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배우' 안성기 별세, 장남 안다빈의 침묵 속 추모 [소셜in] 작성일 01-05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6pbHWkLl0"> <p contents-hash="1755f8b7c58bbe7e24224e1ba51b0d921d01da9021b4bbbce18b558231f62f19" dmcf-pid="QPUKXYEoh3" dmcf-ptype="general">배우 안성기가 5일 세상을 떠난 가운데, 장남 안다빈의 조용한 추모 방식이 많은 이들의 마음을 울리고 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83a00d9188856541740bb21d8582015577b3fd65f105ae2f88b80b314309b23" dmcf-pid="xQu9ZGDgh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5/iMBC/20260105143505298lowd.jpg" data-org-width="706" dmcf-mid="7IMylILxy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5/iMBC/20260105143505298low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78720e1753417ad6e1de87e44591eb93baff84e4c3087bf6a96dc0cceb1d40b" dmcf-pid="yTcsieqFvt" dmcf-ptype="general"><br>안다빈은 4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안성기가 주연을 맡았던 영화 '그 섬에 가고 싶다'의 사진집이 담겨 있었다. 아무 말 없이 올린 이미지였지만, 고인을 향한 깊은 애도와 그리움이 고스란히 전해지며 보는 이들을 숙연하게 했다. </p> <p contents-hash="f7c34227b4324d1d5adcf6757d9973d1521888adf90ee07588f68dca9e643336" dmcf-pid="WykOndB3v1" dmcf-ptype="general">안성기는 5일 오전 9시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병원 중환자실에서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별세했다. 향년 74세다. 고인은 지난달 30일 자택에서 식사 도중 음식물이 기도에 걸려 쓰러졌고, 심정지 상태에서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후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이어갔지만 끝내 회복하지 못했다. </p> <p contents-hash="b90994a2de3291d3127aac9548b1d6b43432c9d1dbe35a9d9b4f28fe62e5a726" dmcf-pid="YWEILJb0h5" dmcf-ptype="general">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공식 입장을 통해 "안성기 배우는 연기에 대한 깊은 사명감과 한결같은 성실함으로 대한민국 대중문화 역사와 함께해 온 분이었다"며 "그의 연기는 언제나 사람과 삶을 향해 있었고, 시대와 세대를 넘어 깊은 울림과 위로를 전해주었다"고 추모했다. 이어 "배우 이전에 한 사람으로서의 품격과 책임을 무엇보다 소중히 여기며 선후배 예술인들과 현장을 존중해 온 진정한 의미의 '국민배우'였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9a541cba453c840e44e06dbe5f3eb1c9f29dffce5bc629838a7651fad359f1bb" dmcf-pid="GYDCoiKpyZ" dmcf-ptype="general">장례는 (재)신영균예술문화재단과 (사)한국영화배우협회 주관으로 영화인장으로 치러진다. 명예장례위원장은 신영균이며, 배창호 감독, 한국영화배우협회 이갑성 이사장, 신영균예술문화재단 직무대행 신언식, 한국영화인협회 양윤호 이사장이 공동장례위원장을 맡았다. 배우 이정재, 정우성 등 영화인들이 운구에 참여해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할 예정이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월 9일 오전 6시, 장지는 양평 별그리다이다. </p> <p contents-hash="73fc73cc33bf673b4ec89ade4843f69a5e4cf03b1620e832e15c50a0c7557811" dmcf-pid="HeB4F5sASX" dmcf-ptype="general">안성기는 1957년 영화 '황혼열차'로 데뷔한 이후 '바람불어 좋은 날',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기쁜 우리 젊은 날', '투캅스', '인정사정 볼 것 없다', '라디오스타', '화려한 휴가' 등 수많은 작품을 통해 한국 영화사의 한 축을 이뤘다.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보여준 그의 연기는 오랜 시간 대중의 삶과 함께해 왔다. </p> <div contents-hash="4dc002e936a96f2850be5dbe9190a603a1d0627b89f6c7d6460cb244d2c1289f" dmcf-pid="Xdb831OchH" dmcf-ptype="general"> 안성기의 장남 안다빈은 서양화가 겸 설치미술가로, 2006년 미국에서 화가로 등단한 뒤 2009년 설치미술가로 첫 전시를 여는 등 국내외에서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 그의 작품은 회화와 조각을 넘나들며 다채로운 시각 언어로 표현되고 있으며,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예술 활동을 펼쳐왔다. 둘째 아들 안필립은 시카고 미술대학교 사진학과를 졸업하고 사진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p>iMBC연예 김경희 | 사진출처 SBS</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새해도 ‘안전제일’, 원작·시즌제 드라마 온다[김원희의 업앤다운] 01-05 다음 고현정, 故안성기 별세에 직접 남긴 한 마디 "선배님, 명복을 빕니다" 0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