오전 별세<br>이 대통령 "부디 영면하시길" 애도<br>배우·셰프·평론가 등 추모 이어져</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0ZPpFCEDA"> <p contents-hash="41e21e47737857813ff4efc47a59f5f53e586632de1a19803900538bf3b8ad04" dmcf-pid="PVqgf9ZvDj"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국민배우 고(故) 안성기가 우리의 곁을 떠난 가운데 영화계 안팎에 추모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3e1cc3da387d134c26aaa889bebbd0f4990f6704c9c7b9a57c8d28a53795046" dmcf-pid="QfBa425TE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안성기(사진=이데일리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5/Edaily/20260105143612624esao.jpg" data-org-width="658" dmcf-mid="Pjg0lILxE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5/Edaily/20260105143612624esa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안성기(사진=이데일리 DB)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1ccb230e2f8c033ffb6195f4a5fbb41e00213198caf8e6fc3532def7cd30cb9" dmcf-pid="x4bN8V1ywa" dmcf-ptype="general"> 이날 이재명 대통령은 페이스북을 통해 “대한민국 영화사와 문화예술 전반에 큰 발자취를 남기신 안성기 선생님의 별세에 깊은 애도를 전한다”고 추모했다. </div> <p contents-hash="245525db1c839d44614b42a54c2db07238ce93cd0cbcf4cbdc3d12944cbb1d09" dmcf-pid="yhr0lILxmg" dmcf-ptype="general">이 대통령은 “69년의 연기 인생 동안 170편이 넘는 작품에 출연하며 주연과 조연을 가리지 않았던 선생님의 뜨거운 열정을 오래도록 기억하겠다”며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감동과 울림으로 늘 우리 곁에 머물러 주시리라 굳게 믿는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b237dc9a30e373b92b159a073212398bc1d1a733592ffa9a7018f8a6abbc3f96" dmcf-pid="WlmpSCoMIo" dmcf-ptype="general">배우 고현정은 “선배님...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과 함께 고 안성기의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이시언은 “어릴 적 선생님 연기를 보면서 꿈을 키웠습니다. 항상 존경합니다”라며 고인을 추모했다.</p> <p contents-hash="dd1f04ec5fdac7e9099e6e87e5aa24908321b94775f29bacd11975544853f8f1" dmcf-pid="YSsUvhgROL" dmcf-ptype="general">정보석은 “제가 배우 초창기에 ‘형님, 전 매일매일이 불확실하고 불안한데, 언제쯤 이 불안이 없어질까요?’ 라고 여쭸더니 ‘나도 아직 불안해. 그런데 그 불안은 배우라면 누구나 평생 짊어지고 가야하는 숙명 아닐까?’ 라며 배우로서의 길라잡이가 되어주셨던 제 마음 속 또 한 분의 큰 스승인 안성기 형님”이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6334ba8e3c9eaa8f1d7094a86a5265456e868622d108c88a8755e337586af8f5" dmcf-pid="GvOuTlaewn" dmcf-ptype="general">그는 “떠나시기에는 너무 이르지만 그래서 너무나 안타깝지만 가시는 길 편히 가십시오. 그곳에서는 아프지 마시고 그저 평안하시기를 기원합니다”라며 추모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d21eb272e7913c7f390f9aafb58b670b2075174def4fd9e3089e4137f668bf9" dmcf-pid="HTI7ySNdw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황신혜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5/Edaily/20260105143613893innb.jpg" data-org-width="640" dmcf-mid="pdwKXYEoE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5/Edaily/20260105143613893inn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황신혜 SN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2b3aa45f78a45b7cf058a2a9873295620962931f0a38d46a21f7b13ad7b06ba" dmcf-pid="XyCzWvjJEJ" dmcf-ptype="general"> 황신혜는 “같은 현장에서 같은 카메라 앞에서 영화를 함께 만들 수 있었던 시간은 제 인생의 큰 영광이었다”며 “긴 시간 한국영화의 기둥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 했던 순간들을 잊지 않겠습니다”라고 애도의 메시지를 남겼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6838c0d663e33041d8a198dcf8fe9a3c74b4bcd1c34c2d5159a0d78cb529dbc" dmcf-pid="ZWhqYTAis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정은표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5/Edaily/20260105143615135hryf.jpg" data-org-width="670" dmcf-mid="V97wexu5I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5/Edaily/20260105143615135hry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정은표 SN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f8a254e384960175f987942dba544f6b6a149976510ccd56dafad4db35f3baa" dmcf-pid="5SsUvhgRIe" dmcf-ptype="general"> 정은표는 “존경하는 안성기 선배님, 1999년 영화 ‘킬리만자로’ 첫 촬영지 주문진에서 선배님을 처음 뵀다. 마음 속으로 흠모하던 최고의 배우랑 함께 연기할 수 있음에 떨리는 마음으로 차를 달려 주문진 숙소에 도착해서 인사드렸을 때 맑게 웃으시던 표정이 지금도 눈에 선하다”라고 전했다. </div> <p contents-hash="464c9879c1764ebb575b2893da46388bdde565b04072eae5ebc28cfd81934cbd" dmcf-pid="1vOuTlaemR" dmcf-ptype="general">이어 “촬영 내내 현장을 여유 있고 따뜻하게 지키시던 모습은 옆집 아저씨 같은 친근한 모습이었지만 카메라 앞에서 연기할 때 돌변하던 단단한 눈빛은 지금도 잊을 수가 없다”며 “선배님의 많은 출연 작품 중에서 한 작품이지만 함께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 너무나 감사했고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라고 고인과의 추억을 회상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c9f6146547e654ede1a34889be0eaa0d3e6ada4a4d7f9b64fe613c324d9b503" dmcf-pid="tTI7ySNdE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신현준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5/Edaily/20260105143616405cyvs.jpg" data-org-width="640" dmcf-mid="fIuDRQUZD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5/Edaily/20260105143616405cyv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신현준 SN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bf9cd7cd8ecad0a2d28de13f1791543301858cc3ed6aa430aa763d9066e0447" dmcf-pid="FyCzWvjJsx" dmcf-ptype="general"> 신현준은 고인과 호흡을 맞췄던 영화를 언급하며 애도를 전했다. 신현준은 “임권택 감독님 영화 ‘태백산맥’에서 김범우의 제자 정하섭으로 선배님과 처음으로 작품하면서 참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좋은 배우는 좋은 사람이다. 사랑합니다 선배님”이라고 말했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36230ac4d1c22d6108f2b487317d03172bf93d29836b14b1c25d1963140641d" dmcf-pid="3WhqYTAiD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배철수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5/Edaily/20260105143617661oifi.jpg" data-org-width="670" dmcf-mid="4ZqmJRztr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5/Edaily/20260105143617661oif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배철수 SN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b022c575e3e66cd40c7e1b8bfdacc1fe670af20f553950577c62f7bd889b0f0" dmcf-pid="0YlBGycnsP" dmcf-ptype="general"> 가수 배철수는 “만나면 늘 환하게 웃어 주시던 안성기 형님. 명복을 빕니다”라며 고인이 라디오 ‘배철수의 음악캠프’의 출연했을 당시 사진을 게재했다. </div> <p contents-hash="e986b3c3f38ed5ab4b6d4489fb79b716ebe0ef39e9e90cd616fc19eb8788517a" dmcf-pid="pGSbHWkLs6" dmcf-ptype="general">윤종신은 “오랜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정말 좋아했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라고 추모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9714e0f90ec3c00206b2355844a464be7aec9e4bbe443fd8d679fc4b7310eea" dmcf-pid="UHvKXYEoE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안유성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5/Edaily/20260105143618898wplj.jpg" data-org-width="670" dmcf-mid="8Xc5swe4E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5/Edaily/20260105143618898wpl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안유성 SN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c8b4482b782aadacb2058fe4d0c9e7dbeba138f7eb66266c72688b8bfd7e126" dmcf-pid="uXT9ZGDgO4" dmcf-ptype="general"> 넷플릭스 요리 서바이벌 ‘흑백요리사’ 시즌1에 출연했던 안유성 명장은 과거 고 안성기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국민배우 안성기님! 지금의 따뜻한 미소 처럼 저희 가슴에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감사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div> <p contents-hash="db5fa9fe3617c7a295c88d74003827eb90a8182d3004b8d1a7c79a050cd66176" dmcf-pid="7Zy25Hwasf" dmcf-ptype="general">이동진 영화평론가는 자신의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 장문의 추모글을 올렸다. 이 평론가는 “새해 벽두부터 슬픈 소식을 들었다. 한국영화계의 위대한 별이시면서 말 그대로 한국영화의 역사 그 자체셨다”며 슬픔을 표했다.</p> <p contents-hash="94f664ea621a0487870b323f58c84beb044c76fec43dfe2f5fa8839d5cfa12ad" dmcf-pid="zQVkx60HIV" dmcf-ptype="general">이어 “배우 안성기님은 그 긴 세월 동안 모두로부터 사랑과 존경을 받는 놀라운 인품과 덕망의 소유자이기도 하셨다. 거대한 생애가 남긴 일부만 적으려 해도 수많은 영화들이 연이어 생생히 떠오른다”며 “우리 모두의 사랑과 기억과 함께 이제 고통 없는 곳에서 평안히 쉬세요”라고 애도를 전했다.</p> <p contents-hash="9b472e19827329ee05813af49a3efc7073c7f2fdd4481e59039d862e021b4719" dmcf-pid="qxfEMPpXD2" dmcf-ptype="general">유엔 산하 아동권리 증진 기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도 공식 홈페이지에 추모글을 띄웠다. 유니세프는 “우리에게는 인자한 미소의 ‘국민 배우’였고, 전 세계 어린이에게는 든든한 ‘희망의 버팀목’이었던 안성기 친선대사님. 40년이 넘는 세월 동안 한결 같은 애정으로 어린이 곁을 지켜주신 안성기 친선대사님이 이제 우리 곁을 떠나셨다”며 “친선대사님과 함께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편히 쉬십시오”라고 인사를 덧붙였다.</p> <p contents-hash="650d3bec866b8fcecc966c406b73eb319b1b62f1df54181ea866b14666d5d2a5" dmcf-pid="BM4DRQUZw9" dmcf-ptype="general">최희재 (jupiter@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나훈아 이어 임재범도…"박수칠 때 은퇴" 깜짝 발표, 왜?[스타in 포커스] 01-05 다음 [단독 인터뷰] 김용화 감독 “故 안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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